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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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병연, 박재하, 이나혜 학생
- 축산 공공데이터 기반 돼지 도축물량 예측 및 수급안정 정책 활용 방안 제안
□ 우리 대학 산업경영공학과 김병연, 박재하, 이나혜 학생(학석사 통합과정)이 지난 29일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한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축산 공공데이터 기반 돼지 도축물량 예측 및 수급안정 정책 활용 방안’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에는 총 93개 팀이 참가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문가들의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 평가로 진행됐다.
□ 지도교수인 산업경영공학과 김태구 교수의 이름을 딴 구랩(GU Lab)을 팀명으로 참여한 세 학생은, 돼지 사육 과정과 폭염, 전염병, 사료 가격, 연휴 등과 같은 환경 변수를 고려하여 도축 물량을 예측하고 변화의 원인을 파악하여 축산유통 관계자 및 유관 부서 정책 담당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제시하여 높은 실무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 김병연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들을 통해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재하 학생은 “실제 축산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특히 더 기쁘다”고 전했다.
○ 또, 이나혜 학생은 “앞으로 지역별 중장기 예측 등 다양한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이날 시상자로 나선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한국품질경영학회와 함께한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팀이 참여해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발표한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이상으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들이 많아 기쁜 마음으로 경청했다”며, “모든 학생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