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국제학부는 8월 31일 교내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입학식 및 진로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신입생을 맞이한 국제학부의 출범을 기념하고, 신입생들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김주리 노마드칼리지 학장, 윤인선 국제학부장, 이원일 교수협의회 회장 등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국제학부 신입생과 교환학생들이 함께했다.
□ 오용준 국립한밭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국립한밭대학교를 찾아온 유학생들이 대학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이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국제학부 첫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 김주리 노마드칼리지 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대학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꾸준히 학업에 정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 신입생 대표로 입학선서를 한 베트남 국적의 응우엔 티 장(한국어문화전공) 학생은 국립한밭대학교에서 시작될 새로운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며, 학업에 충실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국립한밭대학교 국제학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한국어문화전공 등 3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과 빅데이터융합전공은 영어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한국어문화전공은 한국어와 영어를 활용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 국제학부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전공교육과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진로 역량을 함께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 국제학부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신입생을 시작으로 매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며, 글로벌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세계로 진출하는 국제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