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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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보육센터 중심 기업가 정신 문화 확산으로 글로벌 창업생태계 경쟁력 입증
- 종합순위에서도 지난해 51위에서 17단계 상승한 34위 선정
□ 우리 대학이 지난 7일 발표된 ‘2026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에서 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Entrepreneurial Culture & Ecosystem) 세계 7위를 기록하며 종합 순위 34위에 선정됐다.
○ 이번 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 성과는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해온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Inno-Clinic 프로그램의 힘이 컸다.
○ 두 프로그램은 대학 구성원의 기업가 정신을 북돋우고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며, 산업 현장에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 WURI 세계혁신대학랭킹은 기존의 연구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혁신성, 실행가능성, 사회적 영향력을 기준으로 대학을 평가하는 세계 대학 랭킹 시스템으로, 올해는 전 세계 96개국 1,927개 대학이 참여했다.
○ 국립한밭대는 이번 2026 평가에서 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 7위를 비롯해 종합 34위를 기록하며 지난해(51위)보다 17계단 상승했고, 2021년부터 6년 연속 ‘Global Top 100 혁신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대학의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 부문별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적 사회 혁신 부문 17위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부문 54위 ▲재무 성과 중심의 기술 이전 부문 67위 ▲대학 기반 창업 프로젝트 부문 81위에 오르며, 기업가 정신 문화 및 생태계 부문과 함께 총 5개 부문에서 TOP 100에 진입했다.
○ 특히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부문에서는 AI agent 기반 창의문제 해결 학습이 주효했으며, 이는 학생들이 AI를 학습 도구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부문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TOP 100위 안에 들며 2년 연속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은 “2026 WURI 평가 결과는 단순한 순위 상승을 넘어, 국립한밭대학교가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 “학생이 직접 만들고 도전하는 기업가 정신의 문화가 캠퍼스 전반에 뿌리내리고 있으며, 여기에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수·학습 혁신이 더해지며 국립한밭대만의 교육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이어 “국립한밭대는 경험으로 배우고, 혁신으로 성장하며, 세계와 경쟁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지산학연일체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의 완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