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합회 ‘길’은 ‘함께 걸어가는 그 곳 길’이라는 슬로건으로 학생회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알맞는 길을 제시하며 다같이 어우러져 걸어가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후대에도 그 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는 학회연합회를 만들겠습니다.
“If it's hard to walk now, Let's walk
together.”
이 둘은 모두 파란색을 상징색으로 띄고 있으며 이는 신뢰성과 냉정한 판단의 의미를 띄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신뢰성이란 각 학과 학생회에게 모범이 되는 행동을 솔선수범하게 보여주어 서로간에 신뢰감을 형성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냉정한 판단이란 학과 학생회가 중요한 일을 행하려 할 때 이를 정직하고 냉정하게 판단하여 진행함으로써 올바르고 성숙한 학과를 만듬을 의미합니다.
로고는 크게 말의 형상과 ‘ㄹ’을 길게 늘여뜨린 길이라는 글자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동물인 말은 일반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리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치기구로써 당연히 갖춰야 할 덕목입니다. 이와 다른 의미로 동음이의어인 ‘인간이 소리내어 말하는 말’을 뜻하기도 합니다. 학회연합회는 각 학과를 대변하는 소리이며 말입니다. 이는 어떠한 말이라도 그 책임이 따르는 엄중한 일이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함을 뜻하기도 합니다.
길은 저희의 이름이기도 하며 모두가 나아가야할 길을 뜻합니다. 사회적으로 크게 변모하고 있는 지금 다소 험난하고 힘든 길을 표현하고자 ‘ㄹ’을 길게 늘여뜨렸으며 파란색을 좀 더 짙게 표현하여 좀 더 깊은 판단력으로 길을 걸어가야함을 뜻합니다. 이는 올바른 길과 방향을 제시하여 각 학과가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이에 적응하고 성숙하게 변모하도록 만드는 저희의 목표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