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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PSV 창업경진대회 시상, 라이노바팀 우승 이미지
제10회 PSV 창업경진대회 시상, 라이노바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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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월 19일 열린 ‘제10회 PSV(Pre-Star-Venture)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금오공과대 라이노바팀(박용광, 이정수, 심성현)이 우승을 차지했다.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정호)는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제10회 PSV(Pre-Star-Venture)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 등 총 8개팀에게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대상은 금오공과대 라이노바팀(박용광, 이정수, 심성현), 최우수상 성균관대 일삼오팀, 우수상 동국대경남대창원대 Captain Culture팀, 전남대 CUBE팀, 장려상 전남대 OWL EYES팀, 전남대 triple point팀, 고려대한양대 M31팀, 한밭대 동아친구들팀 등 8개팀 24명이 수상했다.제10회 PSV대회는 전국 22개 대학 50팀 150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지난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1차 서류심사에 통과된 15팀을 선발, 5월 29일 2차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했다.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라이노바팀의 ‘제도 볼펜’은 시제품제작이 완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사업화 계획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우수상 수상 4개팀은 해외창업 기회를 넓히기 위하여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3박 4일) 중국 상해에 개최되는 ‘해외창업지원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우리대학 PSV 창업경진대회는 전국적으로 벤처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회로서 매년 참여자가 증가되고 있다. 이 대회는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학생들의 창업을 도와 사업화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2006년을 시작하여 올해 10년째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우수 아이템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왔다.
  • 등록일2015-06-22 00:00:00
대전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교육 실시 이미지
대전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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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 NBIT융합센터(센터장 이택영교수)와 대전지역특화산업인력양성센터(센터장 구본급교수)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대전 강소기업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TEC Algorithm)’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의 목적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적자원개발(HRD) 투자 확대를 유도하여 지역 산업에 기여하는 데 있다. 중소기업 임직원 등 재직자 30여명이 참여하였다.강의는 경영회계학과 최종인교수와 창업학과 양영석교수, 김명숙교수가 진행하였고 교육 내용은 아이디어 탐색 및 도출, 사업 타당성을 위한 정보수집 방법론, 시장우위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 및 전략, 추정재무제표,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기술사업화에 필수적인 내용이다.한편, 우리대학 NBIT융합센터는 한밭대, 대전대, 배재대와 협력관계에 있는 가족회사 및 지역특화산업분야의 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NTBTIT융합 특성화 전략을 수립, 중소기업의 과제를 발굴, 이를 통한 NTBTIT융합 집적화 및 첨단 융합기반기술산업 허브(HUB)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술사업화(TEC : Technology Entrepreneurship, Commercialization) 교육 : 기술사업화 방법론을 제공하는 교육.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활용하는 교육으로 기술을 어떻게 확보하고,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시장에 연결시키는 일련의 기술을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교육함.
  • 등록일2015-06-02 00:00:00
인도네시아 주요 교육기관 대표단 24명 내방 이미지
인도네시아 주요 교육기관 대표단 24명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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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27일 오후1시 산학협력 특성화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인도네시아 시몰렉(SEAMOLEC)* 및 교육기관 대표단이 우리대학을 내방했다.인도네시아 대표단은 한국의 산학협력 특성화 대표대학으로 우리대학을 선정하고, 산학협력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단과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할 목적으로 방문했다. 방문단은 총24명으로 SEAMOLEC, 직업고등학교, 직업전문대학, 일반대학교 각 대표 등 인도네시아 주요 교육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다.대표단은 산학협력 부문에서 우리대학 1,750여개 대규모 가족회사 네트워크, 캡스톤디자인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벤치마킹하였으며, 특히, 산학협력 일체 교육에서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인재양성과 산업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아울러, 대표단의 직업전문대학 및 일반대학교는 우리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올해 9월 학기부터 인도네시아 학생 약 10여명이 우리대학에서 수학하기로 했다. 향후, 우리대학과 인도네시아 학생을 대상으로 산학연계연수프로그램 운영, 우수유학생 파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국제 산학협력을 통한 해외 일자리 창출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5천만명의 세계 4번째 인구대국이자 세계 최대 회교 국가이고, 인구, 면적, 국민총생산 면에서 ASEAN 10개국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서 우리나라와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이다. 현재,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는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이 강화되고 있어, 해외 일자리 창출 유망 국가로 부상되고 있다.-----* SEAMOLEC(Southest Asian Ministers of Education Organization Regional Open Learning Centre,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열린학습 지역 센터) :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의 지역 센터 중의 하나로 열린학습과 원격교육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구
  • 등록일2015-06-02 00:00:00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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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대학은 지난 5월 11일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와 오후 3시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MOU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이하 “IITP”)가 공동으로 정보통신(ICT) 및 소프트웨어(SW)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체결했다.협력 내용은 TOPCIT*의 모델 및 평가시스템 고도화 추진, TOPCIT를 전공학과의 교육과정 개선 등에 활용, TOPCIT 위원회 활동 및 그 외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행사에는 대학에서는 총장, 교무처장, 기획처장, 정보기술대학장,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단장, IITP에서는 센터장, 인재양성단장, 역량개발팀장, 양기관 관계자 등 약 10여명이 참석했다.송하영 총장은 “우리 대학은 정보통신 기술 분야가 특성화된 대학으로 이번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의 MOU를 통해 TOPCIT 도입·활성화함으로써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 분야 전공학생들의 ICT 실무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MOU체결 의의를 밝혔다.한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는 ICT R분석 및 서비스’, ‘정보통신 기술개발 사업 협약평가 및 지원’, ‘R기술사업화 촉진’, ‘기술가치 평가 및 기술거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CT, ICT역량지수평가) : ICT전공자 및 산업 종사자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지식, 스킬, 태도의 종합적인 능력을 측정하는 제도
  • 등록일2015-06-02 00:00:00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방문단 우리대학 방문 이미지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방문단 우리대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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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월 23일 오후3시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캐롤라인(Caroline Marian S. Enriquez)총장이 인솔하는 방문단이 우리대학을 방문했다.필리핀 파티마대학교 방문단은 우리대학 정보기술대학 벤치마킹, 양 대학교의 학생교류 활성화와 교환학생 확대 관련 업무협의, 교수공동연구 활성화, IT분야 인턴십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그리고 현재 우리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7명의 교환학생을 만나기 위해 방문했다.특히, 방문단은 파티마대학교의 IT분야가 접목된 의료분야와 한밭대의 정보통신분야의 융합·공동연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우리대학은 2012년 파티마대학교와 협정체결 이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현장실습형 인턴십으로 필리핀 주요 관공서와 국제기업으로 9명의 학생을, 학생들의 인성교육 일환으로 국제학생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30여명의 학생을 파견한 바 있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그동안 진행해 온 교환학생프로그램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다.파티마대학교 캐롤라인 총장은 우리대학과 의료-비의료 분야의 활발한 교류로 양 대학교가 강한 유대관계를 유지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특히 우리대학으로 온 교환학생들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등록일2015-05-0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