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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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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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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와 인재개발을 위한 2016 국제산학협력 컨소시엄 개최 이미지
지역활성화와 인재개발을 위한 2016 국제산학협력 컨소시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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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sia Joint Symposium(한국 : 한밭대, 중국 : 대련이공대학, 일본 : 이와테대학, 말레이시아 : 파항대학)이 2016년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일본 이와테대학에서 4개국 컨소시엄 대학 및 협력대학, 일본 지방정부, 기업 전문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Asia Joint Symposium은 산학협력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UURR(University-University Region-Region)Project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 산학협력 심포지움이다.□ 올해는 일본 이와테대학에서 “지역활성화와 인재개발”이란 주제로 산·학·관 협력을 통한 인재개발, 금형 및 주조, 화학,농업, 문화유산 5개 세션에서 각 국가의 전문가들의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일본 이와테지역 자동차부품회사 AISIN Group을 방문해 기업에서 현장에서 진행되는 산학협력을 시찰하는 등 국제 산학협력 교류행사도 진행되었다.□ 한밭대 이재흥 산학협력단장은 심포지엄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창출이 필요하다며 심포지엄 참여분야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한밭대는 최근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 기여를 위해 추진 중인 산학협력 사업이 국제 협력으로 우수한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등록일2016-10-18 00:00:00
한밭대, 동유럽 및 중부유럽의 대표 대학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이미지
한밭대, 동유럽 및 중부유럽의 대표 대학과 국제교류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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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 국제교류 협정 체결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10월 10일(월)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 처치대학(부총장 라마 티런암아첸드란)과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였으며, 향후 양 대학은 상호 교환 학생 파견 등 교류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12일(수)에는 불가리아 소피아대학(총장 아나스타스 게르디코프)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면서, 한국학과 교수들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대학 한국학과 김소영교수는 “이번 협정체결을 계기로 내년부터 3, 4학년학생 위주로 한밭대학교와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할 예정이며, 한국어 및 영어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으로있다”라고 하였다.□ 한편 14일(금)에는 학생수 45,000여명, 교직원 3,800명 규모의 발칸반도 대표 대학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총장이반 스베트리크)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 대학에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계통의 다양한 학과가 함께 중국학과, 일본학과, 한국학 복수전공 등이 있으며, 향후 한밭대학교는 유럽지역의 권역별 한국학과를 중심으로 교환학생 및유학생 유치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영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자체 개발한 ‘세종 훈민정음 한국어’ 교재의 해외보급을 통하여 해외 한국전문가 양성에기여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6-10-17 00:00:00
LINC사업단, 일본 이와테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회 가져 이미지
LINC사업단, 일본 이와테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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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대학 간 교류협정을 맺은 일본 이와테(岩手) 대학교와‘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학생 교류회’를 개최했다.□ LINC사업단에서는 10명의 학생과 8명의 교직원이 8월 말 일본을 방문해 이와테 대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캡스톤디자인발표와 함께 양국 교수들의 분야별 전문 강연을 진행했다.□ LINC사업단은 이번 일본 이와테(岩手) 대학교와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회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주어진 과제에대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해결 방안 아이디어를 협력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일본 이와테(岩手) 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한밭대를 방문하여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류회를 가지며 이번 교류회 때 제시한 과제 해결 방법에 대한 결과발표회 및 양국 학생들과 의견을 교류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캡스톤디자인 교류회, 글로벌 인턴십, 취업 등)의 참여를통하여 글로벌 역량강화와 새로운 전문지식을 일깨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6-09-01 00:00:00
