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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만나는 5월의 테마극장 ‘가족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조회수
614
우리 대학 도서관(S1동) 4층 시네마 한밭에서 매주 화요일, 목요일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6시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우리 대학 도서관에서는 지난 4월부터 우리 대학 학우들을 포함한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화 상영 기회를 마련하였다.5월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날이 많다.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는 이에 맞춰 5월의 영화 주제를 가족으로 선정하였다. 5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순서대로 영화 , , , 이 상영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우리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알 수 있다.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대학에서 상영하는 네 편의 영화를 관람하여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따뜻한 사랑을 다시금 느껴보자.
등록일
2023-05-16 11:55:02
대학생일 때 전자기기 할인받고 구매하자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조회수
615
팀 프로젝트나 과제를 할 때 전자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대학생들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나 학생복지 스토어를 이용하면 정상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기기를 구매할 수 있다.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대학원생, 교원, 교직원을 위한 교육 할인 및 커뮤니티 공간이다. 단, 해당 스토어는 삼성전자의 공식 교육 할인 몰이기에 삼성 계정이 있어야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스토어 회원이라면 스마트폰에서부터 노트북, 태블릿까지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각 품목당 연 3회까지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학생복지 스토어에서는 태블릿, 휴대전화, 스마트 워치, 음향기기, 카메라 등의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신발, 가방, 목걸이, 안경, 영양제, 화장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애플의 iPad Air 5세대 Wi-Fi 64GB 스페이스 그레이의 경우 정가 929,000원에서 학생 인증 후 할인을 받으면 81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태블릿과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구매할 학우들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나 학생복지 스토어를 이용하여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등록일
2023-05-16 11:54:32
학우들의 최다대출 도서 알아보기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조회수
627
중간고사가 끝난 5월 초, 도서관에 방문하여 여러가지 도서를 접해보자시험기간이 되면 우리 대학의 많은 학우들이 교내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한다. 시험공부 이외에도 도서 대출, 조별 과제, 논문 작성 등의 많은 이유로 학우들이 도서관을 이용한다. 중간고사가 끝난 5월 초, 학우들의 손에 전공책보다 여러 도서를 들고 있는 것이 목격돼 우리 대학 학우들이 교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하는 도서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이는 우리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 대출베스트란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최근 90일을 기준으로 학우들이 최다 대출을 한 1위부터 6위까지의 도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당 도서에 대해서 설명하겠다.학우들이 37회 대출한 이상호 저자의 도서가 1위에 올랐다. 이 도서는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등 열두 가지 인문학적 시각에서 공간을 바라본 도서이다. 시대별 도시 입지 조건, 표준 신체 치수에서 도출한 건축 황금 모듈, 고층 건물 건축을 위한 기술의 발전, 유명 건축가가 만든 살기 위한 집으로서의 건축물, 공간 공유와 스마트화를 위한 미래 도시의 모습 등 인간과 지역, 시대의 중심 가치에 따라 공간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최다대출도서 2위는 학우들이 25회 대출한 김호연 저자의 으로 편의점을 주제로 한 장편소설이다. 이 도서는 2022년 가장 사랑받는 소설로 누적 판매 40만 부를 돌파했으며 전 서점 종합 베스트 1위에 등재되었고 지난해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행복 독서여행에서 선정된 도서이다.최다 대출도서 3위는 학우들이 19회 대출한 김호연 저자의이다. 이 도서는 전편의 위트와 속 깊은 시선을 이어가며 더욱 진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25회의 대출이 되었고, 는 19회의 대출이 된 것으로 보아 불편한 편의점을 읽은 우리 학우들이 연속해서 2편을 대출해 읽은 것으로 예상된다.최다 대출도서 4위는 학우들이 15회 대출한 도서이다. 