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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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AI기반 해수유통 전략 시스템 구현
□ 우리 대학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29일 새만금개발청 ‘2025년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전했다.
○ 새만금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고 미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디어 기획과 데이터 분석·생산 부문으로 구분하여 학생뿐 아니라 기업과 예비창업자가 참가하여 경쟁을 벌였다.
○ 대회는 1차 예선으로 서면 평가를 진행해 본선 진출자를 가렸고, 이후 지난 22일에 2차 본선 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29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 대회 결과, 국립한밭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물들임’팀(장현민·이준혁·조건우·박은미)은 새만금호의 수질 변화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해수 유통 전략 수립시스템’을 발표하여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또, 함께 참가한 ‘수상한 모임’팀(이채영·양아름·이정모·오예진)은 ‘새만금형 빗물 재사용 시설 통합 관리 플랫폼’을 제안하여 아이디어 기획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 학생들을 지도한 건설환경공학과 박희성 교수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 스스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정부 기관에서 주최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