한밭대학교 연구마을 ESCORT 입촌식 거행 이미지
한밭대학교 연구마을 ESCORT 입촌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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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29일(월) 오후 4시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서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2016년 연구마을 사업”의 입촌식을 거행했다.※ 연구마을 사업이란?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하여산학연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 한밭대학교 연구마을은 ESCORT(Ecovillage of Smart COnvergence Research with Total solution by HNU)라는 명칭으로대덕산학융합캠퍼스의 기업성장단계별 토탈솔루션을 활용하여 스마트융합부품 분야의 연구소를 집적화한 연구마을로써, “스마트기계”, “IT융합”, “NBT융합” 분야의 중소기업과의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ESCORT 연구마을은 기업지원 생태계가 구축된 연구마을 공간으로 대덕산학융합캠퍼스(대덕밸리 내) 4, 5층에 1,047㎡(317평)규모의 20개 이상의 전용공간으로 이루어졌으며, 2016년 연구마을 과제로 중소기업청에서 16억원을 지원받아조성되었다.□ 연구마을 공간에는 (주)노아닉스 등 14개 기업이 입주하여 각 회사와 매칭된 교수들과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2년간정부지원금 약 2억원의 R&D자금을 지원받아 운영됨과 동시에 별도로 한밭대학교의 가족회사로써 각종 혜택을 지원받을수 있다.□ 송하영 총장은 “한밭대 연구마을 ESCORT는 이러한 내부역량과 기업지원의 최적인프라를 활용하여 충청권스마트부품융합분야의 거점역할을 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실질적으로 향후 5년간 연구마을 사업을 통해 30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확보 및 기술이전, 연구소 운영을 통한 기업의 우수인재 확보로 200여명이상의 고용창출효과와 더불어 기업의 매출 600억 이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청 지원의 연구마을은 2013년 시행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기존 주관기관 13곳이 있으며, 올해 대전권에한밭대, 한남대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신규 주관기관 7곳이 선정된 바 있다.
  • 등록일2016-08-30 00:00:00
한밭대, 몽골 에트켄대와 국제교류 협정체결 이미지
한밭대, 몽골 에트켄대와 국제교류 협정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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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16일(화)~19일(금) 몽골 올란바토르에서 에트켄대학(Etugen University, 이사장 남쟉)과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몽골의 대표적인 사립대학인 에트켄대학에 이공계 설립 자문과 함께 산학협력 모델과 경험을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남쟉 이사장은 “한밭대학교와의 경상이공계열 중심의 교류는 에트켄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선진화하고, 산학협력모델을 벤치마킹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총장 정순훈)을 방문하여 양 대학 간 글로벌 산학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 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erpreneurs 김철수회장) 박호선 부회장이 운영하는몽골 현지 법인(SIGMA)을 방문하여 한밭대 재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호선 부회장이 몽골 현지에서 20년 간 운영하고 있는 법인 SIGMA는 몽골 엘리베이터 시장의 약 60~70%를 점유하는대표적인 성공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밭대학교 송하영 총장은 “산학협력이 특성화된 우리 대학의 좋은 모델과 경험을 해외대학과 교류하면서, 글로벌 시대를리드할 수 있는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해외현장실습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 등록일2016-08-23 00:00:00
LINC사업단, 2016 SCV 창업 캠프 개최 이미지
LINC사업단, 2016 SCV 창업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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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18일(목), 19일(금) 2일간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2016SCV 창업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LINC사업단이 대전충청권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함양, 창업이 생소한 학생들에게기초 창업계획서 작성 요령 교육, 창업교육 기회 확대, 지역 학생들 간 창업 교류의 장 형성 등을 위해 개최되었다.- ‘SCV(Start Creative Venture)’는 창의적인 벤처의 시작을 한밭대학교 창업캠프를 통해 시작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캠프는 한밭대학교 창업교육센터 학생 포럼에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으며 한밭대를 비롯하여 충남대, 백석대 등 10개대학과 유성생명과학고, 반석고 등 5개 고등학교에서 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는 2일간 팀빌딩을 시작으로 팀별 주제선정, 선정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아이디어 도출, 기업가 정신과 사업계획서작성법 특강, 특강을 토대로 사업계획서 작성, SCV 경진대회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실전 창업 과정을경험하며 창업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주 LINC사업 단장은 “한밭대학교 창업교육은 대학에 구축되어 있는 다양한 창업 인프라를 종합 활용함으로써 실전창업과 학생창업으로 이어져 높은 창업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의 우수한 창업교육 및 창업 실전관련 인프라를 지역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제공하고 확산하여 지역 창업문화를 주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창업교육센터 학생 포럼 회장 김진한 학생(경영회계학과 4학년)은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하는 한밭대학교에서 학생이 주인이 된 창업행사를 열고 싶었다. 이번 기회에 전국의 10개 대학과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화합의 자리를통해 앞으로 창업생태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등록일2016-08-22 00:00:00
