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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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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위기학생 관리 성과공유 및 평가회 개최 이미지
2023년 위기학생 관리 성과공유 및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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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0일 교내에서 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2023년 위기학생 관리 프로그램 1차 성과공유 및 평가회를 진행했다.○ 위기학생이란 심리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대학생활 및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으로, 상황적 원인으로는 일상생활 속 문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학업 및 진로설계에의 고민과 스트레스 등 다양하다.○ 우리 대학은 지난 1학기 진로설계Ⅰ(특화필수과목) 수업과 연계하여 이러한 위기학생을 조기 발굴해 심리상담 등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위기학생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성과공유 및 평가회에는 대학 내 유관부서인 교수학습센터, 교육성과센터, 국제교류원, 대학일자리본부, 대학혁신실, 인권센터 등의 실무자와 학과 교수 및 조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위기학생 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은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위기학생이 직면한 원인이 다양한 만큼 통합적 접근 및 관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우리 대학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위기상황은 중도탈락에 있어 직접적 영향이 있으므로 다양한 위기상황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과 협업하며 계속하여 학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3-07-11 09:08:30
2023년 학생상담센터 복새편살 프로그램 성료 이미지
2023년 학생상담센터 복새편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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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지난 30일 교내에서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운영한 2023년 학생상담센터 복새편살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새편살 프로그램은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이 변화된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 습득과 원활한 대인관계 형성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재학생 팀장과 함께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상담센터와 학생자치기구가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지난 3월 초부터 6월까지 총 8개 팀, 총 4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팀 구성은 적응을 도와주는 재학생 팀장 1명과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 팀원 45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의 팀 빌딩을 위하여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집단상담을 지원했고 이후 팀별로 직접 계획한 교내외 탐방, 학사정보 교류, 문화활동등 바뀐 환경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활동을 했다.○ 팀장으로 활동한 화학생명공학과 강수민 학생은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알 수 있었고,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팀원으로 활동한 신소재공학과 현솔미 학생은 편입 후 학교생활 적응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학우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했다.□ 행사를 기획한 우리 대학 학생상담센터 관계자는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돕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3-07-01 08:43:30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 성료 이미지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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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지역주민 및 수통골 탐방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이하 한수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The "4th Hanbat National University Sutonggol Cultural Festival, Spring Daejeon (Hansuje)" was successfully held from the 3rd to the 24th as part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oon)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LINC 3.0) to give locals and visitors to Sutonggol a chance to heal.○ 한수제는 우리 대학이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지역문화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의 대학협력사업 중 하나이다.An annual program called Hansuje is run by Hanbat National University,a regionally oriented national university, to engage the neighborhood and promote nearby attractions by boosting local cultural activities. It is one of the university collaboration projects of Daejeon City.□ 지난 3일 열린 개막식에는 ▲한밭대 오용준 총장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한밭대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 ▲계룡산국립공원 유한기 수통골 분소장 등 내․외빈 20명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The opening ceremony held on the 3rd was attended by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un, Deputy Mayor of Daejeon City Lee Seok-bong, Hanbat National University LINC 3.0 Leader Woo Seong-han, Gyeryongsan National Park Sutonggol Head Yoo Han-ki, and other 20 guests and local residents.○ 오프닝 행사로 이번 제4회 한수제의 슬로건인 스프링 대전의 의미를 담은 「스프링(봄)의 대전, 점프(도약)하는 대전, 힐링의 도시 대전」 3개의 족자를 참석자들이 함께 펼치며 각 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The 4th Hansuje's opening ceremony slogan is "Spring Daejeon," which stands for "Daejeon Spring," "Daejeon Jumping," and "Healing of Daejeon City." Attendees unfolded three scrolls jointly as they prayed for harmony and development among all participating institutions and the local residents.