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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학과 학생들, ‘IMID 2026’ 국제학술대회 현장우수포스터상 수상

작성자기획과  조회수60 등록일2026-08-28


사진설명: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IMID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현장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창의융합학과 라지 아킴 박사과정/윤다빈 석사과정/최규희 학부생/강혜린 석사과정



□우리 대학 창의융합학과 대학원생들과 학부생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The 26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IMID 2026)’ 학술대회에서 현장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 IMID는 매년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학회에서는 총 910건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2,683명의 연구자가 참가해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연구동향을 공유했다.

이번에 현장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창의융합학과 학생들은 라지 아킴(Akeem Raji) 박사과정과 윤다빈 석사과정(이상 지도교수 이재현), 강혜린 석사과정/최규희 학부생(이상 지도교수 이종희) 4명이다.

 ○ 먼저 라지 아킴 박사과정생은 ‘Percolation Trap Analysis in a Single-layer Organic Semiconductor’라는 연구를 통해, 임피던스 분광법으로 유기반도체 내 도핑 농도별 전하 트랩 거동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윤다빈 석사과정생은 ‘Analysis of Degradation Mechanisms in TADF OLEDs Using Magnetic Field Effects’라는 연구 주제로, 전기적 특성평가와 자기전계발광(MEL) 분석을 통해 TADF(열활성지연형광) OLED의 장시간 구동 열화 원인을 규명했다.

 ○ , 강혜린 석사과정생은 ‘Rod-Shaped Crystalline Microstructures from β-Cyclodextrin/Hydroxyethyl Cellulose Hydrogen-Bond Networks as Light-Extraction Templates for OLEDs’라는 연구에서, 물을 유일한 용매로 사용해 β-사이클로덱스트린과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의 수소결합으로 균일한 막대형 결정 구조를 형성하는 친환경 광추출 템플릿을 개발했다.

 ○ 마지막으로 최규희 학부생은 ‘A Durable Bio-Derived Material-Based Strain Sensor with Low Hysteresis and High Sensitivity for Biosignal Monitoring’라는 주제로, 생분해성 CMC/PEDOT:PSS가교제 TPE를 도입해 내구성을 강화한 웨어러블 스트레인 센서를 개발한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창의융합학과 이재현, 이종희 교수는 박사과정부터 학부생 까지, 네 명의 학생 모두가 각자의 연구 분야에서 성실하고 주도적인 자세로 매진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도 정보디스플레이 분야를 선도하는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들은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현장우수포스터상은 학술대회 기간 중 발표된 포스터 논문 가운데 학술적 가치와 독창성이 뛰어난 연구를 현장 심사를 통해 직접 선정해 수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