한밭대, 한국농어촌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이미지
한밭대, 한국농어촌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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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8월 11일(목) 오전 11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학위과정 설치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고졸 신입사원 및 고졸학력 직원들에게 수자원관리분야 전문교육 제공으로 학위취득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밭대는 2017학년도부터 맞춤형 학위과정을 개설하고 향후 교육·연구·기술 등에 대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맞춤형 학위과정인 수자원관리학과는 ’17년 3월부터 개설·운영되며, 한밭대는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고졸학력자 20명을추천받아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을 허가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수자원관리학과는 농어촌용수 및 수리시설 유지관리에 특화된 학사학위 과정으로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보 등 농업기반시설물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설물과 농작물 보호, 과학적인 시설물 유지관리 등수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실무기술을 다루는 학과이다.□ 특히, 수자원관리학과에 입학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전국 각 지역에서 근무하는 재직자들의 수업은 ‘주말 기숙형 학사운영’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16년부터 주말 기숙형 수업을 실시하고 있는 한밭대는 일과학습을 병행하는 재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학습효과 제고에 적합한 수업운영 모델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재직자 교육의 명품 모델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주말 기숙형 학사운영은 회사의 연수시설 또는 학교의 기숙사 등을 활용하여 주말(금, 토)에 집중 수업을 실시하는 학사운영 방식으로, 재직자의 학습에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학습장소의 접근성과 학습시간 제약을 극복하는 모델이다.□ 아울러, 한밭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 교육 지원,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추진, 공동연구,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지원, 교육용 실험실습 시설의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한밭대는 산업체 경력자 우대 선발 및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 등 선취업후진학 지원을 위한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전기 등 48개 기업과 계약을 통해 매년 220명 입학정원의 재직자 학위과정(5개 계약학과)을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6년 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한밭대는 선취업 후진학자의 맞춤형 수업 및내실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연내 다양한 학습지원 제도 도입 및 전용 교육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 등록일2016-08-12 00:00:00
산학협력중점교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창출 이미지
산학협력중점교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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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산학협력중점교수(이하 산학교수)들이 산학협력 교육부터 창업지원, 취업지원, 산학협력 연구, 사업 유치 및정책 기획까지 산학협력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에서는 단과대학별 취업강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산학교수를 중심으로 산학협력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하면서, 미취업자 취업지원, 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세미나, 미취업 대상 학과별 취업 동아리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인 성과는 공과대학 2명, 건설환경조형대학 15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현장실습처 16건을 신규 발굴하는 성과를거뒀으며, 여기에 산학협력기업 장학금 3천만원을 유치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 양성에 큰기여를 하고 있다.□ 채용형 산학교수의 연구소기업 설립 및 운영과 관련한 우수 사례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모중환 산학교수는 지난해 5월 한밭대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연구소기업 설립 운영지원을 통해 1억 3천만원의 기술가치가 있는 발열시트 제조방법 및 제조장치에 관한 이전 특허를 받았으며, 같은 해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 혁신 역량강화사업 참여기관의 사업 총괄을 맡으며 오는 2018년까지 5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받는 쾌거도 올렸다.- 백민호 산학교수는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에어사운드 설립해 음향 신호의 제어를 통해 최적의 음향 출력이 가능한집음기 및 이를 이용한 지능형 마이크로폰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냈다.- 이종만 산학교수는 기술지주 자회사 ㈜리웨이를 설립해 올해 매출 1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3D 모델링 제작과 3D Printer를 활용한 물리치료요법 중 하나인 두개천골요법을 이용한 심신안정기 개발해 상용화시켰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중점교수들로 인해 단과대에 적합한 선·후배 멘토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현장실습과인턴십에 관한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취업 컨설팅을 실시해 찾아오는 취업지원에서 찾아가는 취업지원으로 학교의 변화에 대한 인식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08-09 00:00:00