우리 대학 도서관에 4권의 도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대출 중인 것으로 보아, 일본어과 학우들이나 일본어 관련 교양 수업에서 활용하는 도서인 것으로 보인다.최다 대출도서 5위는 학우들이 14회 대출한 룰루 밀러 저자의 도서이다. 이 도서는 룰루 밀러가 친밀하면서도 독특한 방식으로 들려주는 과학에 관한 고군분투이자 사랑과 상실, 혼돈에 관한 이야기다. 나아가 신념이 어떻게 우리를 지탱해 주며, 동시에 그 신념이 어떻게 유해하게 변질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도서이다.최다 대출도서 6위는 학우들이 13회 대출한 도서로 아사히신문 취재반이 공동 집필한 도서이다. 동아시아 150년의 중대사건 10가지를 테마로 현지의 학자 및 목격자들을 직접 인터뷰함으로써 현장성과 객관성을 높였으며 각국의 역사교과서 및 문화현상을 심층 취재하여 현재 소통되는 동아시아의 역사 담론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이 도서는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주도해온 지배와 저항의 담론 대신에 교류와 연쇄라는 새로운 관점을 채택하여 한가지 역사 사건을 두고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의 관점에서 다각도로 접근하여 일국사적 관점에 필연적으로 내재되기 마련인 한계를 넘어서려고 시도하고 있다.중간고사가 끝나고 비교적 여유로운 요즘, 도서관에 방문하여 여러 가지 도서를 접해보자. 독서는 우리의 두뇌를 활성화시켜 기억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한 독서는 어휘력과, 상상력, 이해력을 향상시키기에 우리 학우들이 시간이 날 때마다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여러 도서를 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떤 도서를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리 대학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라는 글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등록일
2023-05-16 11:53:32
우리 대학의 옛 추억 대동제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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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첫 번째 사진은 1994년 5월 31일, 개교 67주년을 맞아 개최되었던 우리 대학의 대동제 사진이다. 위 사진을 보면 당시 학생들이 사물놀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물놀이는 꽹과리, 장구, 북, 징의 네 가지 악기 놀이이며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구성의 풍물놀이를 무대예술로 각색한 것이다. 최근 우리 대학의 대동제에서 여러 동아리가 노래와, 춤을 준비하고 유명 연예인을 초청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인상적이다.두 번째 사진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총학생회에서 준비한 폐차 부수기 이벤트이다.1990년대에도 학구열이 매우 높았다. 현재 대입은 수능을 보고 성적에 맞춰서 대학에 지원하는 형식이지만, 과거 90년대에는 먼저 지원을 하고, 지원한 대학에 가서 시험을 보는 방식이었다. 지원 기회가 전, 후 단 두 번뿐이었기에 눈치작전도 극심했으며 대학 간 서열화 또한 매우 심했다.과거의 대동제를 사진으로 엿보는 중 현재에는 이런 역사적인 문화가 사라져서 아쉬웠다. 요즘 시대의 대동제도 학우들이 과거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짧게나마 이런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
등록일
2023-05-16 11:53:02
창의혁신관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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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지난 3월 우리 대학 창의혁신관(N11동)이 정식으로 개관되었다. 창의혁신관은 메이커스페이스 전용 공간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3D프린팅, 피지컬컴퓨팅, AR‧VR 등 메이커 활동을 위한 장비 운용을 주요 목표로 한다. 창의혁신관은 현재 창의혁신메이커센터 이동호 센터장의 관리 하에 있다.창의혁신관은 지상 4층 건물로 1층 내부에는 ▲CNC 라우터 작업실, 2층은 이노스페이스 N이라 불리는 ▲3D프린팅 설계실 ▲목공실습실 ▲3D스캐너 작업실 ▲레이저커팅 작업실, 3층은 ▲소프트웨어 교육실 ▲AR‧VR실 ▲대강의실, 4층은 ▲피지컬컴퓨팅실 ▲회의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현재 창의혁신관은 기존 N3동, N8동, S8동에 위치한 이노스페이스 공간을 확장시켜 더 학우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이노스페이스는 '메이커스페이스', '창의혁신메이커센터'라고도 하며,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학우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시킬 수 있다. 제품 제작을 위한 장비가 다수 비치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작업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되어 창의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해준다.현재 학우들은 주로 캡스톤디자인 제품 제작을 위해 창의혁신관과 메이커스페이스를 찾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 및 대회를 진행하는 곳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코딩, 3D프린팅, VR체험, 각종 공구 사용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중에 있다. 더불어, 전공 및 일반 교양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강의실이 마련되어 있어 쾌적한 학습이 가능하다.한편,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지난 3월 6일 진행된 창의혁신관 개관식에서 창의혁신관 개관을 계기로 경험하는 대학을 학생 교육과 효과적으로 연결하고, 우리나라의 메이커스페이스 허브 역할을 담당하면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등록일
