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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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대학경영 3대 핵심 전략으로 ‘연구고도화’, ‘실사구시의 교육혁신’, ‘함께 세우는 대학 미래’ 제시
□ 2일 오전 오용준 총장과 보직교수, 교수회장, 총학생회장 등 학생자치기구 임원, 교직원 대표 등 30여 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2025년 업무를 시작했다.
○ 이어 오전 11시 교내 아트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정부포상 및 모범직원, 우수교수 표창 등 시상과 함께 오용준 총장이 신년사를 전했다.
□ 오 총장은 신년사에서 먼저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했으며, “2025년도 대학경영의 3대 핵심 전략으로 ‘연구고도화’, ‘실사구시의 교육혁신’, ‘함께 세우는 대학 미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이를 위한 구체적인 11대 중점 사업으로, △전략적 융합학부 도입 등 지속가능형 다전공제도 개편 △러스트벨트 프로젝트 등 낙후된 대형 연구실험시설의 첨단화 △국제전용학부 신설, 세계대학랭킹 등 국제화2.0 사업 △학과기반의 경험중심 교육현장 구현 △융합연구원 출범 등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연구체계 △지역 RISE체계에서 주도적 역할 확보 △개교100주년기념준비사업 시행 등을 포함한다”고 했다.
○ 또, “글로컬대학 사업은 여러 가능성을 대비해 준비하면서 구성원의 의견을 확인하여 신속한 대응이 되도록 하고, 나아가 대학미래발전특별위원회를 출범하여 대학 구성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 백주년을 앞둔 우리 대학의 혁신적 미래 특성화 방향을 담아내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