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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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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충청권 진로∙진학∙상담교사 워크숍 이미지
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충청권 진로∙진학∙상담교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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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입학관리본부(본부장 이종석)는 14일(목) 유성호텔(대전 유성 소재)에서 대전, 충남, 충북,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 교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인재전형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도 함께 참여했으며, 각 대학의 2016학년도 입시결과를 비롯해 2017학년도 입학전형, 2018학년도 입학전형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희수 대전진학지도협의회 대표운영위원의 ‘지역인재전형에 대비한 입시전략’ 강의도 이어져 워크숍을 찾은 진로진학상담 교사들에게 각 대학별 입시 안내는 물론 지역인재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지역인재전형은 그동안 의학, 치의학, 한의학, 약학 등 의학계열 학과 중심으로 시행됐던 것을 ‘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에 따라 일반학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한밭대학교는 지역인재 유치를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한밭대 입학관리본부 관계자는 “지역인재전형을 위해 우리 대학만이 아닌 인근 대학과도 긴밀하게 협조해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각 대학의 전형을 알리고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충청권 대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04-18 00:00:00
한밭대 창업지원단, 생애주기적 창업교육 환경 조성 이미지
한밭대 창업지원단, 생애주기적 창업교육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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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가경제의 활력 제고와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창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우리 대학이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적인 창업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창업지원단은 4월 5일과 6일, 교과과정에 창업교육을 융합한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며, 창업가적 실행력을 갖춘 도전적 인재 발굴 육성의 의지를 알렸다.□ ‘All 1800 스타트업’은 신입생 모집정원 1800여 명 전체를 대상으로 생애주기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하겠다는 의미에서 이름 지어졌다.□ 학생들은 교양 필수 과목인 ‘진로설계(2)’의 수강 신청을 통해 ‘All 1800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고, 1박 2일의 합숙기간 동안 사업아이디어 도출과 사업기회 조사 및 시장분석, 사업아이템 제안서의 발표와 평가를 통한 아이템 검증 기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4월 첫째주 1회차 캠프를 시작으로 모두 11차례에 걸쳐 5개 단과대학, 22개 학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여하는 학생 수만 모두 1천여 명에 달한다.□ 창업지원단 정화영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도입은 학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의 창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전 창업과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대학 창업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등록일2016-04-07 00:00:00
한밭대 창업지원단, 사업화창업동아리 모집 이미지
한밭대 창업지원단, 사업화창업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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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창업지원단(단장 정화영)은 4월 14일(목)까지 ‘창업동아리 발굴육성사업’에 참여할 사업화창업동아리를 모집한다.□ ‘창업동아리 발굴육성사업’은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아이템의 사업화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실행가능성이 있고 지원기간 시제품의 제작 및 개발이 가능한 사업화창업동아리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5명 이상으로 구성된 교내동아리와 교외동아리, 연합동아리로 구분되며, 참신성과 시장성을 가진 사업화창업아이템을 보유하여야 한다.□ 창업지원단은 대학생 창업성공의 핵심 인프라로서 도전적 마인드를 가진 동아리를 발굴하여 차별화와 특성화된 창업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성공적 창업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15년에는 11개의 창업동아리를 선정하여 원활한 동아리 활동을 위한 예산지원(시제품 제작비, 동아리 운영비 등) 및 경진대회 참가 지원, 전문가 멘토링, 공용공간 등을 지원했다.- 특히, 창업동아리 중 하나인 ‘Peto’ 동아리는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찾는 1,000개의 진로’, ‘뮤지컬 진로탐색’으로 청소년 수련활동인증제 인증을 받았으며, 대전광역시 유성구청과 대전YMCA의 후원을 받아 체계적인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되는 창업동아리에게는 5월부터 ’17년 4월까지 평가위원회 선정결과에 따라 최대 400만원의 지원금과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화창업동아리의 모집이 성공적 창업잠재력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창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창업동아리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밭대 홈페이지(http://www.hanbat.ac.kr) 공지사항과 창업지원단(042-828-8664)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등록일2016-04-06 00:00:00
한밭대, 연구마을 사업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 이미지
한밭대, 연구마을 사업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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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은 31일(목)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6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연구마을)”에 신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연구마을 사업이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사업으로서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연구기관 내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적화하여 산학연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소당 1+1의 형태로 R&D를 지원한다.(1년차 R&D 1억원 지원, 2년차 사업화 1억원 지원)□이번 사업에서 "ESCORT(Ecovillage of Smart COnvergence Research with Total solution by HNU)‘라는 연구마을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한밭대학교 대덕산학융합캠퍼스의 기업성장단계별 토탈솔루션을 활용하여 스마트융합부품 분야의 연구소를 집적화한 연구마을로, 한밭대는 앞으로 이와 부합되는 “스마트기계”, “IT융합”, “NBT융합” 분야의 중소기업과의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재흥 한밭대 산학협력단장은 “‘산학융합 및 집적화를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전주기적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융합부품 분야 집적화로 미래를 선도하는 산학협력체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이택영 산학협력단부단장은 “대덕테크노밸리에 위치한 ‘ESCORT 연구마을’은 지리적으로 첨단산업단지와 대덕연구단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아울러, 해당 건물내 창업대학원, 창업보육센터, 공용장비센터, 지식재산센터, 지능형기계사업단 등 기업의 성장주기별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연구마을의 최적지이다. 입주연구소 모집을 통해(4~5월내), 충청권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청 지원의 연구마을은 2013년 시행이래, 현재 전국적으로 기존 주관기관 13곳이 있으며, 올해 한밭대를 비롯하여 신규 주관기관 7곳이 선정되었다.
