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1927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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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대학 교명에 있어 ‘제3명의 교명 제정’에서 ‘양교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교명 결정’으로 수정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충남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본지정 및 양교 통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합 추진 에 관한(안)을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
○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난 6월 27일 국립한밭대의 통합 추진에 관한 (안)을 충남대학교에 송부했고, 충남대학교로부터 충남대의 원칙(안)을 지난 3일 회신 받았다.
□ 이에 국립한밭대는 4일 통합기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교의 안을 검토했으며, 수정된 안을 확정했다.
○ 통합 추진에 관한(안) 중 교명은 기존의 “제3의 교명을 제정한다”에서 “양교 통합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교명을 결정한다”로의 수정과 “교명 후보 선정을 위해 교명선정위원회를 양교 동수로 구성하며, 구성원 의견수렴을 통해 교명을 선정한다” 등의 내용으로 통합 추진에 관한(안)을 변경했다.
○ 또한, 통합 추진에 관한 국립한밭대학교(안)에서 본지정 실행계획서의 내용은 교육부의 본 계획서 집필 원칙에 따라 이미 양교가 합의하여 결정한 예비지정 혁신기획서의 내용에서 삭제, 축소하거나 후퇴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 국립한밭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을 위해 양교가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합의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기존의 통합 추진에 관한(안)을 수정할 필요성이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