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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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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푸드시스템 라오남 대표] 이것이 나의 천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238 등록일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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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나의 천직(컬처푸드시스템 라오남대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올해 59세 컬처푸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라오남입니다.


이름이 특이하신데요?

다섯째 남자라는 ㅎㅎㅎ


한밭대를 알고 계셨는지?

국립대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이것이 나의 천직(컬처푸드시스템 라오남대표)


한밭대로 오게 된 계기는?

지인의 소개로 식당운영에 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죠.


대학 식당 소개 부탁드려요?

깔끔하죠. 시설에 신경을 많이 썼고요.


식당운영은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박리다매죠. 냉동식품은 사양, 신선식품 위주로 즉석에서 조리하는 음식으로 운영하려 하죠. 22살부터 주방장으로 일했어요. 관리자도 해보고 이제 식당을 운영하게 되었어요. 올해 37년째로 그동안의 경험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있어요~

컬쳐푸드시스템(라오남 대표)
식당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욕심을 버려야한다고 할까요. 중간이윤을 적게...정성은 가득히...중요하죠.


가격대비 질이 좋아졌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오랜 비결과 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죠. 건양대, 대전대에서 쌓아온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좋은 것 같아요. 총학생회에서도 만족하고요. 하루에 150여 명 오는데 지역주민도 오는 듯합니다.

컬쳐푸드시스템(라오남 대표)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몇 명이 식사해야 수익이 남는지?

하루에 식수 인원이 500명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 월 5~6백만원 정도 마이너스 상황입니다. 인건비, 재료비가 85%고요. 개학하면 좋아지겠지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코로나로 아주 힘드시죠?

그럼요. 힘들 때일수록 서로서로 돕고 사는 게 좋아 보입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더 나아지겠죠?

지나가는 것이다 생각하고 노력하다 보면 좋아진다는 생각을 항시 합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은 일은?

솔직히 특별히 힘든 것은 없고요. 해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밭대 식당이 접근성이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그게 좀….

컬쳐푸드시스템(라오남 대표)
그렇다면 해법은?

그래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죠. 다른 대학은 보통 3개인데 비해 한밭대는 식당수가 2개여서 경쟁력은 있죠~


반대로 보람될 때는 언제인지?

손님들의 칭찬을 들을 때죠.“음식 잘하네요”, “맛있어요” 하면 힘이 납니다.


앞으로 운영방안은?

직접 음식을 하고, 즉석 음식 코너를 운영하면서, 남을 속이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면 잘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인생 포부는?

마무리를 잘하는 것. 이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나의 천직(컬처푸드시스템 라오남대표)
인생 선배로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을 때는 언제였는지?

주방장을 하다가 2년 전 처음으로 CEO 되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반대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제였는지?

97년 IMF로 부도를 맞았죠. 1억이 빚으로 돌아왔고 갚는데 10년이 걸렸네요.


학생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한 말씀 해주신다면?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 마음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


마지막으로, 한밭대에 대한 바람은?

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윈-윈 하는 공생, 이타주의, 저도 같은 동료, 한밭가족으로 생각하고 대해주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