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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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총 11개 지역기업의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취업준비를 지원하는 ‘한집안 Fri-day’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한집안 Fri-day는 우리 대학이 학생과 지역청년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2021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 프로그램은 먼저 지역기업 현직자가 기업현황과 직무, 인재상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정보, 직무역량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올해에는 격주로 금요일마다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상반기에 ㈜바이오니아 등 5개 기업, 하반기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6개 기업, 총 11개 기업과 재학생 및 졸업생 120명이 참여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국어과 학생은 “현직자만의 조언과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알 수 있어 좋았고, 막연한 취업 준비보다는 전략적으로 경험을 쌓는 법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참여후기를 전했다.
○ 우리 대학 구자중 대학일자리본부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우수기업 현직자와의 만남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진로 결정과 취업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