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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박준성 학생(왼쪽)과 이상금 교수
- 양자컴퓨팅 핵심 기술인 양자 오류 정정 분야 연구한 박준성 학생 2026 한국통신학회(KICS) 장학생 선정
□ 우리 대학 컴퓨터공학과 박준성 학생(지도교수 이상금)이 한국통신학회(KICS)가 주관하는 ‘2026 KICS 장학금 지원사업’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 한국통신학회는 정보통신(ICT) 분야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매년 통신․전자․컴퓨터․소프트웨어 등 관련 분야의 우수 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오고 있다.
□ 박준성 학생은 양자컴퓨팅 핵심 기술인 양자 오류 정정(Quantum Error Correction) 분야 연구 역량과 학업 성취도,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국 단위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 최근에는 회전 표면 부호(Rotated Surface Code) 기반 양자컴퓨터의 오류를 빠르게 찾아 수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전용 하드웨어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 해당 연구에서는 양자컴퓨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양자 오류 정정 기술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코더를 활용하여 오류를 빠르게 복원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실제 하드웨어 구현에 필요한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 추론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 특히 인공지능 모델을 경량화하여 더 적은 메모리와 연산으로도 빠르게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 저하를 최소화하면서도 연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향후 실시간 양자 오류 정정 하드웨어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로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 국립한밭대 컴퓨터공학과 이상금 지도교수는 “박준성 학생은 학부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 융합 분야의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뛰어난 연구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ICT 및 양자정보기술 분야를 이끌 연구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편, 이번 한국통신학회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학회 활동, 연구 수행 역량,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루어졌으며, 선발된 학생은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학회 학술활동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