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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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사장 특별강연, 에너지 산업 미래와 인재상 공유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30일 교내 디지털도서관 온빛곳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국전력기술㈜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기업의 직무와 채용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미래 에너지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이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성장 방향에 대해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 이날 기업 설명회에는 오용준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고, 1부에서는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이 기관 소개와 주요 직무, 채용전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질의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2부에서는 김태균 사장이 ‘한국전력기술의 성과와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에너지 안보·탄소중립 시대 전력·에너지 기술의 중요성 △소형모듈원자로(SMR)·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사업 △설계 전문가 육성과 AX 대전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 김 사장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변화 속에서 이를 뒷받침할 기술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공의 조건으로 ‘창의성'과 ‘안목'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전문성과 새로운 시각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당 기업의 사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사장님께서 열정적으로 들려주신 산업의 미래와 채용 이야기가 진로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한국전력기술이 학생들을 직접 찾아와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전해 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우리 학생들이 국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정민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에너지 전환과 AI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산업의 흐름을 읽고 필요한 역량을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