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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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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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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트루윈 남용현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이미지
(주)트루윈 남용현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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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트루윈 남용현 대표이사,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설립 기금 유치에 지역 산업체 참여남용현 (주)트루윈 대표이사가 12. 5(목) 11:30 총장실에서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설립 기금 조성 등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으로 3천만원을 쾌척했다.평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조해 온 남용현 대표는 우리대학이 “최근 세종시에 산학융합캠퍼스 설립을 위해 10억원의 모금 운동에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밭대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대학발전기금 기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우리대학은 이번 대학발전기금을 세종산학융합캠퍼스 부지 매입 계약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이원묵 총장은 “지역의 기업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발전기금을 쾌척한 남대표에게 감사를 드리며,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유치에 모든 구성원들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묵 총장도 최근 부친상 때 받은 조의금 천만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이 총장은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유치를 위하여 대학 및 동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하고 세종산학융합캠퍼스 설립 기금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3-12-31 00:00:00
『2013 한밭대학교 Fair』 성황리 종료 이미지
『2013 한밭대학교 Fair』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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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한밭대학교 Fair』 성황리 종료『2013 한밭대학교 Fair』가 지난 11.12(화)부터 11.14(목)까지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우리대학 캠퍼스 일원과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사 등에서 개최되었다.올해로 5회째인 『2013 한밭대학교 Fair』는 우리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산학협력 성과를 3일동안 산학지락(知樂), 창의지락(知樂) 및 창업지락(知樂) 이란 주제로 엮은 20여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첫째 날 산학지락에서는 산학협력 페스티벌과 기술개발과제 중간 성과발표회, 가족회사 기업지원 런칭 행사가 개최되었다. 둘째 날 창의지락에서는 미래교육 페스티벌, 잡 페스티벌(Job Festival), 이와테 대학과 함께한 한일 국제 산학협력 세미나, 화학소재상용화 RIC분석기기 활용 교육,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모의결산 경진대회 등이 진행되었다. 마지막 셋째 날 창업지락에서는 창업 Festival “K-청년벤처스타 Demo Day”, 창업골든벨, 1인 및 팀 창업 지원사례 발표, 캠퍼스 CEO 과제전략 발표가 진행되었다.이밖에도 Fair기간 동안 동시에 상설전시도 함께 개최되었다. 상설전시 내용은 산학협력 우수성과 전시, 창업 우수사례 전시, 한밭대학교 기술장터, 취업박람관, 창의작품 전시 등이었다. 또한,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 견학 및 우리대학 입시설명회가 개최되었다. 특히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사에서는 시각디자인학과 학생작품전시회인 “굿디자인전”이 열렸다.우리대학은 그동안 산학협력분야의 혁신을 통해 기업환경에 부합되는 맞춤형 산학협력 특성화로 산학협력 Hub대학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왔기 때문에 이번 「제5회 한밭대학교 Fair」도 산학협력에 관심 있는 정부, 기관, 기업체, 전국 대학간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2013.12. 제9호]
  • 등록일2013-11-28 00:00:00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표창 수상 이미지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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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서 대통령표창 수상- 수상분야 :산학연유공자 기관단체 부문 - 일시 : 2013. 9.11(수) 10:00, 장소 : 서울 코엑스(COEX)우리대학이 9.11(수)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산학연유공자 기관단체 부문)을 수상했다.우리대학은 중소기업청의 산학협력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에 시행 첫해인 ‘93년부터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다.280여 과제를 600여명의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식재산권 220여건, 시제품개발 320여건, 기술지도 5,700여건, 학생 취업실적 200여건 등을 배출하였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향상 도모 및 경제발전에 그동안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김동수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은 “산학공동기술개발사업에서 대전권 유일 2년 연속(2012, 2013)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이어 대통령표창까지 수상하게 된 것은 「산학협력코디네이팅프로그램* 운영 및 체계화된 단계별 지원시스템」에 있으며, 더불어 “과제발굴”에서부터 “사업화 유도 및 성과확산”에 이르기까지 체계화되고 조직화된 자체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원묵 총장은 이번에 대통령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우리대학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서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대학비전인 ‘산학융합 교육의 메카’를 실현하는 데 진일보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업 선도형 산학융합으로 지역산업체와 함께 더욱 더 동반성장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2013.10 | 제7호]
  • 등록일2013-09-26 00:00:00
201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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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총 1,218명 모집에 9,286명 지원, 경쟁률 7.62대1지난 9.13(금)에 「201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218명 모집에 9,286명이 지원하여 7.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각 전형 중에서 최고의 경쟁률은 한밭 성실인재전형의 글로벌융합학부(글로벌리더)가 24.8대 1이며, 한밭 창조인재전형에서는 건축학과(5년제)가 16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대전ㆍ충청지역 국공립대 최초로 적성고사를 도입한 한밭 창조인재 전형은 8.54대 1(모집 470명, 지원 4,016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입학관리본부(본부장 오영식)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한밭 창조인재 전형의 적성고사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 학생부 성적은 불리했지만 우리대학에 지원하기를 희망했던 학생들에게 적성고사를 통해 기회를 한 번 더 제공했던 것이 지원자 수 증가와 경쟁률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한밭 성실인재 전형의 디자인계열 실기고사는 10.19(토)에 진행되며, 한밭 창조인재 전형의 적성고사는 11.10(일), 한밭 SMART인재 전형의 심층면접은 11.14(목), 한밭 미래인재 전형의 심층면접은 12. 2(월)에 각각 치러지게 된다.201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경쟁률구분전형모집인원지원인원경쟁률정원내(주간)한밭 SMART인재 전형1781,0856.10:1한밭 미래인재 전형1203272.73:1한밭 성실인재 전형2402,76011.50:1한밭 창조인재 전형4704,0168.54:1정원외농어촌학생 전형613966.49:1특성화고교출신 전형544638.57:1기회균형선발 전형1921111.11:1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야간)76280.37:1계1,2189,2867.62:1[2013.10 | 제7호]
  • 등록일2013-09-2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