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밭대학교

HIGHHANBAT

한밭People

게시물 검색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 발표 논문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93
  • 사진설명: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왼쪽), 하지환 교수- 상처치료, 보호 및 모니터링을 위한 다기능 전기방사 섬유 기반 유연 마이크로니들 상처 관리 플랫폼 설계 우수성 인정□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이우진 학부연구생(지도교수 하지환)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26 한국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센서학회는 센서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과 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국내 대표 센서 전문 학술단체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센서 기술 전반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 이우진 학부연구생은 이번 학회에서 상처치료, 보호 및 모니터링을 위한 다기능 전기방사 섬유 기반 유연 마이크로니들(Multifunctional Electrospun Fiberbased Flexible Microneedles for Wound Therapy, Protection, and Monitoring)'을 주제로 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는 코어-쉘 나노섬유 기반의 유연 마이크로니들 구조를 이용하여 온도 반응형 약물 방출과 항균․항염 기능, pH 기반 색 변화 모니터링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한 다기능성 상처 관리 기술을 제안했다.○ 기존의 마이크로니들 기반 치료는 주로 약물 전달 및 용해 거동 제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변화하는 상처 환경에 대응한 약물 방출 조절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도에 반응해 약물 방출을 조절하고자 pNIPAM(Poly(N-isopropylacrylamide))을 코어로 적용하고, 항균․항염 기능 및 pH 변화에 따른 비색 모니터링을 위해 커큐민-열가소성 폴리우레탄(C-TPU)을 쉘 소재로 구성한 코어-쉘 나노섬유를 제작한 후, 이를 마이크로니들 구조에 적용하여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실험 결과, pNIPAM/gelatin 기반 중심(코어)에 EDC/NHS 가교 반응을 적용하여 수중 안정성을 확보하고, pNIPAM의 하한임계용액온도(LCST)를 기준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팽윤․수축 거동을 확인했다.○ 또한, C-TPU를 껍질(쉘)로 구성하고 산소 플라즈마 처리를 적용하여 표면 젖음성과 pH 감응성을 조절했다.○ 제작된 C-TPU 섬유는 pH 8-10의 염기성 환경에서 뚜렷한 색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를 RGB 분석 및 CIE 1931 색공간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확인했다.□ 연구팀이 제안한 플랫폼은 코어-쉘 나노섬유를 3차원 마이크로니들 구조에 균일하게 적층하여, 상처 부위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pNIPAM 코어는 온도 변화에 따른 팽윤 및 수축 거동을 기반으로 약물 방출을 조절하며, C-TPU 쉘은 항균․항염 기능과 함께 상처 환경의 pH 변화를 색 변화로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염기성 환경에서 커큐민의 화학구조가 변화하면서 섬유의 색상이 달라지므로, 별도의 센서 없이도 상처 환경 변화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료와 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상처 상태의 시각적 모니터링까지 하나의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국립한밭대 기계공학과 하지환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로 일상에서 오랜 시간 착용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체온에 따른 수축 팽윤 거동에 의한 정량 약물 방출이 가능한 미래지향형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9-22 13:27:40
기계공학과 김택균 ‘PRESM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김도윤 ‘한국생산제조학회 우수학생연구자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김택균 ‘PRESM 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김도윤 ‘한국생산제조학회 우수학생연구자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21
  • 사진설명: 기계공학과 김택균 대학원생- 김택균 대학원생, 딥러닝 기반 레이저 열화상 검사로 반도체 패키지 미세 균열 자동 검출 연구□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대학원생들이 국내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먼저 기계공학과 김택균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노진성)은 지난 6월 한국정밀공학회(KSPE) 주관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정밀공학․지속가능 제조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PRESM 2026'에서 우수발표상(Outstanding Presenter Award)을 수상했다.