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한밭대학교

HIGHHANBAT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일반/홍보

게시물 검색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 개최 이미지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264
  • □11월 6일(화)와 7일(수) 이틀간 대학 내 컨벤션홀에서 ‘2018학년도 제7회 정보기술대학 작품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정보기술대학(학장 김언곤 교수) 작품전시회는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발휘해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연례행사다. ○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전기·전자·제어분야와 컴퓨터-정보통신 및 융합캡스톤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 가운데, ‘Arduino를 이용한 스마트홈 시스템’, ‘음성인식을 이용한 스마트 가습기’ 등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 작품에 대한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맡고, 우수작으로 28점을 선정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화재경보 어플’ 작품으로 전시회에 참가한 김재형 학생(전자·제어공학과 4학년)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등 빈번한 화재사고를 접할때마다 화재예방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며,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화재 경보를 전송하여 청각장애인이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여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화재경보 어플을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작품을 만들게된 배경을 밝혔다.□ 최병욱 총장은 “이번 전시회가 한밭대학교 학생들 노력의 성과와 우수한 역량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시대의 흐름에 학생들이 대학생활을 통해 겪었던 경험과 IT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 기술의 핵심인재로 크게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8-11-09 00:00:00
중부권 지역대학 연합 대학생 창업캠프 개최 이미지
중부권 지역대학 연합 대학생 창업캠프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195
  • □ 지난 11월 2일(금)과 3일(토) 이틀간 경기도 화성 YBM연수원에서 대전충남세종지역 창업교육 확대 및 창업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중부권 지역대학 연합 대학생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창업지원단,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공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이번 창업캠프에는 창업동아리 소속 학생을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등 모두 39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상호 피드백과 피벗팅(사업방향 전환)을 통해 창업아이디어를 고도화하여 아이디어의 발상, 도출, 발표로 이어지는 창업 준비의 전반적인 과정을 경험했다. □ 이날 모의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는데 창업 전문 평가위원들은 아이디어의 참신성, 시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6팀을 선정하였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팀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 1팀에게는 110만원, 최우수상 두 팀에게 각 50만원, 우수상 세 팀에게 각 3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 대상에는 “닮음 기반 공감 리뷰 솔루션”을 주제로 창업아이디어를 선보인 톤앤톤즈팀(한밭대 조유진·윤채운, UST 김지완, 공주대 황종환)이 선정되었다. □ 대상을 수상한 조유진(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은 “타 대학 학생들과의 팀 구성을 통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이 큰 도움이 됐다.“며 ”캠프에서 얻은 창업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향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창업지원단 송우용 단장은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실무능력의 향상과 창업 의지의 증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서, 중부권 지역대학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도전형 창업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등록일2018-11-09 00:00:00
"면접역량강화 취업캠프" 실시 이미지
"면접역량강화 취업캠프" 실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168
  • □ 지난 11월 2일(금)과 3일(토) 이틀간 금산 현대해상화재연수원에서 ‘면접역량강화 취업캠프’를 실시했다.□ 이 캠프는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임준묵)가 블라인드 채용 등 능력중심 채용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각 기업의 구조화된 유형별 면접에 대비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 약 30여명이 참가했다.□ 캠프에서 참가학생들은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모의면접 실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직무역량으로 표현하는 실전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중했다. ○ 이를 위해 일처리에 대한 합리적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인바스켓(InBasket)면접, 해당 주제에 대한 자료를 정리발표해야하는 PT면접을 포함하여 토론면접, 인성면접, 직무면접 등 다양한 모의면접 실습 등을 실시했다. ○ 또한 유형별 면접실습 후 학생들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피드백 시간 및 토크 콘서트(Q&A)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캠프를 기획한 정혜경 취업지원관은 “실무와 관련된 전공지식을 묻는 직무면접을 통해 참가학생들이 곧 다가올 취업면접을 체험해봄으로써, 각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파악하는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등록일2018-11-09 00:00:00
