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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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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융합연구소, 제1차 에듀테크 공동 워크숍 성료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03 등록일2025-08-26


- 국립한밭대, 연세대 교육연구소, 전국AIDT교사연구회 공동 개최

- 교실현장 중심 에듀테크: TPACK 기반 수업 개발과 AI 도구의 실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 진행


□ 우리 대학은 지난 23일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와 연세대 교육연구소, 전국AIDT교사연구회가 공동으로 교실현장 중심 에듀테크: TPACK 기반 수업 개발과 AI 도구의 실제라는 주제로 제1차 에듀테크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워크숍은 교사들의 기술 활용 교육에서 활용되는 기술 교수내용지식(Technological Pedagogical and Content Knowledge, 이하 TPACK)을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여 교사들이 디지털 기술과 AI를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통합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을 주관한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 최창범 소장은 먼저 국립한밭대와 Notal(대표이사 박종진), 시뮬테크(대표이사 함규식)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온-디바이스(On-Device)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사지원 AI 도구를 소개하고 시연했다.

 ○ 해당 도구는 교실 현장 내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분석하는 도구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최 소장은 해당 교사지원 AI 도구를 토론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의 참여도와 태도를 분석한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다음으로는 참석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는데, 편은진 박사(연세대 교육연구소)‘TPACK 프레임워크와 수업 적용에 대해 발표하며, “TPACK 기반 수업 개발은 단순한 기술 사용을 넘어 교육 본질과 융합된 교사 역량 강화는 물론 디지털AI 시대에 적합한 미래형 수업모델 창출을 위한 방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김진호 교사(전남 영광중앙초, 영광영재교육원)‘AI TPACK을 활용한 초등영재교육의 방향 모색을 주제로, TPA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수업 사례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을 적용하여 초등영재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SW수업에 대해 발표했다.

 ○ 박하진 교사(안동교육지원청)‘TPACK을 중심으로 특수교사 테크놀로지 활용 교수 설계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특수교사가 단순히 보조공학 기기 및 디지털AI 기술의 사용을 넘어 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목표교수전략평가, UDL 등을 통합하는 교수 설계 역량을 갖추어야 함을 강조했다.

 ○ , 송윤오 교사(충남 선장초)‘TPACK 기반 초등수학 영역별 프로젝트 구성 방안 탐색을 주제로, “TPACK 관점에서 각 수학 영역의 핵심 개념과 교수 전략을 정교하게 연결하고, 이를 학생들의 실제 삶과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구현하는 교사의 수업철학과 에듀테크 도구가 만나야 교육적 의미가 살아날 수 있다고 했다.

 ○ 노경모 교사(광주 동림초)‘TPACK을 활용한 학습자 참여 중심 수업에 대해, 디지털 도구를 통해 자료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탐구와 토론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과정 소개와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협력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 중심 학습의 효과성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김현우 교사(세종 전의초)‘TPACK 기반 디지털 융합 과학교육 수업 설계와 실천 방안 탐색을 주제로,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한 과학 실험 수업 사례를 소개하며, TPACK 관점에서 디지털 융합 과학 교육이 교사에게는 수업 설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실험과 탐구의 경험을 강화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최창범 소장은 에듀테크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선생님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학생들의 개별 수준 맞춤형 교육을 이룰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라며,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TPACK 프레임워크를 통해 교사 역량 향상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