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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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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우리대학은 지난 3월 18일 오후 3시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보이시주립대학교(Boise State University) 마틴 쉼프(Martin Schimpf) 부총장과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프로그램 등 학생교류활성화에 관한 협정을 각각 체결했다.양 교는 교환학생프로그램 협정을 통해 1년 단위로 2명씩 상호 교환하게 되며, 우리대학교 학생은 미국 BSU에서 내국인에 적용되는 수업료(Instate Fees)로 수학을 할 수 있게 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우리대학은는 BSU 소속 학생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외국학생과의 교류 및 관리에 기여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인 「영어컨버세이션리더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우리대학은 BSU와 복수학위협정 체결을 통해서 매년 4명의 학생을 저렴한 학비로 파견할 수 있게 된다. 즉,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미국 내국인 학생의 수업료 기준에 맞추어 학비를 내게 되며 우리대학에서 2년, BSU에서 2년 또는 2년 6개월 수학 후 각 대학으로부터 학위를 받게 된다.따라서 우리대학은 BSU와 2013년 11월 양해각서 체결을 한 후 2014년 3월에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양 교간 실질적인 교류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등록일2014-04-01 00:00:00

기능성 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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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 개최우리대학은 지난 2월 26 오후 한 1시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중회의실에서 ‘기능성화학소재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대학, 한국화학연구원 및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광역시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국내ㆍ외 기능성화학소재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국내ㆍ외 산학연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기능성화학소재 관련 국내ㆍ외 신기술 R&D 동향, 주요 수출 시장 및 선진국의 관련 산업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기능성화학소재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 화학산업의 장기 발전전략 및 신소재 연구동향과 기능성화학소재 선진국인 독일과 일본의 신소재 R&D 동향 및 상용화 성공사례 등에 대한 정보와 세계시장 동향 및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현실적인 정보 등을 제공되며, 세미나와 함께 국내 30여개 기능성화학소재 관련 산학연 기관의 기술, 제품 및 연구내용 등에 관한 홍보포스터도 전시함으로써 국내외 산학연 간 기술교류 등 비즈니스 미팅이 활발하게 진행되어 앞으로의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개발 등에 큰 기대감을 갖게 하였다.
등록일2014-02-28 00:00:00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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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와 학생교류 협정 체결지난 2월 21일 오후 3시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대학교(University of Louisiana at Monroe, 총장 닉 브로노(Nick J. Bruno))와 학생교류 등 학생교류 활성화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정에서는 매 학기별 2명씩 교환학생 상호 교환하게 되며 참여하는 학생은 양교의 수업료를 전액 면제받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외국학생과의 교류 및 관리에 기여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인 「영어 컨버세이션 리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우리대학은 미국 ULM과 2011년 8월 양해각서 체결, 2013년 12월 복수학위에 관한 협정 체결한바 있는데 이번에 학생교류에 관한 협정 체결을 하게 됨으로써 양 교간 실질적인 교류에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등록일2014-02-28 00:00:00

「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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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개소1.28(화) 오전 11시 우리대학 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센터장 신상모) 가 교내 종합교육센터(S3동 302호)에서 총장과 산학협력단장 및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문을 연 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는 한 분야의 연구방법에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학문 분야의 기술과 새로운 시각을 융합적으로 접목하여 생명현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목표로 출발하게 되었다.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는 생명현상문제를 풀고 해답을 제공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하면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응용연구를 병행하는 연구센터로서 한국연구재단 및 정부부처 연구과제로 운영된다.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는 기초연구로 기존 생화학적 방법에 의한 세포 특이성을 파악하는데 있어서의 어려움을 비파괴, 무표지 방식으로 물리적 측정기술을 이용한 세포연구용 바이오툴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역시 기존 생물학적 방법에서 사용되던 간접방식의 생체분자 이미징 방법을 대체할 획기적인 세포내외 생분자의 원자수준 3차원 이미징 융합 기술 개발 사업을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연구비를 받아 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생명현상융합연구센터에서 개발되는 연구 성과물들은 한밭대학교 내 연구인력, 지역 내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연구원 창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우리대학은 이 연구센터를 통해 기존의 산학협력기조를 강화하고 학내 학문분야간 융합연구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
등록일2014-01-28 00:00:00

스마트앱창작터 위즈온협동조합, 대한민국벤처ㆍ창업박람회“스마트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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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앱창작터 위즈온협동조합,대한민국벤처ㆍ창업박람회 “스마트앱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우리대학 스마트앱창작터 소속 위즈온협동조합(대표 오영진,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민국벤처ㆍ창업박람회 ‘스마트앱창업경진대회‘ 모바일 앱 부문에서 “전통시장 모바일&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아이템으로 대상(중소기업청장상)을 차지하였다.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창업진흥원과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22개 대학에서 기관별 우수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후 총 7개 팀을 선정하여 발표, 시연과 시장성 등의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선정되었고 단순히 앱의 우수성 평가가 아닌 창업전략 및 실현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 진행되었다.이번에 대상을 받은 “전통시장 모바일&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앱은 전통시장에서 고객의 방문내역, 구매내역 등 다양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동 컨설팅 기능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대전지역의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공공성을 부여한 앱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오 대표는 “전통시장이 고객도 적고 마케팅이 부족하여 대형마트에 비해서 소외받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전통시장에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위즈온협동조합은 우리대학 스마트앱창작터(센터장 김정호 교수)에서 교육수료 후 창업한 기업으로서, 장애인 및 고령인들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9월에 설립되었고 현재 “전통시장 살리기”를 일환으로 무대, 공연 기업들과 컨소시엄으로 일체화된 공동 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창업 이후 100건을 수주한 공로로 지난 10월 23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대학창업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등록일2013-12-31 00:00:00