영어학습 돕는 "할로윈 파티" 개최 이미지
영어학습 돕는 "할로윈 파티" 개최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300
  • □ 지난 10월 31일(수) 대학 내 국제교류관에서 ‘영미 축제문화 이해를 위한 할로윈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 ‘할로윈’은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다. ○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린)가 지원한 가운데 전주현 교수(영어영문학과) 등 영어 클리닉 담당교수들이 주관해 학생들의 영미 축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이 행사를 마련했다.□ 3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제교류관 내 스터디 라운지와 영어 클리닉룸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할로윈 체험과 함께 영미권의 축제문화 소개, 영어학습법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 할로윈 데이 캐릭터는 전주현 교수를 비롯해 신디 패트리샤 갬본 교수, 크리스토퍼 갈랜드 교수, 앤드류 로비노 교수 등이 맡아서 직접 분장을 한 채 학생들을 맞이했다. ○ 이들은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마시멜로와 사탕을 나눠주고, 익살스런 표정으로 사진을 함께 찍으며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이끌었다.□ 전주현 교수는 “할로윈 파티를 계기로 학생들이 영어와 영미권 문화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 흥미를 갖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아울러 영어 학습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은 ‘영어 클리닉’에서 언제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 행사에 참여한 강민진 학생(도시공학과 1학년)은 “할로윈 파티는 처음이었는데 간접적으로나마 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었다”며, “파티에 참여한 원어민 선생님들의 리얼한 분장이 할로윈 분위기를 내는데 크게 한몫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수학습센터는 국제교류관 내 스터디 라운지에 영어 헬프룸을 설치하고 교양영어 지도교수와 학습도우미가 상주하는 ‘영어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 이와 함께 수학, 물리, 의사소통 클리닉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등록일2018-11-09 00:00:00
최병욱 총장 “릴레이 학내 간담회로 소통 행보” 이미지
최병욱 총장 “릴레이 학내 간담회로 소통 행보”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337
  • □ ‘소통과 화합을 위한 총장 학과방문 간담회’를 진행 중에 있다. ○ 이 간담회는 지난 8월 최병욱 총장 취임 후 일선 학과 교수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대학발전을 견인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 최병욱 총장이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지난 10월 22일부터 약 2주간의일정으로 학내 30개 학과를 차례로 방문해 학과별 주요현안이나 건의사항 등을 듣고 대학의 주요정책도 소개하면서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0일(화) 오후 2시부터는 대학 내 목련 갤러리에서 ‘시각디자인학과 및 산업디자인학과 간담회’가 열려 최병욱 총장과 학과 교수 및 보직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 이 자리에서는 자율주행차센터를 중심으로 개설 예정인 융합전공과 관련해 디자인 교과목의 운영방안 등이 논의됐으며, 학과 단위의 입시홍보활동과 3D 프린터 운영에 따른 시설지원 등 건의도 이어졌다. ○ 또한 한밭대가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장학 프로그램과 대학원생 연구인력 활용방안 등의 정책설명과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최병욱 총장은 “이번 간담회 기간 동안 학내 빈 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을 위한 아이디어 팩토리, 러닝 팩토리 등을 설치하자는 건의를 비롯해 연구공간의 추가확보, 학과별 홈페이지 개선 요구 등 대학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 “대학 운영과 관련해 가급적 많은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논의를 통해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최적의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 아울러 “대학발전을 위해 협업이 중요한 만큼 학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주요정책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마음을 모으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밭대 최병욱 총장과 학내 구성원간의 간담회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이번 학과 교수 중심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총장 학과방문 간담회’가 마무리 되면 오는 11월 초부터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협업과 공감을 위한 총장-직원 간담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 등록일2018-10-31 00:00:00
‘제3회 문화가 있는 날, 소통과 공감 음악회’ 열려 이미지
‘제3회 문화가 있는 날, 소통과 공감 음악회’ 열려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257
