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 청소년의 참정권 부여 연령대 하향 조정 논제에 대한 찬반 토론 진행
□ 우리 대학은 지난 29일 교내에서 노마드칼리지 인문교양학부 주최, 노마드러닝센터 의사소통클리닉 및 한국언어문학연구소 주관,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후원으로 ‘제16회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생 토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립한밭대학교 대학생 토론대회는 대전․충남지역 대학생 토론대회로서는 가장 오랜 역사와 지속성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후원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 이번 제16회 국립한밭대 대학생 토론대회는 청소년의 정치 참여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연령대까지 참정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한지를 가늠해보기 위해 “만 18세인 현행 선거 연령을 국민 정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만 16세로 낮춰야 한다”는 논제를 가지고 찬반 토론으로 진행됐다.
○ 대회는 지난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예선 원서 접수와 10월 28일 예선 심사, 11월 15일 본선 심사, 11월 29일 결선 심사의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451개 팀 1,35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의 토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지난 29일 진행된 결선 대회에서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의 축사와 함께, 대학 학장진과 진경수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홍보과장이 심사를 맡았고 청중석에는 30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관하며 그 중 10여 명이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 결선 대회 결과, 산업디자인학과 이선영․회계세무학과 양세연․컴퓨터공학과 양경찬 학생 팀이 대상인 국립한밭대학교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영어영문학과 유시원․이새봄․박정우 학생 팀이 금상인 대전광역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상을 받았다.
○ 대상 수상 팀의 이선영 학생은 “이번 논제였던 투표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문제에 토론을 준비하면서 젊은이들의 참정권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으며, 청중으로 참여한 학생들 또한 이번 토론을 통해 청년들의 투표 참여율을 더욱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 이번 대회를 주관한 인문교양학부 성희제 교수는 “16회째를 맞은 대학생 토론대회가 학생들의 토론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데에 기여해 왔고, 대학생들의 탐구정신을 일깨우는 데에도 크게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사소통 교육의 내실화와 합리적인 토론 문화의 정착 및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