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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센터,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이미지
HRD센터,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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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운영 성과 인정...훈련 운영 자율성 확대 기대□ 우리 대학 HRD센터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산업맞춤형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신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2025년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훈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자율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중소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재직자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기업의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는 인력양성 사업이다.○ 현재 HRD4U(생애 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 통합플랫폼)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목록 기준 전국 223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26년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기관은 총 46개 기관이다.○ 특히 지역산업맞춤형 유형에서는 전국 65개 지역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중 15개 기관이 자율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 국립한밭대 HRD센터장 변영조 교수는 이번 선정은 지역 기업과 함께 현장 중심의 직무훈련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재직자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HRD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기업 수요 기반 훈련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고,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맞춤형 인재양성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등록일2026-07-08 13:48:58
신소재공학과 홍기하 교수 연구팀, 2026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선정 이미지
신소재공학과 홍기하 교수 연구팀, 2026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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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2026년도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진(왼쪽부터신소재공학과 홍기하, 김정환, 구교진 교수, 화학생명공학과 박제희 교수)- AI와 신공정 결합한 차세대 소듐 이차전지 양극 소재 개발 연구 진행□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홍기하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초연구실(Basic Research Laboratory, BRL)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총 1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자들이 연구그룹을 구성해 창의․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집단연구사업이다.□ 신소재공학과 홍기하 교수(연구책임자) 연구팀에는 같은 학과 구교진, 김정환 교수와 화학생명공학과 박제희 교수가 참여하며,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고엔트로피 Na-DRX 신규 양극재 고속개발 연구를 주제로 선정됐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리튬 이온전지는 성능이 우수하지만 리튬 자원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안정성이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에 비해 소듐, 즉 나트륨은 지구상에 풍부하고 가격이 낮아 차세대 저가형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소듐 이차전지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고, 특히 리튬이온전지의 LFP 양극재처럼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표준 양극 소재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는 점이 가장 큰 한계로 꼽힌다.□ 홍기하 교수 공동연구팀은 소듐 이차전지의 핵심 난제인 표준 양극 소재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엔트로피 소듐 무질서 암염구조(DRX, disordered rocksalt) 양극재라는 새로운 소재군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연구는 소재 설계(홍기하), 고속 합성(구교진), 구조 분석 및 전기화학(박제희), ALD 계면 제어(김정환) 등 소재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4개 전문 연구팀의 유기적 협업으로 수행되며, 개발 성과는 소듐 이차전지뿐 아니라 리튬․포타슘 등 차세대 에너지 저장 시스템 전반에 적용 가능한 전극 소재 설계 원리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 관계자는 소듐 이차전지 양극 소재의 새로운 설계 원리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AI 기반 소재 개발 기술로 발전시켜 미래 차세대 이차전지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6-07-03 17:07:51
SW융합연구소, 묘량중앙초등학교 방문해 학생 성장 지원 AI 플랫폼 설명회 개최 이미지
SW융합연구소, 묘량중앙초등학교 방문해 학생 성장 지원 AI 플랫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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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광군수와 교육계 관계자 참여 속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 공유□ 우리 대학 SW융합연구소는 지난 24일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세일 영광군수,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AI 기반 교사 지원 플랫폼을 소개하고,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으며,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와 ㈜시뮬테크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향을 교실 수업 맥락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개된 플랫폼은 교사가 수업 목표와 평가 관점에 맞추어 직접 평가 기준을 설계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발화와 참여 과정을 분석하여 교사의 평가 및 기록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 문제해결 과정, 토론 참여도, 성찰 활동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토론, 발표, 협력학습,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중심 활동이 이루어지는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기록분석함으로써 교사의 관찰 및 평가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또한, 본 플랫폼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여 학생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학교 내 환경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 데이터의 안전성도 고려했다.