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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문학과, 숏폼 콘텐츠로 영문학의 디지털 확장 가능성 모색

작성자기획과  조회수97 등록일2026-05-04

- 전통적 텍스트 분석을 디지털 콘텐츠 해석으로 확장하는 융합형 인문학 교육 운영


□ 우리 대학 영어영문학과는 지난 29일 교내에서 영어영문학과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숏폼과 영문학 디지털 리터러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특강은 숏폼 콘텐츠 제작과 이용이 일상이 된 가운데 숏폼 디지털 미디어 형식과 영어영문학의 접점을 탐색해 보고자 마련됐으며, 건국대 김선재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 특강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단순한 소비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서사적문화적 텍스트로 바라보고, 이를 분석하고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읽기 방식에 대해 다루었다.

 ○ 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텍스트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으며, 숏폼 콘텐츠의 짧은 서사 구조, 시각청각적 요소의 결합, 즉각적 의미 전달 방식 등 디지털 콘텐츠의 구조와 표현 방식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 , 영시를 중심으로 압축적 언어, 리듬, 이미지, 상징 등을 통한 의미 형성 방식을 살펴보며 영문학 텍스트의 비판적 읽기 능력을 심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 특히 참석자들은 영문학적 해석의 틀을 디지털 콘텐츠 분석에 적용해 봄으로써, 전통적인 문학 읽기가 오늘날의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숏폼 콘텐츠와 영문학의 융합적 분석 가능성과 새로운 의미 생성 방식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국립한밭대 영어영문학과 김다산 교수는 특강은 학생들이 숏폼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텍스트로 비판적으로 읽고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 영어영문학의 전통적인 텍스트 분석 역량이 디지털 시대에도 중요한 인문학적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전공 교육과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