LINC사업단,지역 지자체 중국 현지 사무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산 이미지
LINC사업단,지역 지자체 중국 현지 사무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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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은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중국 상해시와남경시에 위치한 지역 지자체 유관기관의 해외사무소*와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및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광역시-중국 남경, 충청남도 상해무역관-중국 상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중국 상해□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기관은 가족회사 개발 상품의 중국 시장 판로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글로벌 취업과 관련한 정보제공 기술·경영 컨설팅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인턴십 발굴 및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글로벌 취업과 관련한 정보제공 글로벌 기업-인턴 간 Job 매칭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의 해외 인턴 파견지원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의 협력을 통하여 우수한 글로벌 창의인재육성과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밭대학교 가족기업의 중국진출 마케팅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 김광주 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국 하북성에 구축한 한밭대학교 당산산학협력중점기지**를 통하여 북경, 천진 등에서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중국 남부지역의 강소성, 상해 등에서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구축 운영 중인 해외사무소와 연계 협력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 확대하며,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밭대학교 가족회사들의 해외시장 개척, 투자진출 등의 지원을 협력하여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밭대학교 당산 산학협력중점기지(2015년 1월 17일 구축)중국 하북성 당산 국가고신기술개발구 소프트웨어 파크 빌딩의 16층과 17층에 조성, 3년간 임대료 면제 조건으로 부여받았으며, 16∼17층은 2015년초 내부 인테리어가 완료되어 약 20여개의 한국기업 및 사업단의 유치가 가능한 기지를구축 운영중
  • 등록일2016-07-28 00:00:00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개최 이미지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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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26일(화) 오후 2시 한밭대학교 산학협동관(S5동)에서 산학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형컨소시엄’은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자원을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권역내 대학간 컨소시엄 또는 단독 형태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NBITCC*’는 한밭대가 주관하고대전대, 배재대가 참여한 컨소시엄 형태이다.*NBITCC(NTBTIT Convergence Center) : 한밭대대전대배재대와 협력관계에 있는 가족회사 및 지역특화산업분야의기업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NTBTIT융합 특성화 전략을 수립, 이와 부합되는 중소기업과의 과제를 발굴하여 NTBTIT융합 집적화 및 첨단 융합기반기술산업HUB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 이날 발표회에서는 NBITCC가 추진한 ‘페로브스카이트 구조의 다공성 산화물 감지 물질을 활용한 반도체식 가스센서개발’(과제책임자 : 한밭대 신소재공학과 김정현 교수, 참여기업 : ㈜엑센) 등 29개 과제에 대한 성과발표가 있었다.□ NBITCC는 2014. 6. 1.부터 2016. 5. 31.까지 2년간 53개의 과제 추진을 통해, 1년차(‘14. 6. 1 ~ 15. 5. 31)에 지재권확보35건, 사업화 22건, 기술이전 8건, 30%이상의 매출액 향상, 50%이상의 영업이익 향상, 고용창출 48인 등의 실적을올린바 있으며, 이번 결과발표회 대상과제인 2년차(’15. 6. 1 ~ ‘16. 5. 31) 과제를 통해서 지재권확보 50건, 기술이전 12건, 사업화 11건, 고용창출 63명의 실적을 올렸다.□ 송하영 한밭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3개 대학의 컨소시엄을 통해 산학협력의 시너지가 발현되었으며, 지역의 NT, BT, IT산학협력 융합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NBITCC센터장인 한밭대 이택영 교수는 “향후 29개 과제 중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집중 홍보 및 전파할 예정이며, 더불어 올해 초 선정되어 대덕캠퍼스에 운영중인 연구마을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를 통한 창조경제를실현’하는데 앞장서도록 더욱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등록일2016-07-2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