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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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4학년 김민정 학생이 영국 왕립화학회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RSC Advances’에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 본 논문의 제목은 ‘Plasmonic Filter Paper for Microplastic Detection: SERS Enhancement, Size Dependence, and Quantitative Limitations’이며, 지난 15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 최근 플라스틱 제품에서 나오는 미세플라스틱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플라스틱을 정확하고 고감도로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들이 시도되고 있으며, 미세플라스틱 측정에 활용될 수 있는 유력한 기술 중 하나로 표면증강라만분광법(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이 주목받고 있다.
○ 그러나, 해당 기법을 미세플라스틱 측정에 활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한계에 대한 체계적 논의는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 김민정 학생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금 나노구조가 증착된 거름종이를 표면증강라만분광을 위한 센서로 활용하여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미세플라스틱의 크기에 따라 표면증강라만분광법이 갖는 효용성이 현저히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했다.
○ 또한, 미세플라스틱의 크기가 나노미터 스케일로 작아지는 경우, 해당 기법의 효용성이 발휘되더라도 정량 분석 과정에서 한계가 존재할 수 있음을 명확히 규명했다.
□ 이번 논문 게재와 관련해 신소재공학과 위정섭 지도교수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미세플라스틱의 검출과 분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 연구”라며, “연구 전 과정을 꼼꼼히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낸 김민정 학생의 논문 게재를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