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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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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樂 총학생회’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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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5대 ‘樂 총학생회’(회장 박우진, 기계공학과)가 15일(월) 오후 5시 학내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제35대 총학생회의 캐치프레이즈인 ‘락’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樂’은 한자로, 즐거울 락을 의미하며 총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학우와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간다는 마음이다. 두 번째 ‘Rock"은 영어로, 바위처럼 굳건한 마음가짐으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신뢰의 총학생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병욱 총장, 임준묵 학생처장, 성희제 학생부처장, 가부현 학생과장, 제30대 총학생회장 성기백, 제32대 총학생회장 오정환, 지역대학 타 총학생회장, 교내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총학생회 출범을 축하했다. ○ 최병욱 총장은 “대학생활은 인생에서 독립된 개인으로서 성장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디딤돌을 만드는 시기이고, 그것은 자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며, “자치가 본인의 자주가 되고 나중엔 독립이 되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박우진 총학생회장은 “학생 여러분과 했던 약속들을 잊지 않고, 매순간 가장 낮은 자세로 겸손하면서 우직하게 학우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제35대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어서 “총학생회의 행보에 있어 학교와 소통하고 협력하여 국립 한밭대의 높은 이상과 100주년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31대 학회연합회 ‘타겟’, 제34대 총동아리연합회 ‘봄’ 회장단 및 임원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되어, 국립 한밭대 학생자치기구에 대한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 등록일2019-04-23 00:00:00
장애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기울여 이미지
장애학생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기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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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9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일(수) 오전 11시 교내 원형광장에서는 ‘장애인식개선 행사’가 개최되었다. ○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임준묵)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교내 구성원들의 장애체험 활동을 통한 장애인들의 불편을 공감 및 이해하여 부적절한 편견을 해소하고, 배려의 마음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 이 날 행사에서는 학생, 교직원 등 총 150여명의 교내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공감체험 및 장애이해퀴즈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한 발짝 다가서는 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6일(화) 오후 5시 대학본부에서는 ‘장애학생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 이 날 간담회에서는 최병욱 총장, 임준묵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가부현 학생과장이 참석하여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이하여 학습량 증대에 따라 심신의 에너지 소모가 많을 수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었다.□ 간담회에서 최병욱 총장은 “아직도 우리사회에는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이해, 편견이나 시각을 갖고 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며,○ “현재 우리 대학에도 18여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가운데 교직원과 학생 등 교내 구성원들부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대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장애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지원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제도적으로는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학습 동행제도를 통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교육시설에 있어서는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경사로 정비를 비롯해 점자 보도블럭을 확충하는 등 장애학생 지원기준에 부합하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왔다.
  • 등록일2019-04-23 00:00:00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 개최 이미지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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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 30일(토) 오후 2시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신입생 환영회인 ’이노클리닉!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병욱 총장, 민경세 창업경영대학원장, 윤병한 본부장(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및 졸업생 동문 박흥재 박사(1기) 등 다수의 동문과 신입생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단순한 자기소개를 탈피해 제품쇼, 경매쇼 등 이색적인 행사를 진행하여 이목을 끌었다. ○ 학과의 동문기업 및 재직기업 제품쇼를 개최하면서 김명숙 교수, 이기훈 주무관과 황선주 대표(졸업생), 전이범 대표(졸업생), 정보희 원우(14기 회장), 장명균 원우(14기 부회장), 길기영 원우(14기 총무), 박승민 원우(15기 회장), 이미영 원우(15기 부회장), 신혜희(15기 총무) 등의 협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 행사를 주최한 양영석 교수(창업학과 주임교수)는 “한밭대 창업학과는 그동안 많은 기술창업 전문가, 벤처기업 CEO, 창업경영컨설팅 박사를 배출했다“며, “이노클리닉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자신을 브랜드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환영회를 겸해서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한편, 창업경영대학원은 2005년 개원해 재학생 포함 450여 명의▲기술창업 ▲벤처 CEO ▲엑셀러레이팅 ▲창업경영컨설팅 각 분야의 다양한 인재를 배출했다. 또한 매년 동문들이 참여하는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동문 간 인적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으며, 최고의 창업전문가 양성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등록일2019-04-01 00:00:00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이미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우리가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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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일(월) 오전 11시 학내 대학본부에서 ‘대학-지역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 지역의 국립대학으로서 축적된 지식과 인재풀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의체는 교직원·학생·지역주민이 각각 3명씩 참여하여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 통상 기관장을 중심으로 지역 유지 등이 참여하여 구성되는 여타 상생협의체와 달리 학생과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학생대표와 지역의 통장 등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 이날 발대식에는 학생 대표로 학회연합회장과 동아리연합회장, 주민 대표는 계산동과 덕명동 통장 및 상가 번영회장, 교직원은 학생과장과 도서관·평생교육원 팀장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의 공감대 형성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위원장을 맡은 가부현 학생과장은 “그간 우리 대학은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며, “이번 상생협의체 발대식을 계기로 인근 수통골 하천 환경정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등 지역민과 우리대학 학생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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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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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수) 오후 4시 반 대학 내 산학연협동관 강당에서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제3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0명의 CEO가 한밭대 최고경영자과정에 제38기로 입학한 가운데, 최병욱 총장과 이영재 산업대학원장, 박흥용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보직교수와 동문회 임원 등이 참석해 이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최병욱 총장은 격려사에서 “우리대학 최고경영자과정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CEO과정으로서 경영에 대한 새로운 지식뿐만 아니라 인적네트워크를 넓히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과 역량을 길러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한편, 이날 입학식 후에는 최병욱 총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대학의 역할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 특강에서 최병욱 총장은 우리대학의 발전사와 주요 현황을 설명하고 “한밭대는 입학생의 80% 이상이 우리 지역 출신으로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중심 국립대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활성화,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 지역사회 및 산업의 혁신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9-03-15 00:00:00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운영대학’ 선정 이미지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우수운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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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년도에 운영한 대학일자리센터 2년차 사업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대학이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청년고용 촉진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기능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와 대학이 사업비를 공동 투자(연 사업비 6억원)하는 이 사업은 매년 성과평가 실시 후 최대 5년 간의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 받게 되며,○ 우리대학은 2017년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로 3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2년차 사업 평가는 인프라 구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 청년고용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영역, 18개 지표를 바탕으로 2019년 2월 중 서면과 면담을 병행하여 실시되었으며,○ “우수, 보통, 미흡”의 3등급으로 나누어 2018년도 사업 운영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한밭대는 대내적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증원하여 저학년 진로지도를 강화하고,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전공별·학년별·성별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외적으로는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인근 고교 및 대학, 도서관에서 상담과 취업특강, 청년 고용정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진로·취업 지원 정책의 확산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준묵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평가는 전 교직원이 청년고용 지원을 위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취업지원 거점 대학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정부, 기업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의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일자리본부는 2019년에도 40여 종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우리 지역 청년들은 누구나 참여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등록일2019-03-14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