2023-05-16 11:52:43
설비공학과, 건축대회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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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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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대한건축학회 경진대회에서 설비공학과 학우다수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지난 4월 14일 2023년 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 경진대회에서 우리 대학 설비공학과 학우 다수가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대한건축학회 대전세종충남지회는 지역 내 건축 관련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개최된 경진대회는 지난 4월 14일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1호관에서 실시되었다.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설비공학과 학우들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 ▲R임법규) 우수상 ▲신박한설비 팀(신승익박찬현) ▲탁구공 팀(김성규이상건정의종) ▲NZ 세대 팀(김준현성기준변상우) ▲설비 플렉스 팀(이수민곽지호김지겸), 장려상 ▲CONTINUE 팀(박성현안동현유경록) ▲설퀴즈 팀(임동준이성학김태윤) ▲MINI탄소 팀(정영현유건희김창희) ▲뚝딱뚝딱 팀(김현빈김가빈민병준) ▲독사 같은 설비인들 팀(맹경덕서도현박세웅)설비공학과 학과장 박병용 교수는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학우들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학우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등록일
2023-05-16 11:52:21
13곳의 국립대 교명 앞에 ‘국립’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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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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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3개 국립대학이 신청한 교명 변경을 일괄 허용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안을 지난 4월 9일 입법예고했다.교육부는 각 대학이 학교 상징물이나 관인(행정기관 직인), 문서에 국립대임을 나타내는 문구를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을 포함하여 교명 변경을 신청한▲강릉원주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 총 13개의 국립대학은 모두 기존 교명 앞에국립이라는 단어가 붙게 된다. 이는 학령인구의 급감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학령인구 감소로 비수도권 지방 사립대를 시작으로 지방 국립대까지 신입생 충원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런 방안은 국립대학의 인지도를 높이며 신입생을 유치하고 졸업생의 취업률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위에 제시된 대학 외에 지역거점국립대라고 불리는 광역지자체 이름이 포함된 지역거점 국립대인 부산대, 경북대등은 인지도가 높다. 하지만 기초지자체명이 들어간 공주대, 목포대 등은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인근 지역에서조차도 국립대임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등록일
2023-05-16 11:51:54
글로컬 대학 30이란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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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지난 4월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통합 간담회에서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은 우리 대학과 충남대학교의 대학 통합을 통해 글로컬 30 사업(이하 글로컬 30) 선정에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점 등을 언급하며 통합의 주된 근거로 글로컬 30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강조했다. 글로컬 30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지역 대학으로서, 해당 지역에서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부의 글로컬 30 추진 방안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와 급격한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한 대응이 사업의 배경이 되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격차 등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글로컬 대학 지정은 2023년에 비수도권 지역 총 10개 내외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며 매 년 5~10개의 학교를 선정하여 2026년까지 약 30개 대학의 글로컬 대학을 목표한다. 5년간 약 1,0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수도권 외의 대학이며 지원 기간 내에 통합을 추진하는 대학도 가능하다.글로컬 30은 앞으로 대학의 판도를 크게 뒤바꿀 것으로 보인다. 글로컬 30을 통해 경쟁력 있는 지방 대학이 채택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떨치고 지금보다 더 개방적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등록일
