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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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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뉴스

2022년 11월 넷째 주 마디영상

작성자신문방송국  조회수948 등록일2022-12-05

제목: 나는 아나국이다.


기획 - 이수아

촬영 및 편집 - 진다연

출연 - 이정흔, 최미소, 신강민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Hnubs - 한밭대학교 방송국입니다. 오늘 날씨가 정말 추운데요. 벌써 겨울이 왔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저희 방송국도 이제 겨울방학동안 내년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내년에 새로운 친구들이 방송국을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1년동안 고생많았고 화이팅합시다! 방송국에는 세 개의 국이 있습니다. 아나운서국, 기술국, 기획국으로 나누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나운서국 친구들이 방송국 내에서의 역할을 보여주고자 합니다.