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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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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83 등록일2020-06-17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JPG [699.4 KB]

□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곽병선 군산대 총장)가 4일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주관으로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되었다.


 ○ 19개 회원교 총장들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현 상황을 함께 공유하면서 학내방역, 등교수업현황 및 재정여건 등 각 대학이 당면하고 있는 공통의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 먼저, 회원교 중 전체강좌를 모두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는 대학은 없었으며, 자체 방역을 강화하면서 제한적으로 실험ㆍ실습ㆍ실기 및 소규모 강의 등에서 등교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또한 각 대학들은 이번 코로나19에 대응하면서 온라인수업 내실화를 위한 전산망 확충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학내 방역 등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는 점을 공유하였다.


 ○ 특히 등교수업의 제한적 운영에 따라 학생생활관에 입사하는 학생들의 급감 및 학생생활관 결손액 규모가 증가하여 교육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함께하였다.


 ○ 무엇보다 대학 총장들은 현 상황에서 학교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기회 확대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최은옥 고등교육정책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황홍규 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여 대학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지역중심 국공립대학 총장들도 함께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라고 하였고,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코로나19가 빨리 안정화되어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 각 대학 총장들도 입학은 했지만 학교 등교를 하지 못하고 비대면 수업으로 학사일정에 참여해 온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19교 현황 : 강릉원주대, 경남과기대, 공주대, 군산대, 금오공과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