○ 김택균 석사과정생은 이번 대회 자동화․측정․제어(Automation, Measurement Automated Laser Thermographic Inspection of Micro-cracks in Semiconductor Packaging Using Thin-crack U-net'을 주제로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연구는 반도체 패키지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 균열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검사 기술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미세 균열은 기존 광학 검사만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며, 레이저 열화상 검사에서도 검사자의 육안 판독에 의존하면 숙련도에 따라 결과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레이저 열화상 검사에 딥러닝모델인 Thin-crack U-Net'을 결합한 자동 검사 기법을 제안했다.○ DRAM 패키지에서 취득한 열화상 데이터를 활용해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여러 손실함수에 따른 검출 성능을 비교해 적합한 학습 조건을 도출해 내고, 이를 통해 열화상 영상에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 균열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 반도체부문과의 산학협력 연구 및 한국연구재단 글로벌기초연구실 과제 수행을 통해 도출됐다.사진설명: 기계공학과 김도윤 대학원생(오른쪽)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도윤 대학원생, 3D 프린팅을 활용한 우주용 적층 반도체 패키지 개발을 위한 구조 최적화 연구□ 또, 김도윤 석사과정생(지도교수 노진성)은 지난 7월 중순 열린 2026 한국생산제조학회(KSMTE) 춘계학술대회'에서 Best Student Presentation Award' 수상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학술대회 논문우수발표상' 수상자 가운데 다시 한 번 우수한 학생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김도윤 석사과정생은은 3D 프린팅 기반 적층형 메모리 모듈의 열-기계적 신뢰성 해석 및 구조 최적화 연구'를 주제로 그 성과를 구두 발표했다.○ 3D 프린팅으로 전극을 직접 적층하는 패키지는 제한된 공간에서 메모리의 고밀도 집적과 경량화가 가능하지만, 반복적인 온도 변화에 노출되면 서로 다른 재료의 열팽창 차이로 인해 열응력이 집중되거나 재료 간 접합면이 분리되는 계면 박리가 발생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인공위성 등 우주용 전자장치에 적용하기 위한 적층형 메모리 패키지의 구조 신뢰성 향상을 목표로, 유한요소해석을 활용해 55℃에서 125℃까지 반복되는 온도 사이클 조건에서 패키지 내부의 취약 부위를 분석하고, 주요 설계 변수가 열응력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비교했다.○ 이를 바탕으로 응력 집중을 완화하는 구조 최적화 방안을 도출했으며, 해석 결과 3D 프린팅 전극에 발생하는 열응력을 기존 구조 대비 최대 44%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두 대학원생을 지도한 노진성 교수는 먼저 김택균 대학원생의 연구는 딥러닝을 활용해 미세 균열 판독을 자동화함으로써 검사자의 부담을 줄이고, 반도체 패키지 검사 결과의 일관성을 높일 수 있으며, 김도윤 대학원생의 연구는 우주용 메모리 패키지의 고밀도 집적과 경량화를 추진하면서 열적․기계적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6-09-21 19:34:57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이미지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102
  • □ 우리 대학 창의융합학과 이종희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주관하는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는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이청 회장을 비롯한 디스플레이 관련 산학연 관계자와 디스플레이 발전 유공자 및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주요국의 추격에 대응해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위상을 높이고 기술 자립에 기여한 유공자 36명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국립한밭대 이종희 교수는 친환경 OLED 광효율 향상 기술 개발 및 KIDS디스플레이 캠프 활동을 통한 후속 세대의 디스플레이 분야 관심 제고 등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이 교수는 10여 년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재직을 걸쳐 2018년 국립한밭대학교 창의융합학과 교수 임용 후, 학생 교육과 OLED 및 친환경 전자소자 연구에 매진하여 관련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등록일2026-09-18 17:37:06
공학교육혁신센터,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 젊은공학교육자상 및 골드칼라공학도상 나란히 수상 이미지
공학교육혁신센터,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 젊은공학교육자상 및 골드칼라공학도상 나란히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117
  • -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현장훈 교수 젊은공학교육자상, 이현경 학부생 골드칼라공학도상 수상 영예□ 우리 대학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한국공학교육학회 2026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현장훈 교수가 제13회 젊은공학교육자상'을, 같은 학과 이현경 학부생이 제24회 골드칼라공학도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현장훈 교수는 2023년 9월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로 임용돼 딥러닝프로그래밍, 패턴인식, 컴퓨터비전, 오픈소스SW프로그래밍, 이동로봇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등 다양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오며, 최신 기술의 이론적 이해와 프로그래밍 실습을 함께 