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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CTO, 4차 산업혁명 위한 역량향상 위해 대학과 뭉쳤다 이미지
대전지역 CTO, 4차 산업혁명 위한 역량향상 위해 대학과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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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대전충청CTO 포럼이 지난 7일(화) 대전 테크노벨리에서 4차 산업혁명에 급변하는 기술혁신, 노동환경 및 경영혁신 등 최신 정보의 공유 및 학습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융합CTO 기술경영자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융합CTO 기술경영자 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지역 기업의 기술융합 역량강화와 경영자HR패러다임 변화를 통하여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 현장훈련(S-OJT)을 중소기업에 정착시키고, 기업 간 협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창출을 지원하는 차세대 경영자 과정이다.□ 이 날 차동진 산학협력단장, 변영조 듀얼공동훈련센터장, (사)대전충청CTO포럼 이진관 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유창욱 대전세종지역본부장, (사)대전충청CTO포럼 회원 및 한밭대학교 듀얼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사업 참여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차동진 산학협력단장은 “대전지역의 혁신기업과 대학의 지식기술연구개발 자원을 공유“를 강조하며, “이 과정이 협업과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발전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채용, 지속적인 투자 등을 통한 대전 경제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융합CTO 기술경영자 과정‘은 2019년 12월까지 20회 차에 걸쳐 4차 산업혁명 주요이슈 특강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개의 경영자CoP(학습동아리)활동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 등록일2019-05-14 00:00:00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대전지역 1위 획득 이미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경영평가 대전지역 1위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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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건우)가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이 실시한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는 전국 262개 창업보육센터를 지역별로 나누어 항목별로 평가, 그 결과를 통하여 운영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 이번 경영평가에서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운영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재 창업보육센터는 5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자체프로그램운영으로 BI멘토단, IR지원, 제품고도화지원사업, Acting-Day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한 결과 전년도 대비 매출액 66.8%, 고용인원률 36.74%가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 또한, 창업보육센터는 2005년부터 청년벤처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 고등학생 비즈쿨 프로그램 및 대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2,800여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는 등 창업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1월 1일에 개소하여 2005년 본교 한밭 인큐베이터타운을 건립하였다. 이후 확장사업을 통하여 2009년에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창업보육센터를 건립하였고, 2011년에는 신기술창업집적지역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해 지역의 창업거점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
  • 등록일2019-04-23 00:00:00
대전광역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협약 체결 이미지
대전광역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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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3월 29일(금) 대전시청에서 대전광역시 및 (주)LG CNS, (주)KT, CNCITY 에너지(주) 등 12개 기관과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유치를 위한 운영 및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정부의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라 도시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스마트시티 조성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공모사업이다. □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한밭대는 향후 대전광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계획 수립 및 실증의 연계, 조정과 운영 관련 컨설팅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광역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는 한밭대학교 외에도 주관기관으로서 (주)LG CNS를 비롯하여 CNCITY 에너지(주), (주)KT 등 12개 참여기업이 주차공유, 미세먼지 정밀측정, 데이터 허브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여 시민에게 제공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다. □ “우리대학은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서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것을 중요한 미션으로 생각한다”며,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유치 관련 우리대학의 창의적 기술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사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와 ‘4차 산업혁명 인력양성 협약(2018. 9.)’, 글로벌기업 지멘스와 ‘SMSCP 인증교육기관 협약(2018. 11.)’을 체결하는 등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다.
