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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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사업 참여 학생들의 학문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 본 프로그램은 참여 기업 및 국내외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계 및 학계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요구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또한, 학문적 지식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향후 진로를 설계하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 이번 비교과 교육은 대학원생 및 학부생을 대상으로 ‘SCADA와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이솜 조창희 대표가 강의를 맡아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루어졌다.
○ 교육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통해 전체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자이솜에서 발급한 수료증을 수여했다.
□ 국립한밭대 김동수 연구소장은 “이번 동계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 속에서 최신 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한편, 국립한밭대를 비롯한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공주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 중인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5년간 약 8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본 사업단은 최신 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과의 공동 연구, 현장 실습 기회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지‧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