○ 아울러 실시간 음성인식과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과 학습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날 자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권용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부장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교실 수업과 연계한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과 학생 참여 과정에 대한 기록분석, 성장 중심 평가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 기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국립한밭대 최창범 SW융합연구소장은 AI는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파트너라며, 교사가 설계한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묘량중앙초 신숙희 교장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토론 활동이 확대되면서 교사가 수업 과정 전반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소개된 플랫폼은 학생들의 발화와 참여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한 다문화 학생 지원과 학생별 성장 과정 분석 기능은 미래 교육환경이 요구하는 포용성과 맞춤형 교육 실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등록일2026-06-29 11:27:11
창의융합학과 김민회 교수, 유기 메모리 소자용 고분자 터널링층 설계 기준 제시  이미지
창의융합학과 김민회 교수, 유기 메모리 소자용 고분자 터널링층 설계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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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창의융합학과 김민회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공동연구 논문이 영국 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가 발간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 Materials Horizons(Impact Factor 11.4)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Molecule-in-Memory: A Multiscale Guideline for Polymeric Tunnelling xss-layers Linking Molecular Motifs to Electrical Outcomes라는 논문 제목으로, 김민회 교수와 일본 이와테대학의 공동연구자인 Yuji Shibasaki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전기장 기반 전하 저장 방식의 유기 비휘발성 메모리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고분자 터널링층의 설계 기준을 제시했다.○ 유기 전하트랩 메모리는 차세대 플렉서블저전력 전자소자 구현을 위한 유망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지금까지 고분자 터널링층의 분자 구조와 실제 소자 성능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설계 지침은 부족했다.○ 특히 기존 연구가 유전율, 전하 이동도, 트랩 밀도, 누설전류 등 개별 물성의 최적화에 집중해 왔다면, 이번 연구는 고분자 터널링층의 전기적 특성이 단일 물성이 아니라 여러 물리화학적 인자의 상호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분자 수준의 구조적 모티프가 메모리 윈도우, 온/오프 전류비, 데이터 보존 특성과 같은 거시적 소자 성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중스케일 관점에서 분석했다.□ 연구팀은 고유 미세공극성을 갖는 저유전율 고분자인 P(DTDB-DB)를 터널링층으로 적용해 파울러-노드하임터널링, 유전율, 전계효과 이동도, 트랩 밀도, 누설전류 등 주요 인자들이 균형 있게 조절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P(DTDB-DB) 터널링층을 적용한 유기 전하트랩 메모리는 기존 고분자 유전체를 터널링층으로 사용한 소자에 비해 메모리 윈도우, 온/오프 전류비, 데이터 보존 특성이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또한, 저전압 구동 조건에서도 멀티비트 동작을 구현해, 향후 저전력고집적 유기 메모리 소자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민회 교수는 본 연구는 고분자의 분자 구조와 나노스케일 물성이 실제 메모리 소자의 전기적 성능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한 데 의미가 있다며, 개별 물성의 단순 향상이 아니라 여러 나노인자의 균형을 설계하는 접근법이 유기 비휘발성 메모리의 성능 향상과 신뢰성 확보에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기 메모리 소자는 플렉서블 전자소자, 웨어러블 시스템, 차세대 저전력 정보저장 소자 등 다양한 응용 분야와 연결될 수 있다며, 이번 연구에서 제시한 고분자 터널링층 설계 전략이 향후 유기 전자소자 및 고분자 기반 반도체 소재 연구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국제협력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등록일2026-06-25 18:22:37
생활디자인학과 학생들, AI 창작소설집 출간 이미지
생활디자인학과 학생들, AI 창작소설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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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년 수업부터 AI융합교육 선도- 만학도 야간학생들이 인간지능과 인공지능 협업으로 완성한 미래 이야기 출간□ 우리 대학 생활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창작한 AI 소설을 엮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이번 책은 편저자인 생활디자인학과 공용택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완성한 10여 편의 작품 가운데 일부를 담은 생활디자인학과의 첫 번째 AI 창작소설집이다.○ 최근 대학 교육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디자인학과 공용택 교수는 2023년부터 AI를 창작 수업에 도입해 다양한 교육적 실험을 이어왔다.□ 책 출간의 기반이 된 본 수업은 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의 협업을 중심으로 2050년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 인간동물로봇의 관계를 상상하고 이를 이야기로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하기에 앞서 인간의 사고력과 창작 역량을 기르는 인간지능 과정을 먼저 거쳤다.○ 소설 구성의 5단계와 할리우드 영화의 공식이라 일컫는 캠벨과 보글러의 영웅의 여정 등 주요 서사이론을 수업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넓히기 위해 △미겔 서포크닉 감독의 「핀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A.I.」 △제임스 완 감독의 「메간」 등의 영화를 함께 감상했다.○ 이러한 이론과 사례에 기반하여 학생들은 자신이 구상한 이야기와 서사 구조를 바탕으로 다양한 AIGC(Artificial Intelligence Generated Content)를 활용하며 스토리텔링 협업을 통해 완결했다.□ 이번 소설집 출간은 AI에 창작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중심에 두고 AI를 창작의 협업 도구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출간된 책은 국내 대형 서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됐고, 학생들은 공부와 창작에 자신이 없었던 야간대학의 만학도였는데, 우리가 직접 만든 작품이 책으로 출간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우리도 새로운 창작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업을 진행한 공용택 교수는 책의 완성도는 부족함이 있겠으나인간지능과 인공지능이 만나 창작을 이루어가는 시대의 방식을 생활디자인학과 만학도 학생들이 해냈다는 점과 함께, 지역 국립대학이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고 재교육하는 가치의 사례이고 또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책무가 아닌가 싶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이번 수업은 한양대학교와의 공유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대학 간 교육자원 공유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수업과 창작과정을 경험하고, 지역 국립대학의 학생으로서 교육적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했다.
