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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획실,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 성료

작성자기획과  조회수55 등록일2026-10-06


-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향 모색


□ 우리 대학은 지난 2일 교내 디지털도서관에서 국내외 대학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4회 글로벌 교육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대만,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필리핀의 대학 관계자와 국내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가별 교육혁신 노력과 경험을 공유하고,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른 대학의 역할과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행사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 설성수 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회장 축사, 해외 대학 관계자들의 사례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 정혜진 아시아기술혁신학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각 나라의 교육혁신 사례들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 먼저 키르기스스탄의 쿠세인 카라사예프 비슈케크주립대학교 밀란 딜다예프(Dyldaev Mirlan) 총장은 ‘키르기스스탄 교육의 혁신: 문화적 실천과 국제적 경험’을 주제로 교육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 이어 필리핀 파티마대학교 캐롤라인 마리안 엔리케즈(Caroline Marian S. Enriquez) 총장은 ‘파티마대학교(OLFU, Our Lady of Fatima University)의 AI 시대를 대비한 교육혁신’을 주제로, 대만 국립가오슝대학교 우싱하오(Hsing-Hao Wu) 부총장은 ‘글로벌 교류와 디지털 교육에서 대학의 역할 재정립: 글로컬 외교와 몰입형 학습 강화’를 주제로 국제교류와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 마지막으로 베트남 항공대학교 하 남 칸 자오(Ha Nam Khanh Giao) 부총장은 ‘베트남 VAA(Vietnam Aviation Academy)의 교육혁신’에 대해 발표하며, 국가별 교육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경험을 나눴다.

 ○ 2부에서는 국립한밭대 권기석 학생처장이 좌장을 맡고, 연세대학교 김진국 객원교수와 국립한밭대 최종인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대학 교육혁신의 방향과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은 대학 교육을 빠르게 바꾸고 있으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 기술을 대학 교육에 어떻게 담아내고, 학생들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갈 것인가의 고민일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혁신의 성과를 확산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