2013년 기술이전 실적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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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술이전 실적 크게 증가우리대학 올해 현재까지 기술이전 계약 실적이 4억원(9건)으로서, 작년 7천8백만원(5건)에 비해서 5배 이상 증가했다.우리대학 기술이전을 담당하고 있는 산학협력단(단장 김태일)에 의하면, 교수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적극 발굴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올해 기술이전에 상당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우리대학은 올해 11월 현재까지 특허권 421건과 실용신안권 112건 등록, 기술이전 51건을 성사시켰으며, 올 한 해에만 특허권 93건, 실용신안권 47건 등록, 기술이전 9건을 성사시켰다.특히 기술이전 건수는 작년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1억원이 넘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3건이나 체결하는 등 계약금액은 5.13배 증가하였다.이번에 1억원이 넘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에 성공하게 된 것은 교수들이 산학협력단에 제출한 우수한 특허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특구기술사업화」과제 공모에 2건의 기술이 선정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1건은 산학협력단의 우수기술 발굴 및 수요기업 탐색 과정을 거쳐 기술이전을 성사시켰다.한편, 우리대학은 11월 중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교육부에 설립인가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며, 12월 평가 및 심의를 거쳐서 인가가 확정되면 내년 초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등록일2013-11-28 00:00:00

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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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 시상식 개최지난 11.12(화) 10:30 체육관(S7동)에서 올 한해 산학협력에 공헌한 우수기업, 유공자, 우수교원에 대하여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수상자는 총 13명으로, 산학협력 우수기업 분야별로 총7명(가족회사 3명, 창업 2명, 현장실습 2명), 산학협력 유공자 3명, 산학협력 우수교원 3명이다.특히 이번에 산학협력 우수교원 3명에 선정된 교수들은 기술이전을 통해 수익형 산학협력 활성화에 크게 공헌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였다.이원묵 총장은 “우리 대학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서 우수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의 창출여건을 조성하고 대학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대학 패러다임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2013.12. 제9호]
등록일2013-11-28 00:00:00

중소기업융합센터,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융합사관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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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센터,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융합사관학교 운영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재학)는 10.23(수) 19시부터 첫 강의를 시작으로 12. 7(토)까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융합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융합사관학교는 창조경제의 핵심 키워드인 융합을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융합 아이템 발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우리대학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교육사업이다.이번 제1회 융합사관학교에는 대전충남 소재 24개 중소기업 45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이 융합 아이템을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에 대한 교육과 팀별 실습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융합 전반에 대한 교양지식도 온라인 강좌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임재학 센터장(경영회계학과 교수)은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융합사관학교를 수료하게 되면 기술융합에 대한 관련 지식과 이해도를 높이고 융합 아이템 도출을 위한 프로세스를 습득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융합개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등록일2013-10-29 00:00:00

2013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전국 40개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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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열려, 전국 40개팀 참가2013년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9.24(화) 종합체육관(S7동)에서 열렸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51개 대학 중, 서면 평가에서 선정된 과제물 총 40건(공학 분야 30건, 비공학 분야 10건)에 대한 전시 및 발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그 중 우리대학 기계공학과 Life Style 팀(지도교수 명태식)의 작품인 Power-Board도 공학 분야에서 선정되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이번 대회에는 대학 40개팀의 지도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하여 직접 기획ㆍ설계ㆍ제작한 캡스톤디자인 작품을 발표하고, 평가위원들이 출품작품별로 창의성과 효율성, 안정성, 전공지식 활용도, 종합적인 기획능력 등을 심사했다.이번 대회 당선자 발표는 공학/비공학별 별도의 평가를 거쳐서 10월 중 각 학교로 공문발송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며, 10.24(목)에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이 주관하는 산학연협력 EXPO 행사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2013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는 LINC사업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는 전국 각 학교의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대학별 우수사례 간 경쟁을 통한 포상을 실시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며, 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형 인재 양성에 일조하고 있다.[2013.10. | 제7호]
등록일2013-09-27 00:00:00

독일 마틴루터대학과 국제컨소시엄대학 MOA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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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마틴루터대학과 국제컨소시엄대학 MOA 체결지난 8.19(월) 독일 마틴루터대학에서 마틴루터대학(우도 스트라터, Udo Strter 총장)과 국제컨소시엄대학 참여에 대한 MOA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는 2002년 처음으로 양 대학간 교육과 연구부문의 협력을 약속한 이래로, 지난해 5월 국제 협력대학들과 함께 세종시 내 글로벌융복합 컨소시엄대학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후 구체적 실행을 담보한 진일보한 조치로 평가된다.이번 합의에 따라 양 대학은 2015년부터 국제 연구를 담당할 R&D센터와 기술상용화를 이끌 R&BD센터가 포함된 차세대 융복합기술대학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우리대학은 마틴루터대학과 나노, 바이오메디컬, 폴리머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차세대 융복합기술대학원 커리큘럼 개발과 대학원 교수진 구성을 공동으로 협의할 예정이다.이로써 우리대학은 지난 6월 호주 울릉공대학교와 국제컨소시엄대학 운영에 합의한 이후로, 지난 16일 프랑스 루앙대학과 맺은 협약과 함께 세종캠퍼스 설립을 위한 해외대학과의 상호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한편, 독일 마틴루터대학은 교직원수 5,017명, 학생수 20,670명의 국립대학으로 1502년에 설립된 독일의 전통 명문대학으로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대학이다.[2013.09 | 제6호]
등록일2013-08-27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