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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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공학과 이강산 학생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열린 ‘2024 유니위크’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경진대회(스토브리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는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전국 24개 대학의 132개 팀이 참가했으며, 국립한밭대학교와 아주대학교는 2개의 학생 연합팀을 구성․참가해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특히 ‘아주 완벽한 DRAM’(국립한밭대 이강산, 아주대 김민철․이헌재) 팀은 결선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및 도출 방안을 제시하여 교육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주간의 미국 연수 혜택이 제공된다.
□ 국립한밭대 반도체특성화교육연구소 유광기 소장은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성과는 대학이 지향하는 실전형 산업 맞춤형 교육의 결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의 활약은 향후 반도체 산업현장에서의 실질적인 기여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강산 학생은 “데이터 분석과 반도체 공정을 결합해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 한편, 국립한밭대는 2024년 아주대(주관대학)와 동반성장형 연합체를 구성해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회로․시스템 및 소자․공정․패키징을 특성화 분야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