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디스플레이 분야 기초원천기술 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우수 성과로 영예의 대상
□ 우리 대학은 지난 21일 창의융합학과 이재현 교수가 ‘제25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대상’ 기초원천기술부문 대상에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 상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Information Display’의 2024년도 발표 논문들을 대상으로, 학회 포상위원회에서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초원천기술 발전 기여도를 평가하여 선정했다.
□ 이재현 교수 연구팀은 ‘Analysis of interfacial charges in aged co-host emitting layer of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using impedance spectroscopy’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 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자의 열화에 따른 전기적 특성 변화를 임피던스 분석 기술로 연구한 것으로, 유기물 분자의 자발 배향 분극 현상의 변화를 분석하여 OLED 디스플레이의 구동 및 열화 메커니즘 원천기술 분석 발전에 기여했다.
○ 본 연구 논문의 제1저자인 부소영 학생 등 연구팀은 OLED 소자의 각 층을 저항과 커패시터로 해석할 수 있는 임피던스 분광법(Impedance Spectroscopy, IS)을 활용해 OLED의 수명 저하 원인을 전하의 축적과 이동 특성에서 정밀하게 분석했다.
○ 분석 결과, 초기 소자에서는 음의 계면전하(NIC) 효과 덕분에 정공 주입과 전자 주입이 원활히 이루어졌지만, 사용 시간이 지난 소자에서는 전자수송층의 열화로 인해 NIC 효과가 사라지면서 전자 주입이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 IS 측정에서 이를 뒷받침하여, 노화된 소자는 커패시턴스-전압(C-V) 특성의 증가 전압이 상승하고, 저주파 영역에서의 커패시턴스 값이 감소해 전하 축적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OLED 성능 저하의 전기적 근거를 제공하며, 앞으로 장수명·고효율 디스플레이 개발을 위한 핵심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이재현 교수 연구실은 유기물 반도체 소재 및 소자의 전기적·광학적 기초 물성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자기장 내에서의 전기발광(EL) 및 광발광(PL) 특성 분석, 분광전기화학 분석법을 활용한 폴라론 상태의 유기물 단분자 안정성 분석 등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