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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정진호 학부생,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정진호 학부생,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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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기계공학과 정진호 학부생(왼쪽)과 하지환 교수- 금속 마이크로니들의 각도 기반 형상 제어와 약물 방출 조절 기능을 결합한 웨어러블 다층 전기방사 웹 마이크로니들 연구 성과 인정□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정진호 학부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논문 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마이크로 및 나노 단위의 소자, 재료, 공정 및 시스템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기술 혁신을 위해 설립된 국내 학술 단체로, 매년 관련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최첨단 나노 기술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진호 학부생은 이번 학회에서 각도 제어 기반 웨어러블 전기방사 웹 마이크로니들(Inclination-Controlled Wearable Electrospun Web Microneedles)'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금속 마이크로니들을 전기방사 컬렉터이자 형상 틀로 활용해, 몰드 교체 없이 기울기 각도만으로 섬유형 마이크로니들의 형상을 설계하고 항균약물 저장방출 제어 기능을 하나의 부드러운 섬유 구조 안에 층별로 통합한 웨어러블 다층 전기방사 웹 마이크로니들(EMW-MN)을 제안했다.□ 지속적인 약물 전달을 위해서는 충분한 약물 탑재량과 방출 속도 조절이 필요하지만 기존 마이크로니들은 각 기능을 독립적으로 설계하기 어렵고, 딱딱한 소자는 장시간 착용 시 불편감을 줄 수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면 금속 시트에서 니들을 세워 만든 3차원 금속 마이크로니들을 접지 컬렉터로 사용하고, 그 위에 유연한 생분해성 고분자 폴리락틱-코-글리콜산(PLGA) 나노섬유를 직접 전기방사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동일한 금속 마이크로니들 배열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기울기 각도만 바꿔 금속 침 끝의 수직 높이와 섬유 마이크로니들의 형상을 조절했다.○ 45, 60, 90의 기울기 조건에서 서로 다른 침 끝 집중형 웹 구조를 구현해, 새로운 몰드 없이도 형상 제어가 가능함을 확인했고, 전기장 시뮬레이션과 전자현미경 관찰을 통해 접지 여부에 따른 전기장 분포와 섬유 웹 형성 거동의 차이도 확인했다.□ 또한, 전기방사 섬유 사이에 약물 용액을 떨어뜨려 건조하는 드롭캐스팅 공정을 더해, 삽입 부위에 항균 기능을 부여하기 위한 커큐민 함유 PLGA층, 섬유 사이 공극에 약물을 담는 국소 약물 저장층,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바깥 PLGA층의 3층 구조를 하나의 섬유 구조 안에 구현했다.○ 모델 약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바깥 PLGA층의 두께와 약물 탑재량에 따라 방출 특성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금속 마이크로니들은 섬유 형상을 결정하는 틀이자 전기방사 컬렉터, 그리고 피부 삽입을 돕는 지지체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피부 모사 하이드로겔 삽입 실험에서 금속 니들을 뽑아낸 뒤에도 다층 섬유 웹이 삽입 부위에 안정적으로 남으면서 층별 구조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기계공학과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마이크로니들의 형상과 항균약물저장방출제어 기능을 독립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웨어러블 약물 전달 플랫폼의 견고한 토대를 제시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로, 향후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차세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제조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교육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앵커(ANCHOR)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 등록일2026-10-07 15:04:40
지능미디어공학과 방인규 교수,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이미지
지능미디어공학과 방인규 교수,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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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선랜에서의 위장 공격에 대응해 합성곱 신경망 기반 인증 기법 제안□ 우리 대학은 지능미디어공학과 방인규 교수가 지난 30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시상식에서 공학 분야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국내 학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논문을 대상으로 학문적 기여도와 창의성 등을 심사해 수상논문을 선정하며, 국내 과학기술 연구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우수 연구 성과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방 교수의 수상논문은 위장 공격에 대한 합성곱 신경망 기반의 물리계층 인증으로, 지난 2025년 8월 「한국통신학회논문지」 제50권 제8호에 게재됐다.○ 해당 연구는 무선랜에서 정상 기기로 가장하는 위장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기기 고유의 물리적 특성과 인공지능 기술인 합성곱 신경망을 결합한 인증 기법을 제안했다.○ 방 교수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기기 이동에 따른 채널 상태 정보 기반 인증의 성능 저하를 확인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기 고유의 하드웨어 특성인 IQ 불균형을 활용한 인증 기법을 제안해 모의실험으로 성능을 평가했다.