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밭대학교

HIGHHANBAT

교육/연구

SW융합연구소, 묘량중앙초등학교 방문해 학생 성장 지원 AI 플랫폼 설명회 개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00 등록일2026-06-29


- 영광군수와 교육계 관계자 참여 속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 공유


□ 우리 대학 SW융합연구소는 지난 24일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세일 영광군수,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AI 기반 교사 지원 플랫폼을 소개하고, 교육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 이번 설명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술의 교육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으며, 국립한밭대 SW융합연구소와 시뮬테크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향을 교실 수업 맥락에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소개된 플랫폼은 교사가 수업 목표와 평가 관점에 맞추어 직접 평가 기준을 설계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이 학생들의 발화와 참여 과정을 분석하여 교사의 평가 및 기록 업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 문제해결 과정, 토론 참여도, 성찰 활동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특히 토론, 발표, 협력학습, 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중심 활동이 이루어지는 수업 환경에서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기록·분석함으로써 교사의 관찰 및 평가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 또한, 본 플랫폼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하여 학생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학교 내 환경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 데이터의 안전성도 고려했다.

 ○ 아울러 실시간 음성인식과 자동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 학생의 수업 참여를 지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도 원활한 의사소통과 학습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날 자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유동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권용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부장 등 지역사회와 교육계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교실 수업과 연계한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과 학생 참여 과정에 대한 기록·분석, 성장 중심 평가 지원, 다문화 학생 지원 기능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국립한밭대 최창범 SW융합연구소장은 “AI는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파트너라며, “교사가 설계한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학생의 학습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묘량중앙초 신숙희 교장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토론 활동이 확대되면서 교사가 수업 과정 전반을 기록하고 평가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에 소개된 플랫폼은 학생들의 발화와 참여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록할 수 있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어 자동번역 기능을 활용한 다문화 학생 지원과 학생별 성장 과정 분석 기능은 미래 교육환경이 요구하는 포용성과 맞춤형 교육 실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