□ 총 4주간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 한수제는 LINC 3.0 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이 행사총괄을 맡아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수통골 숲속 콘서트는 블루문레코드, 카르마앙상블, 하모니아 디테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수통골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Lee Jong-won, the director of LINC 3.0, planned Hansuje, which took place every Saturday for four weeks. Local artists as Blue Moon Records, Karma Ensemble, and Harmonia Dite attended the representative program, "Sutongol Forest Concert," and a variety of performances were held on the outdoor stage.□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이번 한수제가 슬로건인 스프링 대전의 의미처럼 맑은 자연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에게 마음의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또 활력소가 돼 준 의미 있는 행사였길 바란다고 전했다.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oon said, "I hope that this year's Hansuje was a meaningful occasion that brought us all mental healing and joy in a serene natural setting and energized us, just like the meaning of the slogan 'Spring Daejeon'.".○ 또,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다양한 관학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Moreover, the head of the LINC 3.0 Woo Seong-han aid, The HanbatNational University LINC 3.0 group will continue to contribute to the mutual development of the university and the region through various government-academic projects, while making more efforts to nurture local permanent talent.□ 한편, 오는 가을에 진행될 제5회 한수제는 한밭대 인근 문화 관광 자연 자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3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지역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3 별밭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별밭은 학하동의 옛 지명으로 별이 잘 보이고 많이 떨어지는 곳을 의미한다.Besides, the 5th Hansuje, which will be placed in the coming fall, will host the "2023 Byeolbat Festival" for local youth and residents as well as the "2023 Hanbat National University Photo Essay Contest" to highlight the beauty of cultural tourism and natural resources close to the university. Hakha-dong was formerly referred to as "Byeolbat," meaning a spot where stars fall frequently and can be seen well.
  • 등록일2023-06-27 08:49:38
‘2023-1학기 사제동행 성과발표회’ 개최 이미지
‘2023-1학기 사제동행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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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20일 교내 도서관에서 교수학습센터 주관으로 교수와 재학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동행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사제동행 프로그램은 1명의 지도교수와 4명에서 10명의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대학생활 및 진로탐색, 취미와 문화 공유 등 학년과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성과발표회는 2023학년도 1학기 동안 진행한 사제동행 프로그램 활동 내용과 정보를 학내 구성원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총 6개 팀이 사례발표에 참여해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문화생활과 지역탐방, 시간설계와 진로탐색 등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전했으며, 학생뿐 아니라 교수도 참여하여 사제동행 프로그램을 통한 소통의 경험과 그 가치를 나누었다.○ 발표자로 참여한 건축공학과 김동수 교수는 학생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하는 사제동행을 통해 알차게 한 학기를 보냈다며, 사제동행 프로그램이 교수, 학생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남겼다.□ 우리 대학 김주리 교수학습센터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사제동행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고, 교수와 학생이 진심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 교수학습센터는 지난 19일에도 징검다리 프로그램, 동기둥기 학습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법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 등록일2023-06-22 10:26:30
한밭대-유성구, 1차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 성료 이미지
한밭대-유성구, 1차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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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유성구와 함께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간 진행한 인문도시지원사업 「별빛 물듦의 도시, 유성」 과학 낭만에 물들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The Humanities City Support Project "City Dyed with Starlight, Yuseong" and "Dyeing in Science Romance" for a year from July 2022 to June 2023 were successfully finished on the 14th by Yu Seong-gu and 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oon).