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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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R&D·미래산업 분야 인재양성 통해 지역 혁신성장 협력 강화
□ 우리 대학은 28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해성그룹(회장 조철)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미래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 관련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 염홍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박준식 교학부총장, 박희성 건설환경디자인대학장, 박주일 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영덕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장과 해성그룹 조철 회장, 이창윤 수자원기술㈜ 대표이사 등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학교와 해성그룹 계열사인 해성옵틱스㈜, 수자원기술주식회사, ㈜드래곤플라이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 양성, 공동 연구개발,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국립한밭대와 해성그룹은 앞으로 △산업체 맞춤형 인재양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 등 실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국립한밭대 박영덕 사업단장이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 주요 사업을 소개했고, 스마트광학 및 물산업 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 특히 이번 협약은 국립한밭대학교의 특성화 분야와 해성그룹 계열사의 사업 분야가 높은 연계성을 갖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학협력 가능성이 기대된다.
○ 스마트폰 카메라용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 분야 글로벌 공급 역량을 보유한 해성옵틱스는 국립한밭대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광학부품·센서·초정밀 가공 분야 공동 기술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은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 기반 구축과 초정밀 광학 설계·가공·측정·평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자동차·디스플레이·반도체·우주 분야 광융합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물산업 토탈 솔루션 기업인 수자원기술주식회사는 통합물관리학과 및 건설환경 분야와 연계해 물관리 기술, 환경 인프라, 스마트 물산업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 게임·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인 ㈜드래곤플라이는 AI융합대학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및 디지털 융합 분야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지역 기업과 연결해 실질적인 기술혁신과 인재양성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해성그룹 조철 회장은 “중소·중견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제품개발과 기술혁신 역량 확보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국립한밭대학교 교수진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연구 역량이 기업의 새로운 제품개발과 사업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해성그룹은 해성옵틱스를 중심으로 광학·전자부품 분야를 비롯해 물산업, 디지털 콘텐츠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국립한밭대학교는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 AI융합대학, 통합물관리학과 등 미래산업 분야 특성화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