  • 등록일2016-04-04 00:00:00
LINC사업단 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 운영 MOU체결 이미지
LINC사업단 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 운영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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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김광주 LINC사업단장, 왼쪽 대전도시재생센터 송복섭 공동센터장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이 30일(수)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공동센터장 송복섭, 문경원)와 ‘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는 대학생의 창의적 역량을 활용하여 도시재생의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3월부터 ’16년 2월까지 운영되며, 한밭대 LINC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와테대학과의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참여 대학생이 선발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밭대 LINC사업단에서는 대학생서포터즈 모집 및 지원 등을,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도시재생 대학생서포터즈’ 운영 및 홍보, 우수 서포터즈에 대한 표창 등을 하게 된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 단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대전시 도시재생사업에 신선한 아이디어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하여 지역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등록일2016-03-31 00:00:00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강화사업 활발 이미지
지식재산서비스 서비스혁신역량강화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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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재산정보사업단은 25일 ‘1차년도 지식재산서비스 사업의 성과제고 및 2차년도 지식재산서비스 미취업자·재직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는 대전지역 주력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지식재산서비스 혁신역량 강화사업의 1차년도 사업 성과제고와 2차년도 지식재산서비스 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 기업 간의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밭대학교 지식재산정보사업단장 및 센터장, 교직원, 지식재산서비스 산학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모중환 사업단장의 사업경과보고와 한상언 사무처장의 ‘자격증 소개 및 취득성과 보고’에 이어 ‘지식재산서비스 수출기업 육성 및 지식재산서비스 고용창출’이라는 주제로 김석준 변리사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한편, 지식재산서비스 혁신역량 강화사업은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수요(정보서비스·변리, 컨설팅, 디자인 등)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업 분야를 중점 지원해 우수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업단 고준빈 팀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한밭대가 지식재산서비스 미취업자와 재직자 역량강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대전지역 지식재산서비스 분야 인력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에 나서 대전시가 지식재산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등록일2016-03-29 00:00:00
LINC사업단-美 워싱턴카운티-JG BLI 글로벌 산학협력 MOU 체결 이미지
LINC사업단-美 워싱턴카운티-JG BLI 글로벌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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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사업단장 김광주, 이하 LINC사업단)이 16일(수) 미국 메릴랜드주 워싱턴카운티(군수 그렉 머레이, 이하 워싱턴카운티), JG Business Link International(회장 이근선, 이하 JG BLI)과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와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글로벌 산학관 MOU 체결은 한밭대학교가 미국 현지기업들과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산학협력을 워싱턴카운티, JG BLI와 함께 미국 워싱턴카운티 내의 기업과 취업연계 학생 현장실습 글로벌 창업을 위한 기술훈련 지원 한밭대학교 가족회사 개발상품의 미국 시장 판로 지원 산학공동연구 등 사업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동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체결했다.□ 한밭대학교 산학연협동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광주 LINC사업단장, 이준우 부단장, 강희정 국제교류원장과 그렉 머레이(Greg Murray) 워싱턴카운티 군수와 사라 스프레처(Sarah Sprecher) 부군수, 이근선 JG Group 회장과 이원로 JG BLI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주 LINC사업단장은 “한밭대학교 글로벌 산학협력은 글로벌 산학관 협력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실시하여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한밭대학교는 미국 기업들과 학생 취업연계 현장실습, 교수연수, 한밭대학교 가족회사의 미국시장 개척지원 등의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하였으며, 학생현장실습은 ‘14년 이후 15명 실시하여 4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등록일2016-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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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단,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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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가 학생들의 글로벌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끝마쳤다.□ 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정화영 단장)은 ‘2016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이하 G.T.C)’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모두 22명의 대학생 및 고등학생에게 글로벌 소상공 비즈니스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밭대, 충남대, 한남대, 우송대, 대신고, 반석고 학생들은 출국 전 이틀간의 무역실무 집중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지난 2월에 중국 광저우에서 국제 제품소싱 일정에 참여했다.- 국제 제품소싱은 중국 광저우의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시장답사와 소싱물품의 탐색, 협상 구매, 제품 확인 및 포장 등이 이뤄졌으며, 조별 활동을 통해 모두 51개 품목에서 2,130개 물품을 국내로 들여왔다.- 학생들이 직접 구매해 온 물품들은 오는 5월, 한밭대학교 대동제 축제에서 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제품 탐색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차(‘15년 8월 중국 SOHO무역창업프로그램)때와는 달리, 조별활동을 강화해 협동심을 통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 스스로가 창업전반적인 과정을 체득해 보는데 개선방향을 뒀다.- 김재욱 학생(대신고등학교 1학년)은 소감문을 통해, “글로벌 창업 관련 교양만 쌓았던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인생 선배들의 동기부여가 자극이 되었다는 사실에 기쁘다”고 말했다.□ 글로벌 트레이드 챌린지는 창업선도대학인 한밭대만의 특성화된 프로그램으로, 해외의 우수상품을 소싱하여 국내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활동을 통해 창업마인드 고취와 창업 실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등록일2016-03-08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