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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연구소, 디지털 트윈 리빙랩으로 로봇과 시민이 공존하는 미래도시 연구 선도

작성자기획과  조회수79 등록일2026-07-02


-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서 'AHA 프레임워크' 기반 전환지향적 연구개발 모델 발표


□ 우리 대학 SW융합연구소가 디지털 트윈 기반 리빙랩을 활용한 미래도시 로보틱스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사회문제 해결형 연구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 지난 26일 세종국책연구단지 중강당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리빙랩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세종을 열고, 저출산과 초고령화 등 양국 공통의 사회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리빙랩의 활용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 이 자리에서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소장 최창범)디지털 트윈 기반 리빙랩을 활용한 미래도시 로보틱스 실험과 연구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 이번 발표에서 기존 기술개발 중심 연구를 사회문제 해결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환지향적 연구개발교육(R&ED)' 모델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AHA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 SW융합연구소 최창범 소장은 시민과 지역기업, 지방자치단체, 대학, 출연연구기관이 각자의 영역에서 제한적으로만 상호작용하는 기존 구조를 한계로 지적했다.

 ○ 그 대안으로 다주체의 능동적 협업과 공동창출(co-creation)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시스템 전환을 지향하는 임무지향형 연구개발을 제안하고, 이러한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AHA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 AHA는 적정성(Appropriate), 인간 중심(Human-Centered), 실증과 적용(Application)의 세 가지 방향을 의미하며, 적정성은 최고 수준의 기술이 아니라 기존 예산과 인프라, 환경 제약에 부합하는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칙이다.

 ○ , 인간 중심은 기후 대응과 접근성, 소외계층을 위한 직관적 서비스 설계에 집중하는 방향이며, 실증과 적용은 실험실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검증하는 리빙랩(Living Lab)으로 연구를 확장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국립한밭대는 이러한 AHA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우주,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자체 디지털 트윈 아키텍처(H-Digital Twin)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와 로봇의 상호관계 분석, 디지털 트윈 기반 보행자 반응 측정을 통해 다양한 공간과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보도 설계 기준과 자율주행 로봇 운영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로봇 포용형 도시환경'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SW융합연구소는 제로샷(Zero-shot)과 퓨샷(Few-shot) 학습을 기반으로 데이터 라벨링 비용을 절감하고, 대규모 시뮬레이션의 고속 처리로 정책 의사결정 시간을 단축하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모델을 사회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