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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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 통해 언어사 연구 발전 기여
□ 우리 대학 일본어과 신웅철 교수가 지난 30일 국립인천대에서 열린 ‘2026년도 동아시아일본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동아시아일본학회는 문화론적 시각에서 일본학, 일본어학, 일본문학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1999년에 창립된 학술단체로, 매년 엄정한 심사를 통해 관련 분야에서 학술적 기여가 큰 연구자를 선정하여 연 1회 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 이번 2026년 학술상에는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국립한밭대학교 신웅철 교수와 단국대학교 홍성준 교수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신 교수는 디지털인문학적 방법론을 적용한 동아시아 역사언어학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특히 인문학 연구를 위한 텍스트데이터 구축에 깊은 관심을 갖고 국내외 학술지 및 학술대회를 통해 관련 연구 성과를 꾸준히 공유하며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신웅철 교수는 “앞으로도 연구자로서의 소임을 자각하여 묵묵히 매진하고, 동료 연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동아시아 언어사와 디지털인문학 연구의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