  • 등록일2019-04-11 00:00:00
계룡건설산업(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이미지
계룡건설산업(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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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월 27일(수)에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계룡건설산업㈜과 미래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간정보 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차동진 산학협력단장, 드론융합기술센터장 도명식 교수, 계룡건설산업㈜ 안태호 토목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우리대학과 계룡건설산업㈜는 이번 산학협력 업무협약체결을 통하여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분석 특별 교육과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계룡건설산업㈜ 안태호 토목본부장은 “앞으로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용하는 공사는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할 수 있게 되는 등 정부의 4차산업혁명 기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습득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도명식 교수는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융복합 학문 분야로, 건설환경 및 도시방재 공간정보 관련 분야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지역의 산업체와 공동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드론융합기술센터는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실습기자재를 지원하여, 계룡건설산업㈜ 직원들이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드론활용 공간분석 기술을 습득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3-04 00:00:00
스마트 로봇 글로벌 기업 ㈜럭스로보와 협약 체결 이미지
스마트 로봇 글로벌 기업 ㈜럭스로보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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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6일(화) 오후 1시 30분 대학본부에서 차세대 로봇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럭스로보와 미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병욱 총장,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앞으로 우리대학과 럭스로보는 ▲MODI를 활용한 Maker 양성과정 ▲ Maker 엔지니어 양성과정 ▲코딩 지도사 양성과정 ▲산업체 재직자 스마트 팩토리 과정 ▲방과 후 교사 양성과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MODI : 전자장치의 각 기능들을 모듈로 만든 SW 교육용 인터랙티브 스마트 블록○ 아울러 한국생산성본부(강사 기본소양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 자격 인증 관련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자격증 등록추진, 로봇 코딩자격증, M-Teacher)와 협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스마트 로봇 코딩 분야의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한밭대와 함께 대전세종충청권역을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공고히 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차동진 산학협력교육원장은 “우리대학은 우리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역의 산업체와 공동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등록일2019-02-26 00:00:00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K7U-Belt)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K7U-Belt)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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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18일(월)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2019년 제1차 K7U-Belt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를 통하여 기존 K6U-Belt 협의회 참여대학(한밭대,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과 더불어 한국교통대학교가 K7U-Belt 협의회로 공식 출범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들은 K7U-Belt 협의회 업무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하여 대학 간 산학협력·연구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학모델 창출 및 발굴 활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작년 4월부터 공동사업 T/F를 구성하여 운영한 ▲융합전공 공동운영체제 구축 및 운영 방안 ▲산학협력중점교수 전임T/O 확보 및 공동 Pool 구축·활용 방안 ▲대학별 특화분야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공유 방안을 단일과제로 통합하여 국립대학 육성사업에 연계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광역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지역중심국립대학만의 혁신브랜드를 7개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부사업과 연계하고,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병욱 총장은 “‘광역 혁신 생태계 구축’이라는 지역중심국립대학만의 혁신브랜드를 7개 대학의 특성을 반영하여 정부사업과 연계하고, 새로운 공동사업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 등록일2019-02-21 00:00:00
중국 동북거점 콰징 시장 활로 개척 나선다 이미지
중국 동북거점 콰징 시장 활로 개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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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INC+사업단(단장 차동진)과 교수창업기업 통천글로벌(대표 강희정 교수)이 지난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중국 선양 및 다렌 글로벌 전자상거래 거점기지를 방문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콰징 전자상거래 진출을 위한 창구 개설□ 17일(목) 중국선양 화런국제호텔에서 진행된 LINC+사업단과 통천글로벌 및 선양 글로벌 전자상거래 산업원(대표 창안치 총경리)과의 협약식에는 선양시 상무국 장쟝칭 국장, 화평구 류쯔환 구청장을 비롯한 선양TV방송국 등 현지 언론, 대전광역시 심양대표처 노영호 수석대표 등 한중 기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8일(금)에는 대련 글로벌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와 대련 최대의 민영 플랫폼 기업인 라핑궈그룹의 O2O 쇼핑몰 참관에 이어 카이룬호텔에서 LINC+사업단 및 통천글로벌과 라핑궈그룹(대표 신윤호 총경리)의 협의서 체결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대련 글로벌 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 공영택 주임과 라핑궈그룹 김영건 동사장, 코트라 다렌 무역관 김명신 관장, 한중 기업인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화장품, 건강식품, 기능성 보호대 제조업체인 에이팜(대표 허경), 리뉴얼(대표 이공조), 다누림(대표 이채령), 타임시스템(대표 김용필), ㈜천산(대표 박상훈) 등 한국측 참가기업과 콰징 담당자 간담회도 동시에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통천글로벌 대표 강희정 교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의 중국 동북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중국 연해지역 및 내륙, 남방지역 전자상거래 거점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했으며, LINC+사업단 차동진 단장은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경험과 역량을 통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개발하여 창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취업 및 창업 지원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밝혔다.□ 한편, 최근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 온라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즉 콰징*뗀상(跨境商) 종합시범구는 중국 정부가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지정하고 있으며, 보세창고 수입 방식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범 허용하고 있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콰징(跨境) : 중국 정부가 마련한 국제 전자상거래 통관방식으로 ‘크로스 보더트레이딩(Cross Border Trading)을 뜻한다. 개인의 전자상거래 해외직구와 역직구를 체계화하기 위해 중국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국제 전자상거래 교역을 대형화하고, 무역 및 보세방식 활용 등을 통해 시스템화한 것□ 향후 중국심양 및 대련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O2O 쇼핑몰에는 통천글로벌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회사의 우수제품 및 지역 특산품 등의 전용 판매관이 개설되며, LINC+사업단 차원에서도 이들 거점들과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 등록일2019-01-23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