  • 등록일2026-06-19 10:00:15
HRD센터, 반도체·드론 등 산대특 사업 3개 과정 선정 이미지
HRD센터, 반도체·드론 등 산대특 사업 3개 과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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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반도체AI디자인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총 61명 교육 지원□ 우리 대학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산대특) 사업에 신청한 3개 교육과정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3차 특별분과위원회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국립한밭대학교는 지역 전략산업 및 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선정된 과정은 ▲반도체 공정장비 및 소자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 ▲AI기반 콘텐츠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 ▲드론 비행 공간‧시설물 모델링 및 모니터링 전문인력 양성과정 총 3개 과정이다.○ 특히 반도체, 인공지능(AI), 드론 분야는 정부와 지역사회가 중점 육성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는 약 1억 3천 6백만 원이며, 반도체 공정장비 및 소자제작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총 360시간, 25명을 대상으로, AI기반 콘텐츠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240시간, 20명 규모로 교육한다.○ 또, 드론 비행 공간‧시설물 모델링 및 모니터링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총 120시간, 16명을 교육할 계획으로, 세 과정의 총 훈련인원은 61명이다.○ 교육은 6월 말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신청자격 요건 및 참가신청 등에 대한 문의는 국립한밭대학교 HRD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변영조 HRD센터장은 이번 산대특 사업 선정은 국립한밭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지역산업 연계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반도체, AI, 드론 등 미래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으로, 지역의 신산업 및 전략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한밭대 HRD센터는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수료 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등록일2026-06-16 15:42:36
신소재공학과 김정환 교수팀, 산소압력 제어로 산화물 반도체 성능 향상 원리 규명 이미지
신소재공학과 김정환 교수팀, 산소압력 제어로 산화물 반도체 성능 향상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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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설명: 응용소재공학과 하지훈 석사과정생(왼쪽)과 신소재공학과 김정환 교수- 차세대 디스플레이3차원 메모리용 산화물 반도체의 결함 저감 및 소자 특성 개선□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김정환 교수 연구팀(제1저자 하지훈 석사과정생)은 급속열처리(Rapid Thermal Annealing) 공정 중 산소압력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3차원 메모리 등에 활용되는 산화물 반도체의 결함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소자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대표적인 산화물 반도체인 산화아연(ZnO) 박막트랜지스터를 대상으로 수행됐으며, 새로운 소재 도입이나 복잡한 추가 공정 없이 열처리 공정에서 산소압력 제어만으로 산화물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공정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산화물 반도체는 우수한 전기적 특성과 저온 공정 가능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3차원 메모리, 뉴로모픽 소자 등 미래 반도체 기술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박막의 미세구조와 결함 상태에 따라 소자 성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한 결함 제어가 필수적이나, 기존 연구는 주로 열처리 온도나 분위기 가스 조성 변화에 초점을 맞춰와, 동일한 산소 분위기에서도 산소압력에 따라 박막 품질과 소자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그림설명: 국립한밭대학교 김정환 교수 연구팀의 급속열처리에서 산소압력 조절에 따른 산화아연(ZnO) 반도체 소재 변화 연구 모식도□ 이에 김 교수 연구팀은 원자층증착(ALD) 공정으로 제작한 산화아연 박막트랜지스터를 대상으로 급속열처리 공정에서 산소압력을 핵심 공정 변수로 설정하고, 박막 특성과 소자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산소압력 제어만으로도 박막 내 결함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전하 이동 특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결함 저감과 소자 성능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산소압력 최적화의 중요성을 규명했다.□ 김정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열처리 온도나 분위기 가스 조성 변화를 중심으로 한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산소압력 제어만으로도 반도체의 특성과 소자 성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이다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3차원 메모리 등 다양한 산화물 반도체 기반 소자의 공정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 결과는 Oxygen-Pressure-Controlled Rapid Thermal Annealing for Defect Modulation and Performance Optimization in ALD ZnO Thin-Film Transistors라는 제목으로 재료과학 및 코팅․박막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 Applied Surface Science(IF 6.9, JCI Percentile 97.9%)에 지난 9일 온라인 게재됐다.