다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4학년 대상 자율주행시스템' 교과목에서는 Linux와 ROS2(Robot Operating System 2)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 로봇 시스템을 설계․구현하도록 지도하고, 센서 데이터 처리,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 위치추정, 경로계획 등 핵심 이론을 시뮬레이션 실습과 연계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과 협업을 통해 시스템을 설계․구현․검증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학습을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에 재학 중인 이현경 학부생은 지난 6월 열린 2026 충청지역 AIDesign Thinking 캠프'에서 AI 기반 단체여행 조율 서비스'를 제안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제12회 한밭모비 자율주행 캠프와 제13회 한밭모비 AI 드라이빙 캠프에도 잇따라 참가해 각각 장려상을 받았으며, 특히 13회 캠프에서는 라인트레이싱 차량의 주행 로그를 분석해 센서 노이즈 문제를 개선하고 데이터를 재학습시켜 주행 기록을 크게 단축시켰다.○ 이현경 학부생은 1학년임에도 세 차례의 교육 프로그램에 연이어 참여하며 아이디어 구현과 문제해결 역량을 빠르게 키워왔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골드칼라공학도상 수상으로 이어졌으며, 학과 학생회 홍보차장으로도 활동하며 학과 공동체 활동에도 기여했다.□ 현장훈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고 실패와 개선을 반복할 때 진짜 공학적 역량이 자란다고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경 학생은 처음에는 막연한 아이디어였지만 여러 캠프에 참여하며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 고민하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고, 앞으로도 실생활의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는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번 수상이 교수의 교육 혁신 노력과 학생의 실천적 성장이 함께 결실을 맺은 우수 사례로서, 그동안 추진해 온 이론․실습․프로젝트 연계형 공학교육의 방향성이 교육현장과 학습 성과 양쪽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AI, 로봇,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이론 수업과 실습․프로젝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과목을 확대하고, 다학제․산학연계․국제캡스톤디자인과 같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회를 늘려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등록일2026-09-18 17:32:06
융합기술학과 하승민 졸업생, ‘2026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이미지
융합기술학과 하승민 졸업생, ‘2026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117
  • - 일학습병행 제도 통해 산업현장과 대학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여□ 우리 대학 융합기술학과(계약학과)를 졸업한 하승민 동문이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제20회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에 선정되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가 2015년부터 수행 중인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습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훈련 제도이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사업의 취지와 성과를 알려 대국민 인지도를 제고하고, 참여 주체 포상을 통해 제도 참여에 대한 자부심과 지속 참여 의지를 고취하여 사업 확산 및 제도 정착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하승민 졸업생은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 일학습병행 대학연계형 사업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과대학 융합기술학과(계약학과)에 2021년 ㈜에스이이엔지의 학습근로자로 입학하여 주간에는 산업체에서 일을 하고, 야간에는 대학에서 수업을 들으며 2025년 2월 졸업(공학사 취득)했다.○ 또, 교육훈련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받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성취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평가(레이저가공_L3_20V1)에도 합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국립한밭대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술고를 졸업한 공학 비전공자가 일학습병행에 참여하여 기계 전공자가 되는 성공적 직무 전환과 학위취득, 일학습병행 자격시험과 국가기술자격시험, 석사 진학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위해 정주하고 있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제도 시행 취지를 잘 살린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HR(인적자원) 축제인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는 「변화의 시대, NEXT HR」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최신 HR 관련 정보 제공 및 공유의 장 마련으로 직업능력개발 인식 확산 및 국가 HRD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 등록일2026-09-17 15:46:59
국립한밭대, ‘2026 캔위성 경연대회’ 2개 참가팀 모두 장려상 수상 이미지