○ 본 연구는 국립한밭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2024학년도 소규모 집단연구 연구그룹 지원사업 연구과제의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오한올 대학원생(논문 제출 당시 학부생), 모바일융합공학과 문지환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태훈 교수 등이 함께 참여했다.□ 방인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무선 통신이 일상과 산업 전반의 필수 기반이 된 상황에서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고 기기의 물리적 특성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완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6-10-02 09:51:40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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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왼쪽), 하지환 교수- 상처치료, 보호 및 모니터링을 위한 다기능 전기방사 섬유 기반 유연 마이크로니들 상처 관리 플랫폼 설계 우수성 인정□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센서학회는 센서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과 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 센서 전문 학술단체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센서 기술 전반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우진 학부연구생은 이번 학회에서 상처치료, 보호 및 모니터링을 위한 다기능 전기방사 섬유 기반 유연 마이크로니들(Multifunctional Electrospun Fiberbased Flexible Microneedles for Wound Therapy, Protection, and Monitoring)'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코어-쉘 나노섬유 기반의 유연 마이크로니들 구조를 이용하여 온도 반응형 약물 방출과 항균․항염 기능, pH 기반 색 변화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다기능성 상처 관리 기술을 제안했다.○ 기존의 마이크로니들 기반 치료는 주로 약물 전달 및 용해 거동 제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변화하는 상처 환경에 대응한 약물 방출 조절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도에 반응해 약물 방출을 조절하고자 pNIPAM(Poly(N-isopropylacrylamide))을 코어로 적용하고, 항균․항염 기능 및 pH 변화에 따른 비색 모니터링을 위해 커큐민-열가소성 폴리우레탄(C-TPU)을 쉘 소재로 구성한 코어-쉘 나노섬유를 제작한 후, 이를 마이크로니들 구조에 적용하여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험 결과, pNIPAM/gelatin 기반 중심(코어)에 EDC/NHS 가교 반응을 적용하여 수중 안정성을 확보하고, pNIPAM의 하한임계용액온도(LCST)를 기준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팽윤․수축 거동을 확인했다.○ 또한, C-TPU를 껍질(쉘)로 구성하고 산소 플라즈마 처리를 적용하여 표면 젖음성과 pH 감응성을 조절했다.○ 제작된 C-TPU 섬유는 pH 8-10의 염기성 환경에서 뚜렷한 색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를 RGB 분석 및 CIE 1931 색공간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플랫폼은 코어-쉘 나노섬유를 3차원 마이크로니들 구조에 균일하게 적층하여,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NIPAM 코어는 온도 변화에 따른 팽윤 및 수축 거동을 기반으로 약물 방출을 조절하며, C-TPU 쉘은 항균․항염 기능과 함께 상처 환경의 pH 변화를 색 변화로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염기성 환경에서 커큐민의 화학구조가 변화하면서 섬유의 색상이 달라지므로, 별도의 센서 없이도 상처 환경 변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료와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상처 상태의 시각적 모니터링까지 하나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국립한밭대 기계공학과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로 일상에서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체온에 따른 수축 팽윤 거동에 의한 정량 약물 방출이 가능한 미래지향형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9-22 13:27:40
기계공학과 김택균 ‘PRESM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김도윤 ‘한국생산제조학회 우수학생연구자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김택균 ‘PRESM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김도윤 ‘한국생산제조학회 우수학생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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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기계공학과 김택균 대학원생- 김택균 대학원생, 딥러닝 기반 레이저 열화상 검사로 반도체 패키지 미세 균열 자동 검출 연구□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기계공학과 김택균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노진성)은 지난 6월 한국정밀공학회(KSPE)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정밀공학․지속가능 제조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PRESM 2026'에서 우수발표상(Outstanding Presenter Award)을 수상했다.○ 김택균 석사과정생은 이번 대회 자동화․측정․제어(Automation, Measurement Automated Laser Thermographic Inspection of Micro-cracks in Semiconductor Packaging Using Thin-crack U-net'을 주제로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연구는 반도체 패키지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 균열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검사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미세 균열은 기존 광학 검사만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레이저 열화상 검사에서도 검사자의 육안 판독에 의존하면 숙련도에 따라 결과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레이저 열화상 검사에 딥러닝모델인 Thin-crack U-Net'을 결합한 자동 검사 기법을 제안했다.