  • 등록일2026-06-15 16:59:06
기계공학과 경량구조 및 CAE 연구실, 하이퍼튜브 구조 경량화 연구로 국내외 우수 학술성과 달성 이미지
기계공학과 경량구조 및 CAE 연구실, 하이퍼튜브 구조 경량화 연구로 국내외 우수 학술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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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신광복 교수가 지도하는 경량구조 및 CAE(LSCAE) 연구실 학생들이 국제학회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mart Materials 에서 Best Oral Presentation과 2026년도 한국복합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복합재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3월 열린 4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mart Materials 에 참가한 기계공학과 LSCAE 연구실 소속 김창호 학생(지도교수 신광복)은 Evaluation of Structural Integrity for Bogie xss-frame Applied to Hypertube Train이라는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 및 우수 구두 발표상(Best Oral Presentation)을 수상했다.○ 본 연구는 차세대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튜브에 적용 가능한 복합재 대차프레임에 관한 내용으로, 탄소섬유 복합재를 적용한 대차프레임 개념 설계를 제안하고 부상 및 운용 하중 조건에서 구조 건전성을 평가하여 하이퍼튜브 복합재 대차프레임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지난 4월 열린 2026년도 한국복합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한 기계공학과 LSCAE 연구실 소속 송치현 학생 등은 하이퍼튜브 차체 구조물의 경량 설계를 위한 위상 최적화 해석 연구라는 주제로 철도 부문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이는 복합재료 우수논문상에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하이퍼튜브 차체 구조물의 경량 설계를 위한 위상 최적화 해석에 대해, 구조 안전성을 고려하면서 경량화 가능한 중량을 저감할 수 있는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복합재 기반 하이퍼튜브 차체 구조물의 경량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기계공학과 경량구조 및 CAE 연구실(지도교수 신광복)은 복합재료 시험, 철도차량 구조해석, 경량 구조 설계 및 구조 안전성 평가 등의 분야 뿐 아니라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연구역량 향상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 등록일2026-05-26 17:08:33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 2단계 사업 최종 선정 이미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 2단계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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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1단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HUSS(Humanities Utmost Sharing System) 사업은 대학 간 학문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복합적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학 지원 사업이다.□ 선문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에는 국립한밭대학교를 비롯해 세종대학교, 순천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위험사회 컨소시엄은 1단계 사업에서 위험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HUSS 공통 교과목을 개발 및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국립한밭대는 특히 HUSS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16개 유망 청년 스타트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글로벌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in 캐나다 운영 ▲사회적기업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과발표 ▲취․창업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해결 참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참여 학과(공공행정학과․융합경영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등 현장 중심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과 나노․마이크로디그리 인증체계를 운영하며 융합교육 기반 구축에도 힘써왔다.□ 앞으로 국립한밭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연구소는 특히 AI 시대의 위험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국내․외 역량 강화 캠프 운영을 비롯해 산업체․공공기관 연계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확대, 디지털 융합기획 연계전공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립한밭대 권기석 HUSS 연구소장은 1단계 사업에서는 대학 간 협력 기반 속에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주력했다며, 2단계에서는 교육과 연구, 현장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5-22 1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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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MIRACLE 자동차 동아리, 2026 AMF 자작자동차 부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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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8년 전통의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여러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우수성 입증□ 우리 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최근 열린 2026 AMF(AMC Motor Festival) 자작자동차 부문에서 2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전했다.○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주최하고, 교육부충청남도충남RISE센터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아주자동차대 RISE사업단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7회째인 AMF(AMC Motor Festival)는 지난해 약 20만 명이 방문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모빌리티 축제 중 하나로, 자작자동차와 모터스포츠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국립한밭대 TEAM MIRACLE은 차량 설계와 제작, 주행 안정성, 완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TEAM MIRACLE은 차량 제작 이후에도 반복적인 테스트와 세팅 변경을 지속하며 차량 완성도를 높였고, 대회 현장에서도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빠르게 수정개선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수행했다.□ TEAM MIRACLE 회장 김한중 학생은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제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경험이 된다며, 계속해서 더 완성도 높은 차량 제작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TEAM MIRACLE 지도를 맡고 있는 기계공학과 정길언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와 제작을 수행하며 실제 공학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제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28년이 된 TEAM MIRACLE은 국립한밭대학교를 대표하는 자작자동차 동아리로, 각종 자작자동차 대회와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 등록일2026-05-20 18: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