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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본부, 2026 한닻 취업동아리 성료 새글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5 등록일2026-11-02


- 기업·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까지 취업 실전 역량 강화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재학생 46명을 대상으로 ‘2026 한닻 취업동아리(한닻: 한밭인, 취업에 닻을 내리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채용 트렌드에 대응해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실제 입사지원과 채용전형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선발한 46명을 대상으로 총 8주간의 멘토링과 9주간의 사후관리로 진행됐다.

 ○ 멘토링은 취업준비도 진단과 목표 설정을 시작으로 산업·기업 분석, NCS 기반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단계별 취업 준비 과정으로 진행됐다.

 ○ 학생들은 희망 기업과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입사지원서와 면접 답변을 구체화했다.

 ○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업·직무 분석과 면접 예상 질문 도출, 주차별 실습 과제 및 상호 피드백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취  업 준비를 지원했다.

 ○ 온라인 협업 플랫폼을 활용해 과제와 의견을 공유하고, 자체 공부 모임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 멘토링 종료 후에도 채용정보 제공, 개별 취업상담, 입사지원서 첨삭 및 면접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구직활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했다.

□ 이번 동아리 운영 결과, 참여자 중 31명이 실제 취업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이 가운데 20명이 서류전형에 합격했으며, 총 5명이 최종합격 및 인턴·현장실습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 교육에 참여한 건축공학과 이영수 학생은 “혼자서 취업을 준비할 때 막막했지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의 피드백과 조원들과의 교류로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 박정민 본부장은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회성 교육을 넘어, 직무에 맞는 준비와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준비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후속 지원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