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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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프로그램 통해 지역청년까지 취업 지원 확대한 거점형 대학으로 자리매김
□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성적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 국립한밭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대학일자리센터사업(대형)을 수행하며 이미 두 차례 ‘우수’ 평가를 받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2년부터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대학으로 선정되어 졸업 후 미취업자, 지역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일자리 발굴·매칭 및 전문 상담을 강화하는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했다.
○ 그리고, 2023년에는 저학년부터 진로 탐색·설계를 지원하고, 고학년의 취업역량을 제고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B형) 사업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 대학일자리본부는 학과별로 취업지원관을 배치하여 진로·취업·심리 통합(연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진로설계 교과목을 학년별로 운영하여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 이 외에도 진로·취업, 한집안 박람회, 반도체·AI 등 비교과 프로그램과 지역산업 특화 교육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립한밭대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으며, 2024년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B형) 통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게 됐다.
○ 남윤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노력의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 ‘우수’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립한밭대의 특화된 재학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거점형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