2023-05-16 11:51:35
총학생회 입장문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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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대학통합 기본원칙(안) 공표, 상호 존중과 배려의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지난 4월 14일, 우리 대학 오용준 총장이 대학통합 기본원칙(안)을 공표했다. 기본원칙(안)은 충남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의무를 다하며 양교가 추구하는 통합 국립대학의 선도적 혁신 모델을 실천하고 비전과 전략을 세우기 위해 수립하였다.▲동등한 통합(양교는 동등한 통합을 원칙으로 한다) ▲통합일정(2025년 중 대학통합, 2026학년도에 통합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한다) ▲캠퍼스 배치(동일 계열의 학과는 하나의 캠퍼스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과통합원칙(유사 또는 중복 학과는 화학적 통합을 원칙으로 한다) ▲교직원(양 대학 구성원을 동등하게 대우하며 현 임금수준 이상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신분을 보장한다) ▲학생(입학 당시 교명 또는 통합대학교명 중 선택을 가능하게 한다) ▲교명(교명 선정을 통합 전까지 추진한다) ▲역사(양 대학 중 역사가 오랜 대학을 따른다) ▲ 의사결정기구(양 대학의 보직자 수 비율을 대등하게 정하여 구성한다)우리 대학의 기본원칙(안)이 공표된 2일 후인 4월 16일, 충남대학교 제54대 중앙운영위원회(이하 중앙운영위원회)의 입장문이 공개되었다. 중앙운영위원회에서는 우리 대학의 동등한 통합, 졸업 학위 선택, 유사 또는 중복 학과의 통폐합, 캠퍼스 이전, 의사결정기구 보직자의 동등한 비율 주장에 이견을 보였다.우리 대학이 공표한 동등한 통합에 반하는 충남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의 입장문 발표에 흡수통합과 같은 공평하지 않은 통합에 관한 우려가 내비쳤다. 이에 우리 대학 제39대 FROM 총학생회(이하 총학생회)는 충남대학교와의 합의가 이루어지기 전인 상태에서 공개한 원칙들이며 특히 충남대학교가 공표한 대학통합 기본원칙(안)에 합의할 수 없음의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 우리 대학은 동등한 통합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즉시 통합 논의를 철회할 것이라는 입장을 공표했다.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양 대학 간의 배려이며 두 대학 모두 상대 대학에 대한 존중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후 양 대학 구성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대학 통합 과정이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등록일
2023-05-16 11:51:04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중앙동아리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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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레센도는 공연분과 신규동아리로 치어리딩을 좋아하거나 치어리딩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동아리다. 크레센도는 매 주 동아리관(N12동) 연습실에서 치어리딩 연습을 하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특별한 점은, 무대에 올라갈 곡을 부원들이 직접 정하고 노래의 분위기에 맞는 동작을 창작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연습을 바탕으로 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동아리 페스티벌, 대동제와 같은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크레센도 회장 김건우(건축공 3) 학우는 여러개의 과에서 모인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 아름다운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 갈 크레센도의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GB는 타인과의 소통이 필요한 미술인들을 위한 자유로운 분위기의 그림동아리다. 주로 함께 모여 그림을 그리거나 동아리방에서 작법서를 공유하는 등 미술 활동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수 작품 대회, 보드 게임 등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있다.RGB는 상시모집이며, 총동아리연합회에서 공지한 회장 연락처로 문의를 통해 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다.RGB회장 윤석주(정보통신공 3) 학우는 동아리에 자신만의 색을 칠하고 꾸며나갈 인재분들을 적극 환영하고 있다며 그림에 관심있는 분들은 지원해달라고 전했다.글 이건학 기자
등록일
2023-05-16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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