○ 우리 대학과 유성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난해 7월부터 별빛 물듦의 도시, 유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인문학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도시 브랜딩을 위해 다양한 인문강좌와 인문체험, 인문전시 행사를 개최했다.Hanbat National University and Yuseong-gu established the slogan "City Dyed with Starlight, Yuseong" in July of last year with the support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It helped create a humanities identity for Yuseong-gu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held a variety of humanities lectures, humanities experiences, and humanities exhibitions for city branding.○ 특히 1차년도 사업에서는 과학, 낭만에 물들다라는 소주제를 바탕으로 유성구의 다양한 과학 자원과 우리 대학 한국언어문학연구소와 노마드칼리지 인문교양학부의 인문학적 자원을 잘 활용하여 지역민들과 학생들에게 유성구만의 과학과 인문학의 상호작용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In particular, in the first year of the project, based on the sub-theme of "Dying in Science, Romance" well-utilized Yuseong-gu's various scientific resources, Hanbat National University's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Research Center, and Nomad College's Humanities Department's humanities resources in order to plan and operate various programs on the interaction between Yuseong-gu's science and the humanities.□ 먼저 인문강좌로는 SF, 메타버스, 스토리텔링, 적정기술, 과학의 원리에 바탕을 둔 예술, AI 예술 등을 주제로 9개의 강좌를 진행해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First of all, nine talks on humanities topics, including SF, the Metaverse, Storytelling, Appropriate technology, Art based on scientific principles, and AI art, were conducted, which drew a lot of attention and engagement from local citizens.○ 그리고,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된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와 국립중앙과학관 투어 등 체험 행사를 운영했으며, 우리 대학에서는 키네틱 아트전, 인공지능미술+인간의 손질, 창조적 협업展을 개최했고, 대전시민천문대에서 진행한 음악 콘서트 유성이 흐르는 밤, SF소설작가와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 등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았다.In addition, hands-on experience events were carried such as the "Daejeon Science and Art Biennale" at the Daejeon Museum of Art and a tour of the National Science Museum, as well as the "Kinetic Art Exhibition" and the "AI Art + Human Grooming, Creative Collaboration Exhibition" at Hanbat National University. It has gained praise for running humanities programs that locals may participate in, such as the music concert "The night where Yuseong Flows" staged at the Daejeon Observatory and a talk concert with SF authors and film directors.○ 우리 대학과 유성구는 이러한 과학과 인문학의 만남에 대한 행사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비롯한 인문학 소외계층을 위한 공감의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Not only did Yuseong-gu and Hanbat National University host events for the fusion of science and the humanities, but they also ran a "Humanities of Empathy" program for teenagers in humanities, including foreigners and underprivileged youth.□ 이번 1차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에는 유성 지역민을 비롯하여 1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In the first year of the Humanities City Support Project, almost 1,300 people, including Yuseong residents- participated, and a poll found that 85% of those who responded said they were satisfied with the project.□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우리 대학 인문교양학부 김주리 교수는 지난 1년간 한밭대학교와 유성구 간의 상호 협력은 지역 인문학의 활성화 계기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지역의 인문학적 자원을 대학에서 발굴하여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지역민들에게 환원하는 지역-대학-공동체 활성화의 우수한 모델이다라고 말했다.Professor Kim Joo-riof the Department of Humanities and Liberal Arts at Hanbat National University, who is in charge of research for the project, said, "Over the last year,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d Yuseong-gu have collaborated together, providing a chance to revive the local humanities. It is a fantastic example of how to energize the region-university-community while supporting students.".○ 또, 우리 대학 노마드칼리지 성희제 학장은 한밭대학교 노마드칼리지가 지니고 있는 인문학적 우수성을 지역민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대학 교양교육이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In addition, Seong Hee-je, dean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Nomad College, said, "It was a chance to introduce the locals to Hanbat National University Nomad College's brilliance in the humanities, and the university's liberal arts program has gained a foothold for peaceful coexistence with them.".□ 한편, 우리 대학과 유성구는 별빛 물듦의 도시, 유성 1차년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차년도 사람, 서로에게 물들다라는 소주제로 다양한 인문강좌, 체험, 전시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인문학 소외 계층을 위한 공감의 인문학 역시 찾아가는 인문학의 형태로 확대 운영할 계획에 있다.On the other hand,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d Yuseong-gu plan to hold a variety of humanities lectures under the sub-theme of "People, dyed by each other" in the second year of their "City Dyed with Starlight, Yuseong" event from July to June 2024. They also intend to expand their "Humanities of Empathy" program for underprivileged people in the humanities and operate it as visiting humanity.