국립한밭대, ‘2026 캔위성 경연대회’ 2개 참가팀 모두 장려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170
  • - CANSARRECON팀, 창작부 장려상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 나란히 수상- 레이더 기반 은폐 표적 탐지와 영상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생성 기술 선보여□ 우리 대학은 지난 11일 열린 2026 캔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CANSAR팀(지도교수 노진성)과 RECON팀(지도교수 최창범)이 모두 창작부 장려상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인공위성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한 교육용 모사위성인 캔위성의 임무를 참가자가 직접 기획설계제작하고, 발사와 낙하 실험을 통해 임무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먼저 CANSAR팀(이동규조현식조대현 학생)은 저가형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oftware Defined Radar) 장비를 활용한 초소형 합성개구레이더(Synthetic Aperture Radar)를 탑재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는 재난 현장에서 수풀 등에 가려진 금속 표적을 탐지하고, 붕괴 건물 주변의 가스통이나 차량 잔해 등을 조기에 식별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레이더 운용을 위한 FPGA 기반 제어부를 직접 설계해 주파수 제어와 데이터 수집 기능을 구현하고, 지상 검증에서는 수풀 사이에 숨긴 금속 표적을 대상으로 안테나를 이동시키며 측정하여 수집한 데이터를 SAR 영상으로 복원하는 실험을 수행했다.□ 또, RECON팀(정준호서정민손동한 학생)은 위성 관측 보완을 위한 동축 캔위성 기반 3차원 공간정보 생성 시스템을 주제로 캔위성을 개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우주탐사용 로버 기반 탐사의 제한된 이동 범위와 시야를 보완하고자 제한된 캔위성 규격에서 운용할 수 있는 동축 반전 드론 기반 탐사 플랫폼과 여러 영상을 결합해 탐사 대상의 공간정보를 복원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RECON팀은 대회에서 낙하산 전개 후 하강 속도가 약 3.5m/s로 안정화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강하 중 세 차례의 경로 제어를 통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지역으로 기체를 유도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영상처리 기법과 카메라 각도에 따른 3차원 복원 성능을 비교분석한 결과, 카메라를 45도로 기울인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반 구성이 외란 환경에서의 공간정보 복원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두 팀의 수상은 학생들이 기체와 제어 시스템의 설계, 제작부터 데이터 획득과 분석까지 다양한 기술을 하나의 임무 수행 체계로 통합한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들은 각각 레이더 기반 표적 탐지와 영상 기반 공간정보 생성이라는 서로 다른 과제에 도전하며 우주 분야의 융합 문제해결 역량을 보여줬다.□ 컴퓨터공학과 최창범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도전과 노력에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과 창의혁신메이커센터의 교육환경이 뒷받침돼 이룬 성과라며, 특히 창의혁신메이커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곧바로 구현하고 시험, 검증할 수 있었으며, 설계, 제작, 실험, 개선을 반복하면서 아이디어를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직접 만들며 검증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우주 분야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도 우주 시스템 개발에는 기체 설계와 비행 제어뿐 아니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신호처리, 영상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26-09-14 19:00:40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 대한기계학회-세메스 주관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장려상 수상 이미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 대한기계학회-세메스 주관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장려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168
  • 사진설명: (왼쪽부터)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김도윤, Quyen Dinh Quyet, 김택균 석사과정생- 퓨샷 AI 기반 반도체 정전척(ESC) 결함 자동 분류 기술 제안□ 우리 대학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 연구팀이 대한기계학회(KSME)와 세메스(SEMES)가 공동 주관한 제11회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2026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와 세메스는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산업계가 제시한 현장의 문제를 학생과 청년 연구자들의 창의적인 연구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미래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자 했다.□ 노진성 교수 연구팀에는 김도윤, Quyen Dinh Quyet, 김택균 석사과정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대회에 제로샷․퓨샷 학습 모델 기반 정전척(Electrostatic Chuck, ESC) 결함 자동 분류 기술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그룹 부문에 참가했다.