○ DRAM 패키지에서 취득한 열화상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여러 손실함수에 따른 검출 성능을 비교해 적합한 학습 조건을 도출해 내고, 이를 통해 열화상 영상에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균열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과의 산학협력 연구 및 한국연구재단 글로벌기초연구실 과제 수행을 통해 도출됐다.사진설명: 기계공학과 김도윤 대학원생(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윤 대학원생, 3D 프린팅을 활용한 우주용 적층 반도체 패키지 개발을 위한 구조 최적화 연구□ 또, 김도윤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노진성)은 지난 7월 중순 열린 2026 한국생산제조학회(KSMTE) 춘계학술대회'에서 Best Student Presenta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학술대회 논문우수발표상' 수상자 가운데 다시 한 번 우수한 학생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도윤 석사과정생은은 3D 프린팅 기반 적층형 메모리 모듈의 열-기계적 신뢰성 해석 및 구조 최적화 연구'를 주제로 그 성과를 구두 발표했다.○ 3D 프린팅으로 전극을 직접 적층하는 패키지는 제한된 공간에서 메모리의 고밀도 집적과 경량화가 가능하지만, 반복적인 온도 변화에 노출되면 서로 다른 재료의 열팽창 차이로 인해 열응력이 집중되거나 재료 간 접합면이 분리되는 계면 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인공위성 등 우주용 전자장치에 적용하기 위한 적층형 메모리 패키지의 구조 신뢰성 향상을 목표로, 유한요소해석을 활용해 55℃에서 125℃까지 반복되는 온도 사이클 조건에서 패키지 내부의 취약 부위를 분석하고, 주요 설계 변수가 열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비교했다.○ 이를 바탕으로 응력 집중을 완화하는 구조 최적화 방안을 도출했으며, 해석 결과 3D 프린팅 전극에 발생하는 열응력을 기존 구조 대비 최대 44%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두 대학원생을 지도한 노진성 교수는 먼저 김택균 대학원생의 연구는 딥러닝을 활용해 미세 균열 판독을 자동화함으로써 검사자의 부담을 줄이고, 반도체 패키지 검사 결과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으며, 김도윤 대학원생의 연구는 우주용 메모리 패키지의 고밀도 집적과 경량화를 추진하면서 열적․기계적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6-09-21 19:34:57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이미지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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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는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청 회장을 비롯한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디스플레이 발전 유공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주요국의 추격에 대응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위상을 높이고 기술 자립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국립한밭대 이종희 교수는 친환경 OLED 광효율 향상 기술 개발 및 KIDS디스플레이 캠프 활동을 통한 후속 세대의 디스플레이 분야 관심 제고 등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 교수는 10여 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재직을 걸쳐 2018년 국립한밭대학교 창의융합학과 교수 임용 후, 학생 교육과 OLED 및 친환경 전자소자 연구에 매진하여 관련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등록일2026-09-18 17:37:06
공학교육혁신센터,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 젊은공학교육자상 및 골드칼라공학도상 나란히 수상 이미지
공학교육혁신센터,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 젊은공학교육자상 및 골드칼라공학도상 나란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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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현장훈 교수 젊은공학교육자상, 이현경 학부생 골드칼라공학도상 수상 영예□ 우리 대학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공학교육학회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현장훈 교수가 제13회 젊은공학교육자상'을, 같은 학과 이현경 학부생이 제24회 골드칼라공학도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훈 교수는 2023년 9월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로 임용돼 딥러닝프로그래밍, 패턴인식, 컴퓨터비전, 오픈소스SW프로그래밍, 이동로봇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등 다양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오며, 최신 기술의 이론적 이해와 프로그래밍 실습을 함께 다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4학년 대상 자율주행시스템' 교과목에서는 Linux와 ROS2(Robot Operating System 2)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을 설계․구현하도록 지도하고, 센서 데이터 처리,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위치추정, 경로계획 등 핵심 이론을 시뮬레이션 실습과 연계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협업을 통해 시스템을 설계․구현․검증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학습을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 중인 이현경 학부생은 지난 6월 열린 2026 충청지역 AIDesign Thinking 캠프'에서 AI 기반 단체여행 조율 서비스'를 제안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와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에도 잇따라 참가해 각각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히 13회 캠프에서는 라인트레이싱 차량의 주행 로그를 분석해 센서 노이즈 문제를 개선하고 데이터를 재학습시켜 주행 기록을 크게 단축시켰다.