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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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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

최첨단 투과전자현미경 분석지원 서비스 개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341 등록일2021-03-30
한밭대 최첨단 투과전자 현미경2.jpg [491.9 KB]

한밭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한 최첨단 투과전자현미경

□ 공동실험실습관은 최근 최첨단 고가 분석장비인 200kV 수차보정형 투과전자현미경을 구축하고 중소기업, 타 대학 및 연구기관들을 대상으로 분석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 본체만 21억 원에 달하는 이 현미경은 교육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도입하게 되었으며 올해 추가지원을 통해 집속 이온빔(FIB)을 구비하게 되면 작은 시료로 가공하는 과정도 가능하게 되어 투과전자현미경 운영의 원스톱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 이 현미경은 관찰 시료의 최대 150만배(STEM 800만배)까지 확대해 분석 할 수 있으며, 0.1nm(STEM 0.078nm)의 분해능으로 원자단위 분석이 가능해 여러 연구 분야 특히 나노소재 개발 분야에 적합한 장비이다.


 ○ 또한 다양한 가스 투입을 통해 물질 자체의 반응을 나노 단위에서 실시간(in-situ)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한밭대 김정현 공동실험실습관장은 “이번 교육부 지원을 통한 투과전자현미경 도입으로 교내뿐만 아니라 대덕특구 내 연구소, 지역대학, 중소․벤처기업 등에 최첨단 분석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공동실험실습관은 2002년부터 대학의 고가기자재를 중심으로 외부기관에 분석 기능을 제공하여 매년 2천여 건의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운영과 기기 정도관리 등 신뢰성 높은 데이터 제공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개발 활동 지원을 통하여 산학협력 활동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