○ 정전척(ESC)은 정전기력을 이용해 포토리소그래피․식각․증착 등 진공 공정에서 웨이퍼를 고정하는 반도체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표면의 미세 돌기에 크랙․치핑․파티클․오염 등의 결함이 발생하면 웨이퍼 고정 불안정과 가스 누설을 유발해 공정 불량률을 높이고 반도체 제조 수율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 기존의 자동 결함 분류(ADC, Automatic Defect Classification) 시스템은 대규모 학습 데이터와 수작업 라벨링에 의존하기 때문에 발생 빈도가 낮은 ESC 결함이나 새롭게 나타나는 결함 유형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소수의 예시만으로 학습이 가능한 퓨샷 러닝(Few-shot learning)을 적용해, 단 1장의 결함 이미지로 클래스 프로토타입을 생성하는 1-shot 결함 분류 기술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새로운 결함 유형이 추가되더라도 모델 전체를 다시 학습할 필요 없이 프로토타입 등록만으로 즉시 분류가 가능하며, 자체 개발한 선택적 노이즈 제거 전처리를 통해 분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 본 연구는 반도체 장비 현장의 실제 문제를 인공지능 기술로 해결하는 실용적 연구 성과로 평가받았으며, 노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본 챌린지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이번 챌린지는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세메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는 세메스 연구개발 관련 산학 과제와 연계 진행도 가능하다.
  • 등록일2026-09-11 19:54:13
중앙동아리 Team Miracle, 2026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 부문 에너지효율우수상 수상 이미지
중앙동아리 Team Miracle, 2026 KSAE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 부문 에너지효율우수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270
  • - Formula 부문 첫 도전서 거둔 쾌거, 독자적 경량화 설계 기술력 입증□ 우리 대학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지난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남 영광에서 열린 2026 KSAE 한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부문에서 에너지효율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KSAE)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로, 설계와 제작, 정밀 검차, 주행 성능 평가까지 차량 제작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다.○ 전국 60여 개 대학(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Formula 부문에서는 가속, 스키드패드,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주행 종목을 통해 차량의 가속력과 선회력, 내구성 등 차량의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평가했다.□ 국립한밭대 Team Miracle 학생들은 국산 VJF250 엔진을 기반으로 한 Formula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해 출전했다.○ 특히 차량의 구조적 강성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무게를 과감히 덜어내는 독자적 경량화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Team Miracle 김한중 회장과 고영진 팀장을 비롯한 팀원들은 기계공학 전공 지식을 차량 설계와 현장 세팅에 직접 적용하고, 대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발 변수를 해결해 나가며 설계․제작․정비․주행에 이르는 전 주기의 자동차 공학 실무 역량을 다졌다.○ 또, 유기적인 협업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까다로운 주행 코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해 냈다.□ 기계공학과 정길언 지도교수는 Team Miracle이 새로운 Formula 분야에 도전해 처음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학생들의 열정과 집념이 첫 도전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Team Miracle은 이번 대회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량 성능과 효율을 고도화해 향후 국내외 자작자동차 대회에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 등록일2026-09-08 19:04:47
전자공학과 이승원 박사과정, 2026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이미지
전자공학과 이승원 박사과정, 2026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221