○ 이현경 학부생은 1학년임에도 세 차례의 교육 프로그램에 연이어 참여하며 아이디어 구현과 문제해결 역량을 빠르게 키워왔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골드칼라공학도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으로도 활동하며 학과 공동체 활동에도 기여했다.□ 현장훈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와 개선을 반복할 때 진짜 공학적 역량이 자란다고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경 학생은 처음에는 막연한 아이디어였지만 여러 캠프에 참여하며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고, 앞으로도 실생활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수상이 교수의 교육 혁신 노력과 학생의 실천적 성장이 함께 결실을 맺은 우수 사례로서, 그동안 추진해 온 이론․실습․프로젝트 연계형 공학교육의 방향성이 교육현장과 학습 성과 양쪽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AI,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이론 수업과 실습․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과목을 확대하고, 다학제․산학연계․국제캡스톤디자인과 같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회를 늘려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등록일2026-09-18 17:32:06
융합기술학과 하승민 졸업생, ‘2026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이미지
융합기술학과 하승민 졸업생, ‘2026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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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학습병행 제도 통해 산업현장과 대학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여□ 우리 대학 융합기술학과(계약학과)를 졸업한 하승민 동문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가 2015년부터 수행 중인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습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제도이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알려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주체 포상을 통해 제도 참여에 대한 자부심과 지속 참여 의지를 고취하여 사업 확산 및 제도 정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하승민 졸업생은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 대학연계형 사업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과대학 융합기술학과(계약학과)에 2021년 ㈜에스이이엔지의 학습근로자로 입학하여 주간에는 산업체에서 일을 하고, 야간에는 대학에서 수업을 들으며 2025년 2월 졸업(공학사 취득)했다.○ 또, 교육훈련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받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성취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평가(레이저가공_L3_20V1)에도 합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술고를 졸업한 공학 비전공자가 일학습병행에 참여하여 기계 전공자가 되는 성공적 직무 전환과 학위취득, 일학습병행 자격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석사 진학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위해 정주하고 있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제도 시행 취지를 잘 살린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HR(인적자원) 축제인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변화의 시대, NEXT HR」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신 HR 관련 정보 제공 및 공유의 장 마련으로 직업능력개발 인식 확산 및 국가 HRD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 등록일2026-09-17 15:46:59
국립한밭대, ‘2026 캔위성 경연대회’ 2개 참가팀 모두 장려상 수상 이미지
국립한밭대, ‘2026 캔위성 경연대회’ 2개 참가팀 모두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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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ANSARRECON팀, 창작부 장려상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나란히 수상- 레이더 기반 은폐 표적 탐지와 영상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생성 기술 선보여□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 열린 2026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CANSAR팀(지도교수 노진성)과 RECON팀(지도교수 최창범)이 모두 창작부 장려상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인공위성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모사위성인 캔위성의 임무를 참가자가 직접 기획설계제작하고, 발사와 낙하 실험을 통해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먼저 CANSAR팀(이동규조현식조대현 학생)은 저가형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oftware Defined Radar) 장비를 활용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를 탑재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수풀 등에 가려진 금속 표적을 탐지하고, 붕괴 건물 주변의 가스통이나 차량 잔해 등을 조기에 식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레이더 