  • □ 25일(목) 낮 12시 30분부터 대학 내 원형광장에서 ‘제3회 문화가 있는 날, 소통과 공감 음악회’를 개최했다. ○ 이 음악회는 한밭대가 지역사회와 대학 구성원을 위한 문화행사로 기획했으며,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매 분기마다 열리는 무료 초대공연이다. ○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사회의 시민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밭대 원형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과 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무대에서는 금관 악기의 맑고 묵직한 선율이 가을하늘에 울려 퍼졌다. ○ 트럼펫 연주자인 이요셉을 비롯해 트럼펫 박신영, 류건우 호른 이현지, 양지명 트롬본 황인성, 장진영, 남승민 유포늄 황귀성 튜바 김상재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OST 중‘Pirates of the Caribbean’,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등이 연주됐다.□ 음악회를 기획한 한밭대 길민호 초빙교수(리소르젠떼 오페라단 단장)은 “올해 들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이 더욱 쉽게 찾아올 수 있고, 단풍이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야외공연으로 기획했다”며, ○ “음악은 공감과 소통의 훌륭한 통로가 되는 만큼 한밭대 구성원들과 지역사회 시민들이 함께 하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우리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의 미션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선정했으며, 실행방안 중 하나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 올해 네 번째 음악회는 오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 등록일2018-10-26 00:00:00
‘4차 산업혁명과 수업혁신’ 교수법세미나 이미지
‘4차 산업혁명과 수업혁신’ 교수법세미나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225
  • □ 지난 22일(월) 낮 12시부터 도서관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수업혁신’을 주제로 ‘2018학년도 2학기 제2차 교수법세미나’를 개최했다. ○ 교수학습센터(센터장 윤린)가 주관해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세미나는 교수법 개선을 통한 교육품질과 학생의 학습만족도를 높이고, 학습역량과 창의력을 증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밭대 교수 70여명이 참석해 교육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KAIST 이태억 교수(산업 및 시스템공학과)가 특강을 했다. ○ 이태억 교수는 자동화, 정보기술 응용, 산업지능 분야 전문가로 KAIST 교육원장과 교수학습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수업방식 혁신을 통한 교육혁신, 교육의 기회 균등 실현을 위한 온라인대중공개강좌(MOOC)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태억 교수는 “미래의 교육 방향의 키워드는 융합적 문제에 대한 정의와 해결,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술, 요구 역량 변화와 재교육, 평생교육”이라고 말하고, ○ “강의는 이러닝으로 대체해 집에서 미리 공부하고 수업시간에는 팀학습을 통한 토론과 문제풀이, 실험실습, 질의응답 형태의 창의적인 수업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와 함께 현재 KAIST에서 운영하고 있는 일반생물학, 미적분학, 프로그래밍, 생산관리 등 다양한 실제 수업사례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윤린 교수학습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창의력과 융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인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교육현장에서도 적극적인 변화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학습역량과 창의력 증대를 위해 다양한 교수법을 소개하고 수업에 적용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8-10-23 00:00:00
창업의 요람,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이미지
창업의 요람,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모집
  • 작성자관리자
  • 조회수248
  • □ 오는 10월 31일까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및 창업초기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우수한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정한 창업보육센터 입주 제한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입주대상은 지원 사업자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며, 매년 기업경영성과평가 등을 거쳐 재계약이 이뤄진다.□ “한밭대 창업보육센터는 사업화, 멘토링, 투자, 경영지원, 교내의 인프라 활용 등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이 혁신역량을 키우고 우량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창업보육센터 김건우 센터장은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해 이 같이 말하며 ‘체계적인 창업보육 지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센터는 입주기업을 창업기, 성장기, 도약기로 분류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특히 한밭대 가족기업의 지위를 부여해 대학 차원의 산·학·연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창업보육센터는 학내·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지원, 경영·법률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전문가연계, R&D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창업보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1월 1일에 개소했으며, 2005년에 유성캠퍼스에 전용 보육시설인 한밭인큐베이터타운을 건립하고, 2009년에는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창업보육센터를 준공했다.○ 한밭인큐베이터타운은 정부의 건립지원사업(리모델링)에 선정돼 2017년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실시함으로써 입주기업들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입주와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전화 042-821-1696~8)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bi.hanbat.ac.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등록일2018-10-1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