  • - 저궤도 위성용 전력시스템 기술 개발을 위한 독창적 연구주제 및 우수연구역량 인정- 연구책임자로서 연구 수행을 통한 독립 연구자로의 성장 기반 마련□ 우리 대학 전자공학과 이승원 박사과정생(지도교수 한정규)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이공분야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은 이공계 박사과정생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연구책임자로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연구 다양성 확대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앞으로 2년간 총 5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책임자로서 저궤도 위성 전기추진 Hall Thruster 구동을 위한 PPU(Power Processing Unit) 전력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본 과제를 통해 PPU의 핵심 유닛인 애노드 컨버터(Anode Converter), 키퍼 컨버터(Keeper Converter), 마그넷 컨버터(Magnet Converter)의 개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극한 우주 환경의 방사선 신뢰성 강화를 위한 보호회로 개발 및 우주 환경시험 수행을 통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도 소형위성 및 군집위성 개발이 확대되면서 위성 추진시스템의 국산화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기추진시스템의 핵심 구성품인 PPU 전력시스템은 높은 기술적 진입장벽으로 인해 국내 연구개발 기반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분야이다.○ 이에 이번 연구를 통해 저궤도 위성용 PPU의 핵심 전력변환기 설계제어보호 및 우주환경 검증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 위성 전력전자 및 전기추진시스템 기술의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석사과정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품질원 등과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인공위성용 전력시스템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이러한 연구경험을 전기추진 위성용 전력시스템 분야로 확장하고, 보다 심화된 독립 연구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승원 대학원생이 속한 전자공학과 한정규 교수 연구실은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을 통해 실제 우주환경에서 DC/DC 컨버터의 실제 우주환경 동작 검증을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기반을 본 과제와 연계하여 우주용 전력시스템의 설계부터 검증까지 아우르는 연구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국립한밭대 이승원 박사과정생은 석사과정부터 인공위성용 전력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경험을 전기추진 위성용 PPU 전력시스템으로 확장하고 심화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단순 전력시스템 개발에 그치지 않고,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신뢰성까지 고려한 연구를 수행해 실제 위성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정규 지도교수는 이번 선정은 이승원 학생이 석사과정부터 꾸준히 수행해 온 위성용 전력전자 연구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설계제작시험검증을 아우르는 연구역량을 갖춘 우주 전력전자 분야의 전문 연구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등록일2026-09-07 09:22:43
신소재공학과 오수환·조인희 학부생, ‘IMID 2026’ 국제학술대회 현장우수포스터상 수상 이미지
신소재공학과 오수환·조인희 학부생, ‘IMID 2026’ 국제학술대회 현장우수포스터상 수상
  • 작성자기획과
  • 조회수214
  • 사진설명: (왼쪽부터) 신소재공학과 고종범 교수, 오수환, 조인희 학부생□ 우리 대학 신소재공학과 오수환, 조인희 학부생(지도교수 고종범)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The 26th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IMID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현장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IMID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와 미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공동 주관하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학회에서도 약 900여 건의 관련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먼저 오수환 학생은 Improved Electrical Properties of Solution-Processed Indium Zinc Oxide Thin Film Transistors via Hydrogen Peroxide-Modified Precursors라는 연구에서, 산화제 기반 전구체 조성 제어를 통해 용액공정 IZO 박막의 특성을 조절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막트랜지스터의 전기적 성능을 향상시킨 성과를 발표했다.○ 또, 조인희 학생은 Enhancement of Electrical Properties of Solution-Processed IZO Thin Films via Hydrogen Peroxide-Based Wet Oxygen Treatment라는 주제로, 산화제를 활용한 습식 산화 공정을 통해 용액공정 IZO 박막의 산소 관련 결함을 제어하고 전기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두 연구는 용액공정 산화물 반도체의 물성과 전기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저비용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산화물 반도체 소자에 적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소재공학과 고종범 지도교수는 학부생들이 직접 소자를 제작하고 분석하며 얻은 연구 성과가 국제학술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연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매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어 앞으로 산화물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를 이끌어 갈 연구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등록일2026-09-07 09: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