운용을 위한 FPGA 기반 제어부를 직접 설계해 주파수 제어와 데이터 수집 기능을 구현하고, 지상 검증에서는 수풀 사이에 숨긴 금속 표적을 대상으로 안테나를 이동시키며 측정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SAR 영상으로 복원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또, RECON팀(정준호서정민손동한 학생)은 위성 관측 보완을 위한 동축 캔위성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생성 시스템을 주제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우주탐사용 로버 기반 탐사의 제한된 이동 범위와 시야를 보완하고자 제한된 캔위성 규격에서 운용할 수 있는 동축 반전 드론 기반 탐사 플랫폼과 여러 영상을 결합해 탐사 대상의 공간정보를 복원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RECON팀은 대회에서 낙하산 전개 후 하강 속도가 약 3.5m/s로 안정화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강하 중 세 차례의 경로 제어를 통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지역으로 기체를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영상처리 기법과 카메라 각도에 따른 3차원 복원 성능을 비교분석한 결과, 카메라를 45도로 기울인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반 구성이 외란 환경에서의 공간정보 복원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두 팀의 수상은 학생들이 기체와 제어 시스템의 설계, 제작부터 데이터 획득과 분석까지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임무 수행 체계로 통합한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들은 각각 레이더 기반 표적 탐지와 영상 기반 공간정보 생성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에 도전하며 우주 분야의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줬다.□ 컴퓨터공학과 최창범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도전과 노력에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과 창의혁신메이커센터의 교육환경이 뒷받침돼 이룬 성과라며, 특히 창의혁신메이커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곧바로 구현하고 시험, 검증할 수 있었으며, 설계, 제작, 실험, 개선을 반복하면서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직접 만들며 검증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우주 분야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도 우주 시스템 개발에는 기체 설계와 비행 제어뿐 아니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신호처리, 영상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9-14 19:00:40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 대한기계학회-세메스 주관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장려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 대한기계학회-세메스 주관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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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김도윤, Quyen Dinh Quyet, 김택균 석사과정생- 퓨샷 AI 기반 반도체 정전척(ESC) 결함 자동 분류 기술 제안□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이 대한기계학회(KSME)와 세메스(SEMES)가 공동 주관한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2026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와 세메스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산업계가 제시한 현장의 문제를 학생과 청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자 했다.□ 노진성 교수 연구팀에는 김도윤, Quyen Dinh Quyet, 김택균 석사과정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대회에 제로샷․퓨샷 학습 모델 기반 정전척(Electrostatic Chuck, ESC) 결함 자동 분류 기술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그룹 부문에 참가했다.○ 정전척(ESC)은 정전기력을 이용해 포토리소그래피․식각․증착 등 진공 공정에서 웨이퍼를 고정하는 반도체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표면의 미세 돌기에 크랙․치핑․파티클․오염 등의 결함이 발생하면 웨이퍼 고정 불안정과 가스 누설을 유발해 공정 불량률을 높이고 반도체 제조 수율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 기존의 자동 결함 분류(ADC, Automatic Defect Classification) 시스템은 대규모 학습 데이터와 수작업 라벨링에 의존하기 때문에 발생 빈도가 낮은 ESC 결함이나 새롭게 나타나는 결함 유형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소수의 예시만으로 학습이 가능한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을 적용해, 단 1장의 결함 이미지로 클래스 프로토타입을 생성하는 1-shot 결함 분류 기술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새로운 결함 유형이 추가되더라도 모델 전체를 다시 학습할 필요 없이 프로토타입 등록만으로 즉시 분류가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선택적 노이즈 제거 전처리를 통해 분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본 연구는 반도체 장비 현장의 실제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실용적 연구 성과로 평가받았으며, 노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 챌린지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세메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는 세메스 연구개발 관련 산학 과제와 연계 진행도 가능하다.
  • 등록일2026-09-11 19: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