  • 등록일2023-06-14 18:22:04
오용준 총장,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미지
오용준 총장, 마약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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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이 14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President Oh Yong-joon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took part in the "NO EXIT" campaign on the 14th to raise awareness of the risks associated with drugs and prevent drug-related crimes○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명을 받은 오용준 총장은 이날 오전 캠페인 참여 인증사진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렸다.President Oh Yong-joon, who is the successor to President Nam Sang-ho of Daejeon University, posted a verified photo of himself participating in the campaign this morning on social network service (SNS).○ 오용준 총장은, 최근에는 마약이 특정계층, 특정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국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가까이 파고 든 것 같다라며, 대학에서도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마약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마약 예방 의식 강화 등의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resident Oh Yong-joon said, "Lately, it appears that drug use has spread beyond a specific class or area and has impacted people's everyday life. In order to safeguard the safety of students who will play influential roles in society and to end drug crimes, universities will also work to provide education through enhancing drug prevention knowledge.".□ 한편, 오 총장은 NO EXIT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공주대학교 임경호 총장과 대전광역시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지명했다.On the other hand, President Oh proposed Yuseong-gu Mayor Jeong Yong-rae of Daejeon Metropolitan City and Kongju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Lim Kyung-ho as participants in the wake of the "NO EXIT" campaign.
  • 등록일2023-06-14 13:20:43
최상우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 대학발전기금 기부 이미지
최상우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 대학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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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12일 최상우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이 대학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상우 회장은 우리 대학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14기 수료 동문으로 지난 12월 제20대 최고경영자과정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됐으며, 1993년 연구장비, 의료 및 산업기기 등을 운반하는 대전도비㈜를 설립해 30년 간 운영해 오고 있다.○ 최 회장은 한밭대학교와 함께 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용준 총장은 지난 5월에도 최고경영자과정 42기 원우님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셨는데 이어서 또 총동창회장님께서 이렇게 모교를 위해 기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며, 그 마음과 뜻을 잘 받들어 대학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 대학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2000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42기 75명이 입학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으며, 지역의 명품 CEO 아카데미로, 총동창회와 각 기수별 원우회를 중심으로 끈끈한 활동을 이어오며 모교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등록일2023-06-13 13:01:11
대학입시 설명회 ‘브런치(디너) 토크’ 운영 이미지
대학입시 설명회 ‘브런치(디너) 토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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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31일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호수돈여고 교사 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학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브런치(디너)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 입학본부(본부장 최윤석)는 매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브런치(디너) 토크 입시 설명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5월, 1회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계속해서 신청 받을 예정이다.○ 1회 최대 참여 인원을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하여 입시 궁금증에 대한 자세한 이해와 질의응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으며, 간단한 브런치를 제공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호수돈여고 3학년 담임교사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이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능 위주 전형 등 입학전형 관련 준비사항 및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2024학년도 대입 전형에서의 학생부 교과전형 반영 과목수 축소,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폐지 등 수험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한 주요 변경사항에 초점을 맞춰 설명회를 가졌다.○ 브런치(디너) 토크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 입학안내 누리집(https://www.hanbat.ac.kr/admission/)-고교대학지원사업-대입전형 안내 프로그램-브런치 토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대학 최윤석 입학본부장은 브런치(디너) 토크는 소규모로 진행되어 대학입학전형의 이해도를 극대화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학사정관과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 등록일2023-06-01 09:41:45
양향자 국회의원 초청 반도체 산업 발전방안 모색 이미지
양향자 국회의원 초청 반도체 산업 발전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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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30일 교내 컨벤션홀에서 교직원과 학생 등 교내 구성원과 지역 반도체 관련 기업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향자 국회의원을 초청해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강국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On March 30th at the campus Convention Center, Yang Hyang-ja,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was invited to hold a lecture on the topic of "Science and Technology Superpower - The Way to Leading the World as a Rich and Powerful Nation" by Hanbat National University. University staff and students, and executives from nearby semiconductor-related companies, attended this seminar.○ 이번 강연회는 우리 대학이 개교 96주년을 기념하여 대학의 반도체 인재 육성 전략과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25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This lecture was organized to celebrate the 96th founding Anniversary of Hanbat National University and to discuss methods for developing local semiconductor industry expertise. The event hall was packed with over 250 people.□ 양향자 의원은 강연을 통해 선도적인 과학기술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첨단기술 육성에 국민들의 관심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Mrs. Yang Hyang-ja said in the lecture,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should be approached as a matter of life and death, not eating and living. The nation's interest and support from government policy are simultaneously crucial for the impulsion of innovative technologies.".○ 그리고, 반도체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반 산업으로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크고 한 국가의 국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으로 대한민국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인재를 교육하고 확보하는데 힘을 기울어야 한다고 했다.Moreover, she said, "The semiconductor industry is a base industry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it has a significant impact on the national power of a nation. To increase its competitiveness, Korea should concentrate on educating and recruiting technical talents in relevant fields.".□ 또, 양 의원은 강연 후 지역의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In addition, she also had a meeting with representatives of regional semiconductor-related companies after the lecture.○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및 MKS 파워솔루션즈 아시아 한성호 지사장, 나노스코프시스템즈 전병선 대표, 단단 이강호 대표, 에스팩 김진홍 대표 및 이종해 CTO, 제이엘텍코퍼레이션 전상순 대표가 참석해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 전략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Deputy Mayor of Economic Sciences for Daejeon Metropolitan City Lee Seok-bong, MKS Power Solutions Asia Branch Manager Han Seong-ho, Nanoscope Systems CEO Kim Jin-hong, Dandan CEO Lee Jong-hae, S-FAC CEO Kim Jin-hong and CTO Lee Jong-hae, and JL-Tech CEO Jeon Sang-soon all attended the meeting. Together, they had discussed strategies for developing talents as well as their views on how the region's semiconductor industry should evolve.○ 약 1시간가량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및 반도체 관련학과에 대한 청사진 △중소기업의 부족한 인프라 지원 방안 △대학과 우수 중소기업의 인력공급 선순환 체계 마련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에 대한 현장시험 기회 제공 등 반도체 산업현장 및 대학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정부․지자체․대학․기업의 협력 방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The 1-hour meeting provided a blueprint for the creation of semiconductor-specialized complexes and departments related to semiconductors, inadequate infrastructure support plans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the establishment of a virtuous cycle system for the supply of human resources between universities and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and the provision of field testing opportunities for excellen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products. On a number of issues that the semiconductor industry and universities are facing, they addressed in-depth collaboration plan of the government, local governments, universities, and companies.□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대학이 반도체 전문가를 모시고 지역의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한밭대학교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다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Hanbat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Oh Yong-joon said, "It was an extremely significant time for us to welcome semiconductor specialists and share views on the development of the regional semiconductor industry and talent nutrition with regional semiconductor companies. Our university will once again review and revise the course we need to follow for the evolution of the semiconductor industry.".
  • 등록일2023-05-31 18:06:22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이미지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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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3단계산학연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LINC 3.0)은 오는 6월 3일부터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제4회 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 스프링 대전(이하 한수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수제는 우리 대학이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면서 지역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지역 문화행사 부재에 대한 해결안으로 4회째 이어오고 있다.□ 대전시 대학협력사업인 이번 행사는 스프링(봄)의 대전, 점프(도약)하는 대전, 힐링의 도시 대전의 의미를 담은 스프링 대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6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공연이 열린다.○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수통골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수통골 숲속 콘서트는 대학생 공연 동아리, 클래식 전문 연주자, 성악가 등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협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우리 대학 우승한 LINC 3.0 사업단장은 한수제가 4회 동안 개최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역주민과 학생, 각 참여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됨에 따라 앞으로 한수제가 대전의 대표 행사가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가을에 진행될 제5회 한수제에서는 우리 대학 인근 문화와 자연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을 담을 2023 한밭대 포토에세이 공모전과 지역 청소년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3 별밭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별밭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의 옛 지명으로, 별이 잘 보이고 많이 떨어지는 곳을 의미한다.
  • 등록일2023-05-30 15:4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